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축하선물." "어우씨." 불쑥 들어온 고가의 축하 선물에 기겁을 하며 뒤로 물러났다. 선물 주는데 반응이 왜그러냐는 타이쥬의 뒷통수를 한 대 때리고 싶었다. "그냥 한번 만나자고 부른건데 뭔 축하... 아니, 캠코더... 너 이거 얼마 하는지 알고 산 거야? 영수증은." "필요없어서 버렸어." "이 금수저..." "금수저?"
나와 카쿠쵸는 아직 2학년이라 전학가는 것에 대해서 크게 걱정은 없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1년도 안 남은 이자나는 사정이 좀 달랐다. 정말 괜찮냐고 10번은 더 물었던거 같다. "정말 괜찮아 에마. 나 학교에 딱히 미련 없어." "그건 나도 마찬가지긴 해." 솔직히 중학교랑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때울 생각이었다. 초등학교도 한번 다녀봤고 딱히 흥미는 없...
이자나는 눈 앞에 잔뜩 화가 난 에마를 보며 난감함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학 처분까지 당한 걸 알고 온도가 삽시간에 영하로 떨어진 느낌이었다. 부러진 팔을 바라보는 에마의 눈이 싸늘했다. 에마는 화가 절정에 달하면 오히려 가라앉는 타입이었다. 그리고 이 상태의 에마를 아는건 자신 뿐이었기에 다른 녀석들은 근처에서 말도 못 붙이고 얼어있었다. 어쩔 수 ...
그날은 어영부영 보육원에 돌아오게 되었다.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건 가족 유전인가 보다. 내가 교문에서 납치됐다는 부풀려진 소문을 듣고 눈이 돌아버린 이자나가 병실에 들이닥쳤고 사쿠라코 씨가 보는 앞에서 만지로의 뒷통수를 진심으로 내려치는 일이 있었지만 그녀는 웃으며 넘어갔다. 그러고는 이자나와도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역시 둘다 우리집에... 아니, 그 ...
황당해서 입이 안 떨어졌다. 그리고 그건 눈 앞에 여성도 같은 모양이다. 이걸로 쿠로카와 에마의 인생 두번째 납치를 당했다. "하아..." "...이런, 미안해서 어쩌지...?" "...아뇨, 뭐. 그쪽이 납치한 것도 아니니까요." "우리 애가 이렇게 막무가내인 줄은 몰랐네..." "모르셨어요?" 그건 그것대로 신기하네. 어느 모로 보나 애가 막무가내던데....
도쿄 리벤저스 관계 W. LENKO 두 사람이 사귀게 되면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신이치로의 동생인 이자나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심지어 학생회장. 평소에 학교에 관한 것에는 관심이 없던 이자나는 처음으로 단상에서 인사를 하는 타케미치가 학생회장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같은 학교라는 것도 오늘 처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0대 흑룡 해산 직후, 겨울. 타이쥬는 집을 나와 갈 곳을 생각했다. 아버지의 별장, 시부야 인근의 호텔, 지금까지 묵었던 흑룡 소재의 숙소…. 나열해 보니 갈 만한 곳이 없었다. 흑룡의 숙소는 코코노이에게 넘겼고, 아버지의 별장은 가고 싶지 않았다. 시부야 인근의 호텔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몰려들어 객실이 남아 있을지 알 수 없다. 노숙을 할 만한 날씨...
"우와, 이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려나?" "누구한테. 짭새?" 음 아무래도 무리? 형제의 선을 넘는 저속한 농담이 아침부터 귀를 흩트린다. 붙잡힌 손목 위 각기 다른 채도로 얼룩덜룩 오른 피멍을 느슨히 쓸어내리는 하이타니 란의 뒷덜미를 산즈가 강하게 붙들었다. 어디에 손 대냐 지금? 낮은 목소리가 성대를 긁듯 으르렁거린다. 관심도 없는 부하 팔 한 번 ...
아💜이브의 'e💜leven'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목은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입니다. 오로지 이 부분을 위해 노래를 몇번이고 연속해서 듣고는 해요. 그 대목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 범천 시간 선이지만, 본지에 나왔던 시점보다는 관만 시점과 조금 더 가깝습니다. 즉, 아직 등장인물들이 20대 초중반일 ...
※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높은 천장. 하얀 천장 색과 대비되는 검은색의 대리석 바닥. 한쪽 벽면이 전부 통유리로 되어 있는 창문. 창문 너머로 보이는 높은 풍경. 너무나도 낯선 풍경에 전신이 딱딱하게 경직됐다. 발바닥이 쉽사리 ...
* nameless 드림 * 드림적 허용 있음 * 가보자고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했잖냐 등신."_산즈 "이상하게 네 말은 듣기 싫단 말이지~ 들을 걸.." 목뒤에 문신을 새기던 그날, (-)는 울었음. 소리 내 펑펑 울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를 꽉 문 입에서는 고통에 신음이 새어 나왔고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눈물이 주르륵 흘렀음. 산즈의 하지 말라는 ...
※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드레싱만 벌써 7번째. 이제 곧 보름이 다 돼 가는데, 린도의 손등은 여전히 울퉁불퉁한 붉은 선이 죽 그어져 있다. 내 발목을 감싼 붕대는 벌써 풀려졌는데, 그의 상처만은 어째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