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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게 돌아오던 그 밤은 주말 아침, 올겨울은 어느 해보다 눈이 많이 내린다. 눈을 좋아하는 내 옆엔 항상 네가 있었는데 "여보세요?" "...어" "자고 있었어?" "어, 어제 늦게 들어왔다고 했잖아" "아, 미안. 눈 오길래 좋아서..." "여주야, 나 지금 너무 피곤한데.." "알겠어, 잘 자. 근데 약속 안 잊었지?" "응, 전화할게" 끊긴 전화,...
[잡담] 그림 되게 오랜만에 그리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나와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와!) 그리고 눈치채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은 환무보(환영술사의 환술은 무엇을 보여줄까) 1화에 나온 대사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우성태섭 **whipping cream** 오늘도 손님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흔적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한숨 돌린 알바생과 함께 익숙하게 정리를 하며 점심러쉬를 준비하고 있던 때, 새로운 손님이 등장한다. " 어서오세요~~" 큰 키에 까까머리 남자가 짧게 목례를 하며 메뉴판으로 시선을 고정했다. 땡그란 눈을 굴리며 열심히 메뉴판을 해독하는 그의 얼굴이...
외로운 시절, 알면서도 그 집을 갔던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 너와는 다르게 따뜻했던 그 사람은 여전히 따뜻했다. 그 사람은 나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내게 친구가 되자고 했다.
그토록 바라던 사랑. 몇 년을 바친 순애보가 마침내 닿았다는 희열이 뇌를 마비 시켰는지, 준호는 일보단 사랑을 우선시했다. 자잘한 업무를 하든 회의를 하든 머릿속엔 영우의 얼굴만 동동 떠다녔고, 영우의 하교길을 함께 해야겠다며 일찍이 퇴근 해버리는 구제불능 그 자체였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뛰쳐나갈 수 있는 열정은 박수쳐주고 싶지만... 연애초기. 그간 ...
오타비문맞쭘뻡 多죽음 및 살해 묘사 有개연성? 고증? 지나가던 강아지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 건 캐붕뿐인 적폐 썰 산왕과 북산은 같은 몸통을 가지고 있는 조직. 산왕의 대가리는 별명이 4번인 이명헌이고, 북산의 경우 고릴...이 아니라 자기들끼리는 주장이라고 부르는 채치수가 머리였지. 조직 규모는 산왕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북산의 의외성 때문에 서로 은근...
모든 임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던전의 클리어다. 던전이 클리어되기 전에는 동료의 생존도, 실력도 단순한 수행 조건일 뿐이다. 던전의 클리어는 효율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조금의 희생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다. 목적의 우선순위를 뒤바꾸고, 비효율적인 선택을 하게 하며, ...
* 23.07.26. 이후로 림버스컴퍼니를 직접 다룬 글은 전부 잠금처리합니다.
훈련소에서의 기억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새카만 어둠이다. 며칠 빡세게 구르면 불면증이고 뭐고 금방 곯아 떨어질 것이라 들었는데 내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옆 사람이 깰까 봐 마음대로 뒤척이지도 못하고 더러운 천장을 바라보며 멀뚱히 누워있었던 긴 시간들만이 켜켜이 쌓였다. 그리고 귀한 새벽의 시간들을 여전히 한낮처럼 누리고 있을 한 사람. 내 형원이....
2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인용과 직접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고자 하시는 분은 스크롤을 내리지 말아 주세요.라스클로인 동시에 루틸이 미스라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미스루틸 전제. 아차, 하는 사이 손끝에는 붉은 방울이 졌다. 클로에는 서둘러 피를 닦아 냈다. 바느질을 시작한 지가 얼마인데 또 이런 실수를 하다니. 연이어 언젠가 현자가 했...
별님, 저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해 버렸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애타게 찾아 헤매는 사랑하는 신부가 있고, 그 사람은 저의 스승이며, 보호자이며……저의 전부입니다. 아마 살아 있는 동안 그의 신부를 다시 만날 가능성은 한없이 낮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에게 진실을 물을 용기가 없습니다. 그저 그가 함께하는 이 달콤한 일상에 안주할 뿐. 안 된다는 것은...
‘자꾸만 귓가에 맴돌았다.’ https://kr.shindanmaker.com/484366 “그거, 뭐야?” 오웬이 물어 왔다. 무슨 소린가 싶어 미스라는 되물었다. “뭐가 말이죠?” “아까부터 흥얼거리는 거. 처음 듣는데.” “……저 뭔가 흥얼거렸나요?” “뭐야, 무자각인가. 아무래도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짚이는 데가 없었다. 콧노래라, 그런 걸 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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