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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 냥찾기, 재미있게 봐주셨나요. 즐감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미야랑 묘운이 너무 좋아요ㅠㅠ 이전화에서 후원해 주셨던 다섯 분 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자유연재를 하면서 따로 밑에 있는 후원상자를 설정해서 후원상자가 보이게끔 해두지 않음에도 전혀 상관없이 후원해 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세요. 혹시나, 혹...
날 때부터 사람 손에 곱게 받아져 왕자님 소리들으며 크구 베란다에 있는 캣타워에서 느긋하게 바깥구경하는게 제일 좋은 조은섭이랑, 서늘한 가을의 새벽, 형제중 가장 늦게 태어나 어미냥에게도 핥음도 못 받아서 눈도 겨우 떼고 젖도 겨우 물며 치여살던 조영. 따뜻한 햇살 내리쬐는 오후에 베란다에서 바깥 구경하던 조은섭은 바깥에서 사냥을 하는 조영을 발견한다. 잔...
위이잉. 노트북이 돌아가는 소리. 쉴 줄 모르는 사람처럼 피곤하게도 자꾸만, 볼멘소리를 늘어놓고는, 위이잉, 우우웅. 시끄럽게도 떠든다. 종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사라락, 책장이 바람결에 넘어가고, 다시 사라락 넘어가는 소리가 날카롭다. 그리고 그 바람 소리, 사락, 사락, 커튼을 흔들고, 조금 열린 창문 새로 스며들어오는 바람소리. 자꾸만 바깥의 소...
"원우형! 뭐해? 뭐해?" 마치 주인곁에서 꼬리를 신나게 흔드는 강아지처럼 민규는 원우 주변을 서성였다. "게임 하잖아. 조용히 해." 게임에만 집중하는 원우 때문에 민규는 심통이 나 원우가 앉아있는 의자를 더 거세게 흔들었다. "데이트 하자! 데이트 하러 가자! 응?" "..." "오늘 오랜만에 스케줄 없잖아, 응?" "..." "원우야아~" "...쫌!...
* 애인보단 친구 사이 * 얘네 진짜 동물인데 걍 수인으로 상상해주시면 될듯 * 뒤가 충격적임 세나는 버려진 고양이, 레오는 길 잃은 쥐인데 한입거리지만 안 잡아먹고 오히려 돼냥이한테 노려지면 지가 물고 튀어버리는 세나. 그때마다 세나가 자기 잡아먹는 줄 알고 찍찍대지만 며칠 안가서 오해 풀리고 천적인데도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가 됨. 잊레 벤치 아래 상자속...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마기카로기아 플레이시, 소환용으로 사용하는 원형토큰입니다. 고양이의 모습을 한 육족 요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엽다고요? 그럴리가요, 마법사. 이건 요괴라구요! ※ 편집 및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2차 수정은 상관하지 않으나 재배포 및 재판매,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 가로 300 px 로 모든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 2022/01/...
*폭력성 집착광공x강수 “..자는 모습이 이리 예쁠 수 있나.” “잘 있으란 말은 하지 않을 거야. 이제 넌 내 알 바 아니니까.” “.. 간다.” 두 눈에 별을 박은 듯 빛나 보이던 두 눈도, 사람을 치울 때면 핏빛으로 변해 그 속에서 묘한 희열과 쾌감을 느껴오는 널 보아왔다. 내 앞에서는 전혀 다른 태도, 그럼에도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는 순수함. 그렇게...
*이 게시물의 배경은 현대입니다. 캐릭터 붕괴 및 재미없음 주의. *쿄쥬로가 고양이가 됩니다. 이점 유의해두시길 바랍니다. *위의 짤 보고 엥 저거 고양이 코쥬로 썰 소재로 딱 좋은거 아니냐??? 싶어서 쪄본 썰. 일단 쿄쥬로는 털도 엄청 길고(원작에서 곱슬머리에 장발이니까) 성격도 시원시원하니까 품종은 메인쿤. 털색은 원작의 머리색이랑 똑같고 눈동자도 원...
“아.... 읏...” “가만히 좀 있거라” "그렇지만... 나리.. 으.. 읏.." “그리 움직이면 내가 어찌할 수가 없다” 고요한 방 속 들리는 황현진의 신음소리. 남들이 듣는다면 자칫 이상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소리가 안 그래도 조용한 새벽에 이민호의 집에 나지막하게 울렸다 “남이 들으면 오해라도 하겠어” "그..그게.. 나리가 너무 세게하시니까.....
이민호는 한참을 그네 위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때 이민호는 알아차렸다. 아직 해 본 적 없는 사랑이란 게 이런 것이라는 것을 그것도 운명적 사랑, 첫사랑이라고 느꼈다. “저 남자의 이름을 알아오너라” “이름이요..?” “그래, 또 어느 집 자식인지도 알아오너라” 이민호의 말에 정인은 알아올 필요 없습니다. 유명한 아이거든요. 기생 월매의 아들 황현진입니다....
그날은 다른 날과는 사뭇 다른 날이었다. 매일아침 일어나면 느끼던 아침 공기도 그날만큼은 다른 날보다 더 시린 날이었다. “아...” 시린 공기 탓이었을까. 그날따라 눈은 일찍 뜨였고 이민호는 오랜만에 느끼는 아침 공기를 더욱더 만끽하고 싶었다. “향단아, 밖에 있니?” “네, 도련님 일어나셨어요?” 매일 늦잠만 자던 도련님이 일찍 일어난 것을 보고는 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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