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째깍째깍. 단정하게 퍼지는 시계소리에 답답함이 치민다. 일에 치여 살던 월말이 끝나고 선물처럼 찾아온 휴식이 반갑기도 하지만 확실히 일이 없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지나가는 말이라도 뱉어냈다간 일에 미친 팀장이라는 칭호를 득할게 뻔해서 직원들에게 티를 낼 수도 없었다. 하루이틀이야 미뤄뒀던 개인적인 일로 채웠다지만 정확히 4일째가 되니 시계소리가 거...
(🔥약 후방 주의🔥)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2주 정도.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르는 주변 괴물들의 상태에 넘버는 계속 자신의 상태를 살필 수밖에 없었다. 거슬린다고 해야 하나, 신경이 쓰인다고 해야 할지. 피 내음에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나 귀찮을 정도로 기운이 없어지던 나른함은 확실히 그 빈도가 줄었어. 하지만 그와 반대로 …빈도가 늘어난 것도 있어서. 이상할 정도로 늘어난 식욕...
BGM : Raujika - Cry More 악몽과 같던 그 시간이 끝나갈 때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그 무엇인가행복, 사랑, 기쁨과슬픔, 분노, 우울과나.당신 없는 나. 그 날도 평범한 날이었어야만 했다. 아직은 살짝 추운 겨울, 몸서리를 치며 눈 쌓인 낙엽을 밟은 클러치는 눈살을 찌푸리곤 몇 번 발을 털어냈다. 분명 겨울은 갔을 텐데, 아직도 그늘 아래엔 ...
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이천여 명의 사망자를 남긴 채. 타인과의 관계라든지 작전 따위에는 좀처럼 관심이라는 게 없는 제독 대신 유능하게 사람의 마음을 달래고 작전을 세워왔던 참모조차 죽이고서.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것은 준위였던 마르타 수아레스와 제독 알렉시스 아이니타스가 전부다. 두 사람의 관계는 차치하고서라도 우선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 (비록 알렉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안돼, 이럴수는.. 없어. 없어요, 절대." 데미안은 평소와 달리 침울한 표정이었다. 자신이 믿던 별들이, 그리 아름답게 빛나던 별들이 제 힘 못써보고 스러진 것을 똑똑히 눈앞에서 목격해왔기 때문에. 모든 내막을 알고 있었다. 제 우상인 다이(Die)가 되돌려버린 100년의 공백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했던 크레센트와 다즐링이 이번에는 모두를...
"오늘 시간 있어요?" 없으면 아메리카노, 있으면 바닐라 라떼요. 카페 안은 조용했고, 이름 모를 재즈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기분이 든다. 어딜가도 튀는 얼굴이었다. 친구를 데리고 오는 날도 있었고, 혼자 와서 조용히 과제를 하고 별 말 없이 나가는 날도 있었고. 김태형의 무료한 아르바이트 생활에 있어서 신이 내려준 선물같은 존재라고 ...
여울이 제 팔을 느리게 잡아 당긴다. 팔짱이었다. 여울의 초록색 눈을 가늘어지고 곧 휘어지고 만다. 웃음이 가볍고, 느리고, 맑아진다. 여울은 사람을 잘 구슬리고 잘 다루는 편이었다. 사랑받는 재능이란 그런 것이었다. 여울은 느긋하게,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고 에디타를 바라본다. 에디타, 에드. 입 속을 굴러다니는 말을 내뱉으면서 여울이 환하게 미소지었다. ...
* 간접적 ntr 언급있음 * 구질구질함 "잠시, 바람좀 쐬러 다녀올게요." 화려한 파티장안에 흐르는 잔잔하고도 화려한 음악, 그속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랐다. 여러분야의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인 어쩌면 흔한 사교파티였을 뿐이었다. 카이호 셴, 그는 운이 좋았다. 거짓감정으로 어울리고 있던 상대가 대기업가의 자제였기에 ...
아직 젖내도 채 가시지 않은 어린놈. 강만음은 사람들이 제 뒤에서 뭐라 수군거리는지 알고 있었다. 뜨거운 김이 오르는 찻잔을 쥐고서 낮에 저들끼리 쑥덕거리던 말을 뱉어본다. 우스운 꼴을 한 운몽 강씨. 불타오른 연화오. 뒷배 없는 종주. 새파랗게 어린놈. 건방진 놈. 결국, 망해버릴 운몽 강씨. 입으로 뱉은 말들이 비수가 되어 꽂혔다. 텅 빈 방 안에는 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