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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포함 13,073자~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고 늦어져서 나눠서 올립니다ㅠ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랑 해피 뉴이어 하셨나요...?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올해도 저랑 같이 드림 먹어주실거죠....? ~ "너희는 받고 싶은 선물 있어?" 잔뜩 들뜬 목소리의 듀스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물었다. 다음 수업을 받을 교실로 가는 복도...
나는 지옥도에 떨어진 채 살아왔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였던가. 뭐, 어차피 제게 있어선 예토나 지옥이나 매한가지였다. 당연하겠지만, 기껏 진학한 고등학교 역시 친구 한 명 두지 않은 채 살아가는 삶을 이어 나갔다. 그들도 나를 대하길 어려워했고, 나 또한 혼자 다니는 것이 편했다. 타인, 나아가 모든 세상과의 연을 지워내고 살아온 지 이리도 오...
청명이 서책을 가져가는데 성공하고, 남겨진 이들은 당황으로 가득 찼다. 그 자는 어찌 무당의 장로를 이겼으며, 이 모든 이들의 추격을 뚫고 빠져나갔는가? 그런 실력을 가진 기재가 중원에 있었단 말인가? 그것이 가장 큰 의문이었다. 주변을 아무리 샅샅이 수색해도, 바닥에 흘러 이미 굳어버린 혈흔밖에 찾을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책이 도둑맞았다 하...
이자야 외전 시리즈 요소있음 _ 시즈오의 오늘 하루는 썩 괜찮은 날이었다. 휴일은 회사원과 같지 않고, 출퇴근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 초과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시즈오에게 불만은 없었다. 사장은 시즈오가 부숴버린 공공기물을 대신 갚아줄만큼 좋은 사람에, 선배도 시즈오가 가족을 제외해놓고 가장 신뢰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시...
1. 접근하는 사람 뚫어져라 쳐다봄 - 임창균 오늘은 개강파티 하는 날. 임창균이랑 따로 와서 각자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을 듯. 그래도 임창균 여주 챙길 거라고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여주 있는 테이블로 가까이 와서 앉을 듯. 그렇게 한 테이블에 앉게 된 두 사람. 여주하고 눈 마주쳤는데 임창균은 소주 별로 안 즐겨서 거의 안 취한 상태인데 소주 엄청 ...
결혼이 이런 거라면 한 여덟 번은 더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결혼식까지 가는 과정은 순탄했다. 동혁에게는. 그 과정에서 이동혁에게 필요한 것은 손가락 뿐이었다. 김도영이 한 손에는 수국을, 다른 손에는 작약을 들고 있으면 검지 손가락으로 수국을 가리키는 식이었다. 동혁이 원단을 고를 때에도, 무수히 많았을 원단들의 수를 알 필요도 없이 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말하고 싶은 게 있어 - 랄라스윗 들으면서 썼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거나 마구 걸쳤어. 물기가 마르지 않아 반쯤 젖은 하복 셔츠깃이 목에 닿았어. 질리도록 익숙한 감촉. 뒤에서 우산을 챙기라 소리쳤지만 그런 걸 신경 쓸 여유가 없었어.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만큼 뛰어가 옥상 문을 열고, 만났어, 언니를. 아니 봤다고 하는게 더 옳은 표현이려나. 아직...
—선생. 믿을지 모르겠지만, 선인은 정말로 있다. 비록 술-특히 계화주-이면 죽고 못 사는 주당이요, 툭하면 광대 놀음에 끼어 부채를 펼쳐들고 줄을 타며, 무뢰배들과 시비가 붙으면 기절한 놈들을 가마니 마냥 들쳐 업고 선생, 이놈들 좀 부탁하오. 툭 내려놓곤 참, 이거 보시게. 이놈들이 쏘다니면서 뺏은 전낭들인데... 하며 침 놓고 뜸 뜨는 옆에서 시끄럽게...
이정도면 이거 하는데 재미들린거 아닐까 그리고 왜 대체 마음에 드는거지..재능있는건가아...
이전편과 마찬가지로, 캐붕과 알 수 없는 문맥, 겉멋든 문체, 비윤리적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지난 번에 쓴 기이한 관심을 가지는 마이크로프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전과 비슷한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문장에서 빠져나온 다른 이야기들이 있어서...) #기이한 관심을 가지는 마이크로프트 그를 인간으로 만드는 일은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일이...
* 이전 연성과 이어집니다 :) * 가볍게 썼습니다..! 설정오류, 캐붕 등등 주의! “카나데..” “..윽” “카나데.. 안돼…?” “..하.. 마후유… 오늘은.. 그만” 항상 비어있었던 마후유의 두 눈동자가 이제는 종종 열기를 품고 카나데를 담고 있다. 도톰한 입술에서 아쉬운 듯 끈적한 한숨이 새어나온다. ”하..“ 우리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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