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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국립공원 하이킹은 존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 중 하나였다. 대학이 도시에 있어 어쩔 수 없이 도시에 처박혀있지만, 그는 자연을 좀 더 사랑했다. 틈만 나면 공원으로 나가 조깅을 하곤 했고, 방학이 되거나 휴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다른 주로 건너와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등에 사람 하나는 들어갈 것 같이 생긴 배낭을 메고 자연 속의 하이킹을 즐겼다. 이번 ...
이시스. 발음한 적 없는 이름을 가만히 입에 담는다. 소리 되지 못할 음절들이 혀끝에 맺혔다 사그라든다. 지금껏 그러했듯. 이제는 내 이름이 쓰인 것보다 더 익숙하게 느껴질 만큼이나 수없이 보아 온 명패를 새삼스레 뜯어본들 더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마주해야 할 것을 앞두고 망설이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 나다운 일도 아니고. 그런데 지금 나...
행복이란 참으로 미운 단어다. 마치 모든 걸 해결 해줄 것 같은 마법의 단어 같다 가도, 실질적으론 모든 일이 끝나야만 다가와 작은 보상을 안겨주는 녀석. 제 아무리 행복이 가득한 삶이라 해도, 불행이 하나라도 찾아온다면 그건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삶이 아니게 된다. 사람의 삶이 어찌 다 행복하겠는가. 잘 살았다, 정도로만 해도 그것이 참 좋은 결과라...
틱, 틱, 틱. 시계 바늘 소리가 신경을 긁었다. 그런데 신경질 낼 곳은 없어서 애꿎은 베개만 쥐어 뜯어놨다. 이 근처엔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 여기 하나랬다. 그마저도 촬영장과는 차로 30분이 넘게 걸리는 위치였다. 그러니까, 영훈이 3일간 한 번도 오지 않은 것도 어느정도 이해될 법 했다. 지난 3일은 촬영 막바지였고, 영훈의 촬영 분량이 적지 않았고, ...
아직 어린 아기 브래들리가 밥에서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이런거 구스랑 캐롤 눈치 보면서 슬쩍 빼놓으면 나란히 앉아서 브래들리에게 비행기 놀이하면서 밥 먹여주던 매버릭도 눈치 보면서 따라서 완두콩 빼놓을듯 매브 하는거 보고 재밌어진 브래들리가 꺄르르 웃으면서 먹기 싫은 반찬 옆으로 샥 더 밀어버리면 매버릭도 따라서 더 멀리 밀어버리고ㅋㅋㅋㅋㅋ 염병천병 떨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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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직장을 다니고 싶고, 직장을 다닐 때는 학교에 다니고 싶고... 결국 직장을 다니면서 학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사이버대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1학기 결산을 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학기였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고 좋은 일도 많았고, 정말 기억에 남는 계절이었습니다. 3월에서 7월까지, 총 5개월 동안...
01. 술 취한 (-)의 전화. 나나미 켄토 사실 가장 깔끔한 관계의 연애를 할 것 같은 사람은 나나미. 종종 그리워야하겠지만 주당이기도 하고 자기 관리가 뛰어난 편이라 실제로 술을 과하게 마셔 전화하는 일은 없을 것만 같다. 나나미 휴대폰에 선명히 뜬 (-)의 이름. 가볍게 고민하다가 전화를 받겠지. 상대의 술 취한 목소리가 명백히 들리고 한동안 뜸들이다...
그저 한 순간의 꿈이었던 걸까요. 검은 연기처럼 덮쳐오는 그 기억들과 형상들은 왜인지 선배 같아서 항상 밤에 지새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에 읊조렸던 작은 노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내 머릿속을 덮어버렸어요. 지금은 겨울이고, 어릴때 만든 이글루 안에서 자그맣게 웃으며 내 머리를 넘겨주었던 그 선배가, 선배가, 노래처럼 아니, 떠다니는 말처럼 흩날려 내 앞...
언제나 작은 모순의 발단은 말 몇 마디로 시작되기 마련이다. 화자의 의지가 어떻든 전달이 된 순간 이미 톱니바퀴는 맞물려 돌아가고야 만다. 그래서 츠카사는 신발장 앞에서 만난 키 큰 동료를 올려다보았다. 신발을 갈아 신느라 그가 막 주저앉은 때였다. “츠카사군은 교과서나 과제 같은 건 잘 챙기는 편이지?” “뭐라고?” “음, 말 그대로야.” “엥? 갑자기 ...
*폭력, 유혈에 대한 직간접적인 언급이 있으며 사망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이 있으니 읽을 때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이 다 들고 나면, 그래! 나중에 다시 한 번 어른이 되어서 만나는 거야! 그런 말 할 시긴 지났지? 우리 좀 어른처럼 굴어보자! 어때? 1. 사람들이 데이를 찾지 못한 나이트를 가리켜서 말하기를 보통은, 미친 새끼. 혹은 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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