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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5. 아벨은 이안의 귀에 소곤거렸다. 새 로퍼가 발에 맞지 않아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남을 때다. 이안은 라임이 꽂힌 칵테일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어릴 때는 그 모습이 어른 같아 보였던 기억이 난다. 아벨이 손을 살랑살랑 흔들자 이안은 칵테일을 홀짝이다 말고 쪼그려 앉아 귀를 빌려주었다. "형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다른 사람 얘기 하는 걸 ...
' 아... 노크해 볼까...? ' 늘 그랬듯이 굳게 닫힌 밴드부실 문 앞에서 신수빈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못하며 고민하겠지. 아무 소리도 안 나는 거 같은데 그 언니 있긴 한 건가? 아니, 없으면 어때 난 그냥 연습하러 온 건데... 혼자 중얼거려. 굳게 다짐한 듯 심호흡 한 번 하고 조심스레 노크하는 신수빈. 바로 열릴 줄 알았는데 인기척도 안 ...
2. “포와로의 웨이트리스가 결혼한답니다!” 순찰을 돌고 온 교통 순경의 한마디에 경시청은 뒤집어졌다. 마침 최근 도쿄 전역을 들썩이는 연쇄 강도 사건의 브리핑을 앞두고 소속을 망라해 거의 모든 관계자가 모여 있는 자리였다. “뭐라고?” 처음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건 조직범죄대책부의 젊은 형사였다. 그렇지 않아도 험상궂은 얼굴이 더욱 험악해졌다. “아니...
뽝 가문, 그곳이 어디던가. 신시대인 지금에 와서도 명망이 넘치는 그 가문. 그리고 그런 가문의 외동딸이자 후계자, 잠뜰. “아가씨! 어디 계세요!” “저기 부스럭 소리 들린다!” 잠뜰은 오늘도, 탈출하려다 실패했다. 과거에는 잘 탈출하던 잠뜰이지만, 소꿉친구가 납치당하고 나서 꽤 놀랐던지 탈출 실력이 팍 가라앉았다. 뭐, 쩡 가문의 도련님이 납치되자 더욱...
뱀파이어 석 (Vampires Suck, 2010)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흥행작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을 패러디한 지겨운 헐리우드식 졸작 코미디 영화다. 내용도 비슷하다.
되풀이되는 것 *공백 포함 1509자 머뭇거리던 손가락들이 조심스레 피아노 위에 내려앉는다. 곧장 핏자국이 좌에서 우로 튀며 모든 건반을 휩쓸고 지나간다. 놀란 나머지 손을 건반에서 멀리 치운다. 아까 전까지만 해도 손이 있었던 자리에 피아노 뚜껑이 그대로 곤두박질치며 육중한 소리를 낸다. 마이크가 피아노에서 굴러떨어진다. 잡음을 예상하며 양손으로 귀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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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Styles-As it was 우성으로 17 (*이탤릭체 이명헌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호칭입니다) 에이지의 마지막 발악으로 기능이 멈춘 이명헌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다시피 해 억지로 빼낸 뇌는 완전히 망가진 것은 아닌지 살짝 따뜻했고 미세하게 맥동하고 있었다. 두-근-두-근-두-근-두-근. 그를 손으로 느끼고서야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제가 숱하게 들...
도서 책 음악 콘서트 영화 리뷰 노트 모음 🔖 28 언제 어디서 무엇을 봤는지 나의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나의 리뷰>노트! 굿노트에 사용 가능한 PDF 파일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A4 크기의 JPG 두 종류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나의 리뷰를 작성할 수 있답니다 :) 마음에 가는대로 작성해 보세요~
문 실장은 토끼의 하원 도우미 소식을 듣고 출장 일정을 절반 앞당겼다. 그리고 오늘 내가 그 애와 마주쳤다는 소식을 전하자 자정을 넘긴 새벽에 곧장 돌아와 줬다. 내 주변에 늘어져 있는 휴지 조각을 정리하고는 앞에 마주 보고 앉으며 고개를 젓는다. “뭐가 눈물이고 뭐가 콧물이야... 못 봐주겠네 진짜... 토끼도 너처럼은 안 울겠다. ” “흐으윽...니가 ...
앞의 이야기 -> https://posty.pe/9gi46z 동혁은 전과 다르게 정말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도 없고, 함께 하자고 하는 사람도 없는 지금에 당황했다. 전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싫다고 해서 얽히고, 엮이고 그랬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 고민하는데 답은 금방 나왔다. 여기에 분명 마크가 관련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형은 자...
몇 시간 후 티케이는 공항이 아닌 카우아이의 별장을 향해 차를 몰고 있었다. 매일 가던 곳이건만 새삼스레 긴장되는 기분이 들었다. 울창한 녹색 숲으로 뒤덮인 그곳은 집 앞에 바로 해변이 펼쳐져 있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은 5km 밖에 살고 있으므로 요양을 하기엔 더없이 완벽했다. 음식은 피자를 데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마잔에게 부탁해 별장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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