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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달밤(@17_moonight) <2018년의 권순영> 당신의 그리운 과거로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언제든, 어디든지. 화면에 뜨는 광고들을 대충 눈으로 훑으며 넘기던 순영의 손이 잠시 멈췄다. 하, 과거로 편지를 쓴다고. 과거로. 뭐 느린 우체통, 이런 거랑 비슷한 건가? 아닌데, 이거는 미래의 나에게 쓰는 거잖아. 몇 년 전,...
BGM : 언젠가는 무뎌질 것이었다. 그리고 사그라들 것이기도 했다. 동의했다. 시간을 제외하고 영원한 것은 없다. 그리고 저는 그 시간을 필요로 했다. 하여 그리 덮었다. 별이 한바퀴 돌았다. 그러나 제 자리로 돌아올 일은 요원하여 차라리 눈을 감았다. 평생 거짓을 말해온 혓바닥은 여전히 능란했다. 한 차례 뒤집힌 속을 덮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도, 절망스...
*사망소재/트라우마/자해 등 민감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원작과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테츠야, 미안하다.' 정중하고 슬픈 목소리가 들렸다.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데도 그리운 목소리였다. 상대가 누군지 무엇을 사과하는지 모르지만 괜찮다고 하고 싶었다.'어떻게 알아채냐고? 그야 잘 보이니까?' 이번에는 아는 목소리였다. 앳된, 그리운 목소리는 단순하게 말했...
02. 샤워를 끝내고 침실로 걸음을 옮기려다 우뚝 거실에 멈춰선 지훈이었다. 작업실로 쓰고있는 거실 책상위엔 재환에게 건네준 4부 대본 외에 자신이검수하려고 남겨놓은 대본이 하나 남아있었고 물끄러미 그걸 바라보던 지훈의 걸음이 책상으로 향했다. ' 대본 나오면 연락해라 ' 문득 떠오른 다니엘의 말에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지훈은 왠지 전화해줘야 할것 같...
한 없이 계속 될 것만 같다가도, 한 순간 식어버리는 것이 사랑이기에. 오노는 되려 사랑받는것에 질려버렸다. * 어릴적 오노는 고양이를 자주 보았다. 학교로 가는 길모퉁이 한 구석의 작고 새하얀 아기고양이 한마리.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딱 좋은 조건을 전부 가지고 있던 그 작은 아기고양이는 꽤나 좋은 길거리생활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살랑이는 꼬리에 리본...
제3체육관 신간 THE MOON FANTASIA의 에티카 부분 샘플 NEAR AND DEAR 1편입니다! 선입금 및 통판폼은 요기입니당! 1편 먼저 읽어주세요! 2. NEAR AND DEAR W. ETHICA 아래층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커다란 성문을 닫는 소리인 듯 했다. 저벅이는 발자국이 1층 중앙 계단을 올라오기 시작했다. 도저히 누워...
*사망소재/트라우마/자해 등 민감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원작과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아직도 움직이네?] '그것'이 속삭였다. 아무도 없는 적막한 집에서 쿠로코는 침대에 앉아있었다.[나는 죽었는데 넌 왜 안 죽어?] '그것'이 웃었다. 겨우 아문 상처 위에 새로운 상처가 생겼다. 커터칼에는 갈색으로 변한 피가 덕지덕지 묻어있었고 이불은 손목에서 흘러나...
* 잡지사 팀장 하나마키 x 신입 포토 그래퍼 스가와라 #1 “안돼.” 단호함이 섞인 두 글자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자연스레 시무룩해지는 선이 예쁜 눈썹에 애꿎은 손가락만 만지작거리길 몇 분. 일말의 반박도 하지 못한 채 강의실 문을 나서고 손에 잡힌 문고리를 살짝 놓으며 소리가 나지 않게 닫아 고민이 내려앉아 무거운 등을 슬쩍 기대본다. 사진. 스...
아, 죽고싶다. 아무리 머리통을 갈겨봐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잤다. 누구랑? 정재현이랑. 그 새끼는 지금쯤 신나서 친구들과 축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선생님!!!!!" 부르지마, 새끼야. 못 들은 척 복도를 나가 화장실로 들어가버려도 그 큰 덩치로 뒤따라와서는 말을 건넨다. "몸은 좀 괜찮아요?" 아....얠 어떡하면 좋아..... "있잖아....
사랑이 두려워서 숨으려고 하는 지훈이와 그 곁에서 계속 머물며 사랑을 말해주는 관린이! 해피엔딩이 좋아서 마지막 부분 가사를 조금 바꿔서 영상을 만들었어요! 관린 : 기다릴 필요가 없어, 누군가(나)가 널 사랑해줄 거야. 지훈 : 난 길을 잃은 소년이야, 발견될 준비가 되지 않았어 → 난 길을 잃은 소년이었어, 이제 네게 발견될 준비가 됐어. 이런 느낌입니...
01." ........ " 벌써 몇 시간째 아무것도 쓰지 못한채 멍한 눈빛으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지훈의 표정엔 답답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었다. 예정했던 스케줄대로 진행했다면 지금쯤 5부 대본이 나와야 할 시점이지만 1회 시청률이 예상보다 꽤 높게 나온탓에 2회부터 무려 10분을 늘리라는 국장의 말에 부랴부랴 2,3회를 내용을 추가하고 수정하느라 시간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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