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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개인적인 이야기를 손으로 직접 써 물리적인 형태로 남기는 것이 불안하다. 누군가 내 머릿속을 360도 펴놓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불쾌하다. 노트나 신문지, 포트스 잇에는 액세스의 제한도, 잠금 장치도 없다. 내 손으로 한 자 한 자 쓰여진 문자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손으로 쓰고 남기는 글은 고치면 티가 나고, 지우면 흐려지기 마련이다. 따...
461. 사람은 누구나 자란다. 결국엔 자란다. 사랑을 받는 사람도 자라고, 그러지 못한 사람도 자란다. 제 자리에 서 있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자란다지만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코테츠는 언제부터인가 무언가에 얽혀 정체되어있는 자신을 알고 있었다. 이유야 금방 나오지. 내가 자라려고 하지 않는거니까. 코테츠는 손을 들어 제 머리 위 공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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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조금 흐린 감이 있음. 선이 거칠고 깨끗하지 않음. 인쳬의 비례가 좋지 않으니 연습을 할 필요가 있음. 옷 부분의 명암은 제대로 설정하지 않음. 머리 부분의 채색도 대충 치른 감이 있음. 머리카락과 털 같은 부분의 덩어리를 잘 챙기기. 1. 털 같은 것의 명암 연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음. 2. 피부의 굴곡을 잘 챙기기. 3. 채도 연습 하기. 4....
물 바깥에서 떨어지는 것들은 믿어선 안 된다. 라우페이가 거듭 당부했던 이야기였다. 흰 살갗과 금빛 머리칼을 가진 것을 끌어안으면서 로키는 그가 아버지의 경고를 어기고 말 것을 예감했다. 연약한 지상의 생물에게 숨을 나누어주기 위해 단단한 뺨을 감싸 쥐고 입술을 가른다. 저항 없이 더운 체온이 축축하게 쏟아져 나왔다. 차가운 바닷물이 새어 들어가지 않...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일은 쉬웠다. 우리는 모두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이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진실을 유일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 안다는 것에는 행동할 책임이 따른다. 태양이 비추는 빛이 사라진 밤하늘은 광활한 우주의 공허를 적나라하게 내비추고, 분명 무엇이든 단숨에 짓눌러 태워버릴 수 있을 만큼 뜨겁고 무거울 별들조차 그 속에서는 반짝이는 작은...
토르, 널 너무 사랑해서 어떡하지? 뱀처럼 숨소리로 속삭인다. 아주 달콤하고 다정하고 한없이 상냥한 혓바닥이 음절을 하나하나 짚으며 발음했다. 그건 단 하나 뿐인 형제이자 영원을 기약한 연인의 이름을 부를 때에 가장 조심스러웠다. 곧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희게 어둠 속을 가르며 단단한 피부를 쓸고 문질렀다. 거칠게 자란 금빛 앞머리가 희끗하게 뒤덮은 강...
26. 외전; 그 이름, 트윈스. “지민아~!!!” 일단, 또 달려든다. “지민아, 지민아, 지민아!” 이제는 키가 170도 넘는 녀석을 여전히 번쩍 안아 올린다. 저 놈의 괴력은 오직, 강지민에게만 통한다. “아이고, 우리 지민이. 형 안 보고 싶었어? 응? 형은 너 무지 무지! 엄청! 엄청 보고 싶었는데, 응? 형 안 보고 싶었어, 임마? 응?” 공중에...
진단메이커 문장(폭력과도 같이 쏟아지는 너의 사랑은 흡사 매서운 야생 동물을 상대하는 것만 같다.) 기반 너는 결코 알지 못할 너의 잔혹함에 대하여 어떻게 운을 떼어야 할까. 한참을 생각했다. 펜을 쥐었다가 놓고, 종이를 몇 번이고 접었다가 찢어 버리고, 펜을 든 채 생각에 잠겨 있느라 종이를 다 적셔버린 잉크가 손에 묻어 며칠을 잉크가 지워지지 않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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