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다이무스의 검은 무겁다. 검의 무게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검을 쥔 자의 마음도 함께 얹혔으리라. 다이무스는 공성전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소리에 눈을 감았다. ‘가슴 앞에 칼을 쥐고 있을 때, 어떤 것도 헛되이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리라.’ 다이무스는 스스로를 향한 다짐이자, 기도를 가슴에 품고 전장으로 달려 나갔다
“널 닮았군.” “…끙.” 암만 봐도 모르겠다, 클리브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클리브는 잭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자신과 닮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생물이었다. 그것도, 앙칼진 눈빛의 고양이. “어디가 닮았다는 건지 통 모르겠어.” “귀엽잖아.” “그 말은, 잭, 네 눈에 내가 귀엽게 보인다는 말이야?” “응.” 즉답했다. 바로 1초의 ...
“여기 서비스.” “고맙습니다!” 교복을 입은 인간 학생은 덤으로 얹어진 붕어빵에 싱글벙글 웃음꽃을 피웠다. 밀가루 반죽 빵 하나에도 저리 웃다니, 어쩐지 뭐 하나만 봐도 눈을 반짝거리는 파피루스가 떠오른다. 요 몇 년간 지상에 올라온 뒤 표지판 하나, 보도블록 무늬, 인간 한 명만 봐도 눈을 떼질 못한 것이 세상에 막 태어난 아기 같았지. 지하에선 핫도그...
분명히, 나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인 인연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친근하게 서로 이야길 나누다, 어느 아쉬움 하나 없이 그저 헤어지는 그런 인연들. 사실 그리 이상한 문제도 아니다. 자신에게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즉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따져보면 내가 그렇게 정한 인연들일 뿐이었다. 분명 아쉬움 하나 없이 헤어진 저 사람들 중에서도 분명 나에게 ...
오도독, 클리브의 입에서 초콜릿이 경쾌한 소릴 내며 씹혔다. 초콜릿이 입안에서 씹히는 가운데, 클리브의 입가에선 갈색 빛의 가루가 조금씩 떨어져 내렸다. “후, 이제야 좀 낫네.” 클리브가 자신의 머릴 손으로 짚으며 중얼거렸다. 일로 인해 쌓였던 피로가 초콜릿 하나로 사르르 녹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클리브는 단 음식을 평소 즐겨 먹는 편은 아니었지만, 당...
"수지씨는 내 감정에 책임감 느낄 필요없어요. 그러라고 고백한거 아니니까. 그냥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고 표현하지 못해서 내 사랑을 잃었으니 자기한테는 말하고 싶었어요. 나 너무 이기적이죠? 나 편하자고 수지씨한테 부담만 안겨주고...미안해요” 이제는 세실의 연인이 된 사람. 구불거리던 남색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던 사람. 이제는 흑발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털어내기 용으로 그린 것에 가까워서 좀 두서가 없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범 아닌 거 알지만 텔레비전에 넣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나나코가 싫어할 것 같아서 참았다 솟는 것 만큼 가라앉는 것이 있었다 도지마가 여기서의 생활은 어땠냐고 물어봤고 후회한다고 했다 나나코랑 같이 코타츠에서 귤 까먹고 싶었는데 끝까지 못했다 애들이 기차역으로 마중나와줬고 안개는 ...
사랑이라는 감정은, 다른 감정을 무디게 만든다. 잭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진 않았다. 그저, 누군가에게 헌납하고 그걸 받아본 적이 드물 뿐이었다.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깨끗하지도 순수하지도 않다. 순수하게 남을 사랑해도 그 사랑이 타인에게 철저히 짓밟힐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서로 사랑한다. 운이 좋으면, 타인이 자신의 사랑을 받아...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하루, 클리브에게 있어 그런 하루는 휴가였다. 비록 짧은 휴가라 할지라도 오늘은 무얼 할까, 평소 꿈도 꾸지 못할 늦잠을 자 볼까? 생각 하던 클리브였건만, 그런 달콤한 휴가조차 몸은 따라주지 않는지 눈이 빨리 떠졌다. 그것도 잭도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그런 시간대에 말이...
엔딩 볼때까지만 하는 오프라인 게임이 아닌 엔드리스 온라인 운영 게임이라면 역시 반복 플레이 컨텐츠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길이다. 최근 벽람하고 대항해의 길을 깔짝대면서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정론은 아니겠지만 개취로는 그 반복 행위가 납득 가능한 의미를 주느냐가 중요하게 생각된다. 벽람은 소전처럼 스테이지 난이도 허들에 걸리면 이전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
아침부터 이런 상황이 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클리브는 대야 가득 들어찬 물과 안에 들어가 젖은 수건을 번갈아 보며 생각했다. “강화 인간도 감기에 걸리나?” 그것도 아니라면, 몸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 그런 생각을 하며, 물에 축축이 젖은 수건을 있는 힘껏 짰다. 주르륵, 하고 물기가 요란한 소릴 내며 아래로 떨어지다 클리브의 잠옷 바지를 적셨다....
오랜만인데 대뜸 셀카부터 시작 현실 왕카이가 앞머리를 내린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보여서 왕카이 심 헤어도 바꿔주었다! ㅎㅎㅎㅎ 이번엔 좀 다른 버전으로 양복을 입혀보았다 (앞머리가 있지만 깐 카이) 이번엔 곽건화 심 언제나와같이 잘생긴 모습.. ~여기서부터 일상~ 귀염둥이 맹위는 언제나 자기전에 침대 밑을 확인하는데.. 2시간 텀으로 침대 밑을 확인하는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