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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진전력 < 안 본척 하지 말고 > 로 참여합니다. 서울의 밤은 길었다. 특히나 야근하는 직장인에겐 끝도 없이 길다. 오늘도 전 대리는 쌓인 일거리들 때문에 집에 못 가고 자리에 붙어있었다. 대리라는 직급이 참 그렇다. 사원은 일 못 해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주지. 대리 직급 달면 맡게 되는 일이 배로 늘어나면서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
Yes or No "진 형, 윤기 형 뚫어지겠어요." "어?" "아니 그렇게 좋아요? 형 아까부터 윤기 형만 쳐다보고 있잖아요." "내가 그랬나? 아니 뭐 그럴 수도 있지, 형 애인이 워낙 바빠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 자는 뒷모습이지만 이렇게라도 많이 봐놔야 해." 우리 형 사랑꾼이었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하던 게임을 마저 하기 시작한 지민이에게서 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그려봤습니다 :D 이런 대책없는 주접, 좋아합니당..ㅋㅋㅋ
쮀이양 어엉 우리가 걷는 이 거리 밤공기랑…온도랑…날씨는…너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애 밥공기? 니진짜죽고싶지 ㅋㅋㅋ ㅋㅋㅋㅋ 아 무드 깨게 뭐하는데~!! 동글동글 힘들어간 주먹이 마른 등에 내다 꽂힐때마다 제형이형이 세일할 때 산 아디다스 바람막이가 팍팍 소리를 냈다. 아 아팡. 아프라고 때렸으니깡. 푸르륵. 또 바람빠진 소리내면서 할아버지처럼 웃는다.그래서...
수이는 마치 누군가 물을 끼얹은 듯 눈을 번쩍 떴다. 누군가가 부른 것도 알람이 울린 것도 아니었지만 항상 이렇게 일어나곤 해서 익숙한 듯 낯섦에 수이는 손을 들어 마른세수했다. 그 낯선 기분에 몸을 일으키며 무심결에 목덜미를 쓸었다. 보송보송한 얼굴과 목덜미는 악몽도 슬픈 기억도 그 무엇도 아님을 알려주었지만 수이는 가시지 않는 쑥스러움에 몇 번이고 몇 ...
동생의 죽음, 아버지의 바람, 전부인과의 이혼 등 다산다난한 자신의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어 미국에서의 펠로우 생활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망치다시피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들어오고 우연히 소꿉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일 때문에 오랜만에 대학교 때 친해진 동기들을 다 마주쳤고 그 이후 정원는 자기 병원에 오면 지금 받고 있는 연봉 2배를 주겠다는 제안을 했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날 때 부터, 나는 운이 억세게 좋았다. 무가(武家)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터 칼이며, 활이며 마음껏 손에 쥐고 뛰어 놀았다. 대대로 공을 세운 가족 덕에, 먹을 것 걱정 없이 자랐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소원에 따라, 그리고 내 욕심에 따라 황실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키는 자리로. 고민도 없이 나는 황가의 호위대로 들어갔다. 황실의 수많은 ...
저잣거리 꼬질이 꾹이 여우같은(근데이제 진짜 여우인ㅋㅋㅋ) 꽃도령에게 살살 꼬셔지는 그런,,, 국민전력 참여작입니다!💜💜🥰
고딩 동과 맠아저씨
‘큰일이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별 다를 거 없는 평범한 평일 오후. 사무실 한구석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 아다치 키요시. 안 그래도 부스스한 머리로 출근한 그는 오전 내내 머리를 긁적이며 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한참을 혼자 끙끙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무엇을 결심한 듯 몸을 벌떡 일으키는 그. 양손으로 주먹을 꽉 쥐고 영업 ...
✿본 글은 작가가 창작한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단체/지역 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야 이게 누구야, 오느라 고생했다!”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결혼 축하해.” 말만 그럴듯하게 스몰웨딩이지 김민재 이새끼 돈 안들이고 노가다 시키려고 부른게 확실해. 투덜투덜 거리며 식장 게스트 테이블을 세팅하던 정국이 인기척에 고개를 들었다. 차려입은 수트만큼 단정한...
이곳에 올 당신에게 감히 묻습니다. 처음으로 받는 신의 햇살은 따듯하십니까. 처음 들이키는 석회질이 섞인 알비온의 식수가 쓰지는 않는지요. 처음 오는 것을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이 곳은 처음이 참 귀한 세상이니. 당신은 나를 원망할 것이죠. 이 지옥에 나는 가고 당신을 떨궈둔 것을 필연적으로 원망할 것입니다. 전부 변명인 것을 알지만 나는 지극히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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