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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LA 1. 오늘 리처드 라미레즈는 자연사했다 by Jack 하늘이 맑고 푸른 날이었다. 짐 스테거스는 오후 교대를 맡아 교통 순찰을 돌고 있었다. 중년의 백인 여자가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순찰차로 다가와 옆집에서 며칠째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다. 짐 스테거스는 경찰차에서 내려 여자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집 문 앞에 서서 몇 번 노크를 했다. 문 색...
꼬르륵. 주린 배를 안은 야쿠가 이불을 걷어내고 바닥으로 발을 내딛는다. 멍한 얼굴로 제자리에 맨발을 구르다가 어두컴컴한 거실로 나왔다. 주홍빛 석양이 드리울 때쯤 낮잠에 들었는데 깨어나니 밤이다. 입이 찢어져라 크게 하품을 하며 웬일로 조용한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광고 전화뿐이잖아! 절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 부재중 전화는커녕 메시지 한 통도 남겨져...
명루가 특별히 저녁까지 일을 일을 시키지 않는 날에 아성은 밤 늦게 밖에 다녀오곤 했다. 명경이 종종 어딜 다녀오니 묻곤 했으나 바람을 쐬고 왔다는 말로 몇번 일관하니 명경도 명루도 아성의 개인적인 시간이겠거니 싶어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러나 막내인 명대는 아성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명대의 관심은 명루나 명경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임신 8주차가 되어 태아에 팔다리가 생기도록 입덧은 하지 않기에 다행이라 여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막 9주차에 들어서자마자 망할 입덧 때문에 며칠째 굶다시피 하고 있다. 원체 먹는 걸 좋아했던 이가 하루아침에 입맛을 잃은 건 물론이거니와 밥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일어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니 기운이 없는 것도 당연지사요, 머리가 지끈거리고 미열까지 있어 딱 ...
리체르카레님의 창작 소설 개인지 'Incarnation'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신국판, 1도, 1권: 440page, 2권: 494page, 3권: 428page표제지, 목차, 장페이지(도비라), 내지 전체 편집인용구, 대화문 등 단락스타일
고양이 집이 분주하다. 부엌에 서서 채소를 썰고 햄을 자르고. 한 쪽에서 구워지는 식빵이 타닥타닥 듣기 좋은 소리를 냈다. 한껏 들뜬 야쿠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슬슬 도착할 때가 됐는데.” 미끄러지면 어떡해요? 눈이 와서 위험하다는 핑계로 한사코 집에 있자고 떼를 쓰던 리에프를 기다리는 중이다. 깨끗이 정리된 집으로 햇볕이 들어 눈이 부시다. 그걸 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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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여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지, 옷 꼴이 이게 뭐야?” 한 쪽 입 꼬리를 올린 능청스런 얼굴로 야쿠의 어깨에 팔을 올린 뻗친 머리 남자가 다시 한 번 ‘여보’라고 불러본다. 너한테 부탁한 내가 머저리지. 이마를 짚은 야쿠는 차마 꽉 쥐어진 주먹을 뻗지 못하고 이를 갈았다. 지금은 누구보다 쿠로오가 절실한 때다. ‘모리, 미안. 기다려도 상관없...
*BLEACH 소설로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즉 만화나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Boy's Love물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하얀 그의 말에 이치고가 살짝 멍해진 표정을 짓자 킥킥거리며 유쾌하다는 듯이 웃었다. 그런 그를 힐끗 쳐다보고 고개를 돌린 이치고가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이야기했다. “—거짓말.” 이치...
*BLEACH 소설로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즉 만화나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Boy's Love물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특별하다.’ 이치고는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긴을 바라보았다. 이치고는 자기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아란칼이 되고 제복을 입고 잠든 지 일주일, 그리고 정신...
*BLEACH 소설로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즉 만화나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Boy's Love물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일정한 날마다 모이는 아란칼은 갑작스럽게 소집명령을 내리는 긴에 의아함을 느끼며 다들 한 마디씩 반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물음의 요지는 하나같이 “왜 모이는 거죠?”라는 물음...
*BLEACH 소설로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즉 만화나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Boy's Love물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목이 말라! 어딘가가 결여된 듯이 허덕이는 갈증에 갈색 눈을 번뜩이며 눈을 떴다. 날렵한 몸매를 가진 호로는 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듯했고, 그리고 끝없는 갈증에 이성을 잃어버린 눈을 가...
*BLEACH 소설로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즉 만화나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Boy's Love물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아이젠님?” 쌜룩 여우 웃음을 지은 긴이 아이젠을 바라보았다. 아이젠은 새하얀 화면에서 나오는 한 아이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퍽 아이러니 해보여 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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