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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자기 직전 눈을 감으면 눈 아래 생겨난 까만 배경 위에 무언가 비쳐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수 있었다 그 희미한 빛을 향해 익숙히 손을 뻗어 휘저으면 작은 틈 사이로 별마냥 반짝이던 것들이 금세 사라지곤 했다 이를 되새기며 실제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을 향해 손을 뻗었다 어젯밤 감긴 눈으로 보았던 환상과 현재의 내 손이 겹쳐진다 어젯밤엔 금세 사...
“이러면 다쳐요. 조심해야죠” 송다희 계속 귀에 그 말만 맴돌고, 정신없는 사이 선생님 짝 피구가 시작된다. 멍 때리고 있는 다희한테 공이 날아오고, 체육쌤의 면모를 그 짧은 순간에 아낌없이 보여준다. “선생님 막는건 제가 할 때니까, 꼭 이겨서 애들한테 치킨 쏩시다!” 듬직하게 체육쌤의 면모를 보여주고, 당연하게도 송다희 윤재석 팀이 선생님 짝 피구에서 ...
<리뷰> 재생, 영원의 맹세-팜포라 별점: 4.4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4.2정도 드리고 싶었지만 불멸의 사랑 때의 임팩트가 아직도 커서 4.4정도로 평가했다. 영원의 맹세는 앞의 작품에 비해 꽤 지루하다. 불멸의 사랑은 이야기가 끝까지 서술되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중간 즈음 끊어져버린 영원의 맹세는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리뷰 평...
갇혀버린 유리병 속에서 너를 바라보았다. 빛을 잃은 눈동자는 유리 건너 들어오는 쨍한 햇빛에 눈꺼풀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쌓인 붉은 모래 위로 앉아 내려뜨린 검은 머리카락은 푸른 물결에 축축이 젖었고 담군 발이 엇박자로 느리게 흔드는 것에 따라 물결이 살랑인다.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이 물 위로 그림을 그린다. 내가 언제까지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 모른다. 내...
인생은 후회의 연속. 뭐 괜히 나온 말이겠는가. 옛 어른들 말 중 틀린 거 하나 없다더니. 김도영은 지금 뼈저린 반성과 후회를 하며 애꿎은 머리만 툭툭 벽에 박고 있었다. 무턱대고 집에 데리고 오긴 했는데 대체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야 할지 답이 안 나왔다. 김도영이 뭘 해봤어야지. 대놓고 너 꼬신다! 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 있겠느냔 말이다. 하다못해 팬픽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놀랍게도 할로윈 2주 전부터 쓴 연성... 할로윈 연성이라 말하기도 뭣한 지각 * 인게임 스포일러 없습니다. 10월의 한기가 아무리 매서워져도, 미닫이문 너머는 다른 세상이었다. 절기를 가늠할 수 없이 미적지근한 만장정의 공기에선 어딘가 아릿한 향내가 풍겼다. 걸어오는 동안 희게 질렸던 코 끝과 뺨은 실내의 온기에 천천히 혈색을 찾았다. 가게 문이 열리...
아들 쌍둥이의 부모가 된 다재, 아들들이 이제 4살이 되어 팽이에 눈을 뜨게 된다. 눈 뜨자마자 아들들이랑 놀아주는 재석. 재석은 공부만 할 줄 알지 팽이는 잘 못 돌려서 윤다현, 윤다훈한테 계속 지고 있다. 갑자기 다현이가 다희한테 "엄마! 다훈이랑 나랑 압빠 중에 누가 이겼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고 송다희 주방에서 간식 만들면서 "엄마는 아빠가 이겼...
"과유불급이라, 그래 우리는 너무 멀리왔지. 그래서 이제 끝내려고." 밀쳐내지자 잠깐의 간극, 그 동안에 고개를 숙여 마지막 숨을 고르고 그리고 샐쭉한 눈웃음을 지었다. 누군가가 말하길 하시가와 아시카는 좋은 일로는 눈웃음을 짓지 않는다고 하였지. 이제 끝내려는 말은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었다. 네 시간은 너무 흘러서 이제 쓸려 나갈 것도 없으려나. 하지만...
*수정 중입니다 *포스팅 상황 및 해설은 트위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unsung_set) *정말로 다음 회차는 수요일 이후에나 포스팅 예정입니다. *남겨주시는 댓글과 트위터 답글 등 내용은 항상 감사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한 번만 타...
나의 유일한 사람이, 내가 쌓아올린 거짓 위에서 춤추고 있어. 의신, 의신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 모든 역사의 진실은 언제나 죽음 뒤에서야 빛났다고. 그럼 의신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의신은 죽지 않으니까, 나는 죽지 않으니까. 우리는 죽지 않으니까, 이 생은 전부 다 거짓이야? 우리는 거짓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잘못된 거야. 의신은 그 때 내 말...
다희와 같이 송가네를 가는 재석앞에 먼저 가며 아주 작은 돌맹이 조차 길에서 치우는 다친놈 윤재석이다.앞서갔다가 또 다희 옆에 쪼르르 와서 손을 잡고 조심조심을 외치는 재석, 그런 그를 보며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다희였다."그렇게 좋아요 재석씨?""그걸 말이라고 해?! 나 성빈이 하빈이 보면서 부러웠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데!""아니 그건 그렇고 이렇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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