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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연이 아니었다. 아마도 제 능력이 인정받았노라 태형은 믿었다. 드디어! 부서이동 오케이 받고 나오는 길. 태형은 기쁨에 날뛰는 한마리 짐승이었다.드디어 막내생활 청산이다! 도대체 왜 인사팀에만 신입이 없었던거야. 태형은 기분좋게 투덜거렸다. 분명 음모가 분명해... 탐정처럼 턱을 잠시 괴고 눈을 찌푸렸다가, 하여튼 이제는 다 안녕이지! 태형은 양팔 벌려 ...
- 뷔진 전력 '정류장'으로 참여했습니다. 너와 나의 시간 런스루 한 손에 손가락 모두를 접어야 둘이 연애한 햇수를 표현할 수 있었다. 5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인생의 1/5은 함께하고 있는 셈이었다. 오. 석진은 소리 없이 입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시간은 끝도 없이 흐르고 있는데 석진은 태형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아직도 어제...
제 포스타입의 구독자 분들께 알립니다. 저는계옮을 진행하였고 포스타입 블로그도 옮기게 되어 https://fou5823.postype.com/ 위 주소에서 글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치서포터의 연재도 저 계정에서 이어질예정이며, 뷔진커플링의 장편과 함께 진행중입니다. 또 트위터 계정도 @lemom_sj에서 @fou_sj 로 이동하였습니다. 제 연재...
그러니까, 언제부터였을까. 형이 태형을 좋아하게 된게.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랬댔나? *** 3월, 아직은 추운 봄. ㅡ오빠 꼭 나와요. ㅡ아니, 나 싫.. ㅡ넹 나온다구여? 대학 생활 1년 후, 형은 대게 그렇듯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이었지.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달은 후론, 일부러 사람들 많이 안 만났고. 말수는 원래 적은 편이라서. 더더욱 아싸로 잘 지내고...
어디서부터 잘못이었던 걸까. 이 시간에 뛰어서 무단횡단을 한 거? 아니면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잔 거? 아니면 지금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인 걸까.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험악하게 생긴 사내들 사이로 뻐근한 듯 목을 뚜둑거리며 나오는 남자를 본다. "아가." "...에, 예?" "빨간불이야 안 보여?" 잘.. 잘 보입니다. 나는 고개를 급히 끄...
* "선생님""어? 태형이니?" 석진의 입에서 하얀 연기가 내뿜어져 나왔다. 저와 선생님 사이를 가리는 하얀 연기에 태형은 손을 내질렀다. 도톰한 입술이 다시 한번 연기를 내뿜었다. "아.." 태형이 인상을 일그러트렸다. 하하 나즈막히 웃어보인 선생님이 고개를 돌려 소년을 바라보았다."담배 피세요?""응. 뭐" 석진이 부정하지 않고 동그란 고개를 끄덕였다....
"하아." 석진이 쥐고 있던 숟가락을 내려놓으며 고개를 들었다. 흰 얼굴 위로 미미한 짜증이 서려 있었다. 한숨을 내쉬면 복이 달아난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이젠 뭐 될 대로 되라는 생각에 한숨을 참지 않았다. "다리 좀 접어주시겠습니까?" 그 말에 마주 앉은 테이블 밑으로 석진의 발을 양발로 가두며 장난을 치던 태형이 새치름한 표정으로 다리를 거뒀다...
뷔진 전력 만우절 w. anilliga 따뜻한 물을 틀어 둔 욕조가 천천히 차오르는 걸 가만히 바라보다 욕실 수납장을 열었다. 수건이며 휴지같이 자질구레한 것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목표물은 따로 있었다. 수납장 제일 위 칸 오른쪽 구석에 있는 조금 큰 상자. 키가 큰 덕에 무리하지 않고 꺼내 들 수 있었다. 아직 뚜껑도 열지 않았지만 벌써 ...
7살 때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두 사람은 나름대로 동네의 유명인사였다. 또래 보다 컸던 석진과 또래 보다 작았던 태형이 친구랍시고 늘 붙어 다니는 게 동네 어른들 보기엔 퍽 귀여워 보였던 덕이다. 두 사람이 각자 파랗고 빨간 씽씽카를 끌고 동네를 누비면 동네 어른들은 불러 세워다가 사탕이라도 쥐여 주시곤 했다. 그리고 그 무렵 태형에게 있어서 석진은 이 세...
김태형, 김석진 上 w. anilliga 툭. 수학 공식이 빼곡한 노트 위로 대충 접힌 쪽지가 날아와 떨어졌다. 감독 선생님이 따로 없는 야자 시간이었지만 성실한 고쓰리 답게 온 신경을 집중해 수학 문제를 풀고 있던 석진은 눈앞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불청객에 놀라 푸드덕거렸다. 용케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제법 호들갑스러운 움직임이었다. 고 3이 된 후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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