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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는, 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어떤 순간에도 내 곁에 있었고, 나를 바라보았고, 올곧게 지켰으니까. 그래서, 너는 쓰러지지 않을 줄 알았다. 총성이 사방에서 울려 퍼지나 그 와중에 용케도 네 신음만은 알아듣는다. 폐, 하.. 인영 하나가 힘없이 바스러져 내려. 한발 다가서려 하지만 그럴 때 팔뚝을 스쳐 지나가는 총알에 차마 움직이지 못한다. 띄었던 발을...
- “ 아, 진짜 옷 스타일 마음에 안 드네. ” 신재가 불평을 늘어놓으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곤은 정말로 제가 안 입는 옷을 신재에게 준 모양인지, 곤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났다. 그건 신재가 평소에 입고 다니던 스타일과는 정 반대였고. 연하늘색 린넨 같은 소재의 하늘거리는 와이셔츠에, 검정색 슬랙스를 입은 신재가 뭔가가 불편한 듯 옷깃을 매만졌다. ...
이유 없이 슬픈 날, 우울하고 슬픈 감정에 잠긴 레인과 그런 레인의 옆을 조용히 지켜주는 이클립스. 왜그러냐고 묻지 않는 이클립스와 그런 이클립스가 고마운 레인. -레인의 모든 감정을 기다려주는 이클립스로 보고 싶은 에크레이-
남들보다 조금 늦게 야구를 시작한 탓인지, 눈에 들어보려 포지션 가릴 것 없이 어디서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통에 임동규의 작고 마른 몸은 가만 멈춰 서 있을 때가 잘 없었다. 재빠르게 도루를 하고, 옆으로 빠질만한 공을 뛰어올라 잡아채고,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으쓱이는 그는 진짜 작은 동물 같아서, 강두기는 동진중 날다람쥐, 그게 정말 잘 지은 별명이라는 생...
ep. 7 카페와 경찰서의 정중앙이라기보단, 태형 쪽에 쏠린 투룸. 그가 근무하는 경찰서 근처로 방을 잡은 건, 그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기 위한 석진의 선택이었다. 야근이 잦을 수 밖에 없는 형사과였지만 최소한 집에서, 잠이라도 같이 자고 싶어서 라는 석진의 말에 태형은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물론 그마저도 쉽지 않았지만 덕분에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저런, 내 오산이네. 솔직히 네가 말과는 다르게 두려워 한다는걸 알고 있었어. 표정에 다 드러나니까. 그럼에도 과장스레 두 손 들며 오산이라 말했지, 멍청하긴. 그 작자들이 뭐가 무섭다고. 그런 것, 다 떨쳐내지 그래. 덴버? 묻지는 않았지만 암묵적인 질문을 뱉었어. 네가 눈치를 채는 것은 별개지만. 그리고 살짝 고개 기울고 미소를 머금었지. 생각에 빠진 ...
게임원작 스토리와 다른 과거 날조 연성. 노멀 스토리 약 스포일러 있습니다/ 캐붕주의. 카를로스가 힘들어하고 크롬도 같이 깨집니다. 카를로스가 크롬에게 일방적으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망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성은 기본적으로 전쟁을 예비한 곳이다. 왕성이라 해도 기본은 같다. 그러나 문화와 예술이 번영한 플로렌스의 심장인 스트라스 왕성 내부는 우...
영원을 약속했던 너와 나. 내 앞에서 다른 사람과 영원을 약속한다는 게 말이니. ㅡ정국씨! ㅡ어,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ㅡ네? 아, 아니.. 풉. 태형씨 칭찬에 되게 약하네요. 장난스러운 말투로 묻는다. 태형의 얼굴을 한껏 붉어져 있었지만 아랑곳 않는다. 둘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여. ㅡ태형씨 내 옆에 계속 있어 줄 거죠? 난 그럴 건데. ㅡ그거.. 무...
- “ 여긴 무슨 죄다 공장밖에 없어. ” 겨우 숲길을 따라 큰길로 내려온 신재가 커다란 염전과 함께 보이는 공장들에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제 핸드폰에 뜬 시간은 10시쯤인데, 이곳의 시간도 같은지 알 수가 없었다. 길을 따라 켜진 가로등 들을 따라 또 한참을 걸었다. 그랬더니 민가로 보이는 집들이 몇 채 나왔다. 신재는 그 집들 중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하루의 한 번, 모두의 시선이 한 사람에게로 향하는 시간이 있다. 모두가 자신에게 주목한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고개를 땅바닥에 처박고 걸어가는 빨간 머리카락. 새화고등학교 사람이라면 성만 들어도 다 알 법한 그 유명한 또라이 이태용의 등교 시간이었다. 3월 첫째 주 아침, 태용은 교문 앞까지 발을 질질 끌며 걸어가다 우뚝 멈춰섰다. 나오던 노래가 멈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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