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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도 없이 11월까지 일정을 잡고, 캘린더에 저장할 때 느꼈지. 내가 이때까지 살아내길 약속해버렸네? 나의 책임감을 이용해 삶을 연장했어. 이게 맞나. 그래 다 포기해버리면 끝이니까 일단 잡아도 괜찮아. 어차피 나중의 그 일정은 나를 삶에 박제해버릴테니.
제목 나 오늘 집 오는 길에 개 주웠다 사진 넘 귀엽지 ㅠ 댓글 익명 주인 있는 개 아냐? ㄴ 아냐 완전 꼬질꼬질한 게 오들오들 떨고 있더라고 익명 병 있는 거 아냐? ㅠㅠ 조심해 ㄴ 안 그래도 낼 동물 병원 가서 주사 맞히려고 글쓴 순해 보이는데 괜찮겠지? 이거 무슨 종이야 ㄴ 너 사람 일 모르는 거야 그러다 큰코다친다 조심해 잘생긴 얼굴은 못 지나치지 ...
싫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나요. 싫어하고 싶어도 싫어할 수 없는 사람이요. 이것저것 섞어 둔 감정에 대충 사람이라 이름 붙이고, 이 이름이 과거에 남을 때 하나 둘 정리됩니다. 사랑스러움이 벗겨지고, 귀여움과 예쁨이 바스라집니다. 원망이 둥글게 불타오르다 한 서린 아쉬움이 지나가죠. 그리고 현재에 남은 건 미안함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떠오를 때마다 그 어떤...
싫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나요. 싫어하고 싶어도 싫어할 수 없는 사람이요. 이것저것 섞어 둔 감정에 대충 사랑이라 이름 붙이고, 이 이름이 과거에 남을 때 하나 둘 정리됩니다. 사랑스러움이 벗겨지고, 귀여움과 예쁨이 바스라집니다. 원망이 둥글게 불타오르다 한 서린 아쉬움이 지나가죠. 그리고 현재에 남은 건 미안함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떠오를 때마다 그 어떤...
산다는 건 정말 구역질이 나는 일이다.
일을 일단 열심히는 한다<<는 평을 받고 며칠... 아직도 열심히는 한다..... 힘들다고 말한 것 치고 억지로 웃으며 하는 것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니그럼 최대한 해내야지ㅋㅋㅋㅋ 내가 일을 왜하는데 일하고 돈받잖아요 돈을 받으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야 할거 아니야 제대로 1인분은 무슨 0.8인분 정도 하면서ㅋㅋㅋ 전방위로 민폐 뿌려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상양전은 작중 생략된 경기장면이 많고 득점 계산 오류 논란이 있어 재미로 봐주세요 * 2차가공, 수정금지 / 재업로드 가능 파일 다운로드 파일 다운로드
집에서 온 창을 다 열어놓고 바람을 맞는 것이 참 좋다. 특히 비 내리기 전 매섭게 부는 바람이 제일 좋다.하늘은 우중충한 얼굴을 하고 온갖 회색으로 물들여버려도 그 회색마저 좋다.내가 고독해지는데 행복한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 고독을 즐길 수 있어서. 아, 비 오는 날 내리는 비를 흠뻑 맞고 싶었는데 또 우비를 사놓지 않았다. 그래도 괜찮다.비는 언제나 ...
어젠가 그젠가 울고 싶어져서 반쯤 억지로 울었다.안방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바라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죽기엔 너무 예쁘다. 이런 너에게 죽음을 줄 뻔해서 미안해'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너무 아름다웠다. 어쩌다 이런 영혼을 만나서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내가) 슬퍼야 하는지 안타까웠다.굉장히 묘한 기분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내가 어쩌면 나...
종종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괴로웠던 순간 없이 자랐다면 지금쯤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덜 단단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단단하지 않아도 괴롭지 않았던 사람이고 싶기도 하다.괴로운 모든 상황들이 이런 나를 만든 거지만, 진짜 이게 나일까? 그렇다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주변에 의해 만들어진 그저 그런 존재에 불과하지 않나? 내가 나를 찾는 게 대체 ...
저는 책을 읽을 때, 내용이 아닌 감정을 기억합니다.책의 내용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그 책을 읽었을 때의 제 감정은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저는 기억을 할 때 감각에 의존하곤 합니다.친구들과의 추억도,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도,학교에서 갔던 수학여행도. 눈을 살포시 감으면그때의 향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그때의 맛이, 그때의 햇살이 느껴집...
오래 쉬어서 그런지 잠깐 잊고 있었다. 노비의 생활은 다람쥐 챗바퀴 돌리는 것 마냥 매일이 똑같다는 걸. 그래도 오늘 점심에 나온 떡만두국 속 떡이 쌀떡이라 너무 행복했다. 치킨너갯도 맛있었고 장조림도 맛있었고 콩나물무침 맛이 나는 잡채도 맛있었다. 밥은 역시 회사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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