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020.01.29 ~ 2020.03.01 업로드(@I5_HU7KUMA) 개인적인 설정(현대 AU, 인수, 성격 및 세계관 등)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썰 형식으로 흘러가며, 기존 트위터 업로드본에서 일부 수정이 있습니다(내용 변경X). 일부 인수/수인이 애완동물로 취급되고, 몸집이 작고 어리고 손발, 귀, 꼬리가 전부 완벽하게 ...
이동해는 손에 들린 막대를 흔들었다. 이게 무슨 재미라고 흔드는게 놀이라는건지. 막대를 들어 줄과 연결된 부분을 바라보던 이동해는 그 짓을 후회했다. 이동해의 굵은 팔뚝에 껴서 잠도 잘 정도로 작은 고양이의 야행성을 무시해선 안됐다. "악!" 다리를 타고 오르는 작은 고양이의 작은 발톱이 허벅지를 파고드는 그 아픔을 이동해는 비유할 곳이 없었다. 존나 아파...
길에 버려져 있던 고양이를 데려와 키운 지도 2년. 정국의 손바닥만 했던 고양이는 어느새 현태의 팔뚝만 해졌다. 고양이를 처음 만난 날을 생각하는 현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누가 왜 버렸을까 의문이 든다. 그리고 2년 하고도 석 달이 되던 날 그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됐다 우리집 고양이애옹! 대학생 현태 × 고양이 수인 세현 w.9&1 그날도 ...
경찰서에서 돌아온 뒤 김석진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새벽에 꾸벅꾸벅 조는 사람 앉혀놓고 닭꼬치를 굽는 일이었다. 염불을 외웠던 닭꼬치와 맥주를 먹으며 가볍게 술에 취해 미안해, 좋아해, 사랑해, 쪽쪽쪽 몇 번 반복하고 둘은 화해했다. 적어도 민윤기는 그렇게 생각했다.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같이 부둥켜안은 채 자고 일어난 김석진은 점심도 먹지 않고 밖으로 나...
투둑- 오늘 황현진은 혼인을 했다, 그것도 오늘 처음 본 남자와 함께. 남이보면 이보다 더 좋은 혼처는 없다고 하겠지만 내가 원한 것은 이런 게 아니였다. 그럼에도 받아드린 건 어머니에 대한 효도였다. 내가 그 잘난 남원부사의 아들과 혼인을 한다면 어머니도 이젠 기생을 하지 않아도, 남에게 빌빌기며 돈을 벌지 않으며 평생 호강하며 살 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 중에 잘 마무리된 것이 몇이나 있던가. 형원은 침대에 축 늘어져 햇빛이 잘 드는 쇼파의 팔걸이만 쳐다봤다. 집안에서 가장 정남향에 놓인 소파는 해가 진 저녁을 제외하고는 늘 햇빛이 드는 자리라서 창균이 형원의 옆자리를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자리였다. 형원이 잠깐 외출에서 돌아오면 창균은 열에 아홉 정도 저 자리에서 잠이 든 ...
김남준은 전역했다. 정확히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6월 13일에 전역했다. 남준은 전역하자마자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민간인 라이프를 즐겼다. 다들 남준이 전역했단 사실을 어떻게 알고 부르는 건지 종래에는 일주일 내내 저녁 술 약속이 잡혀 이러다가 죽는 건 아니지? 싶을 정도로 부어라 마셔라 했다. 이것들은 정녕 내일 강의가 두렵지 않은 건가? 생각...
"싫습니다.""너 이 자식!! 이게 대체 몇 번째야!!""싫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강행하신 건 아버지잖아요. 전 결혼할 생각 없습니다."지훈의 말을 들은 늙은 남성이 화를 참지 못하고 묵직한 찻잔을 지훈에게로 던졌다. 피할 수 있었지만 일부러 피하지 않았다. 머리에서 뜨끈한 피가 흘러내리자 늙은 남성은 더 소리를 치며 날뛰었고 한 여성이 그를 말리며 지훈에게 ...
날 바라보던 그 커다란 눈망울 속에 빠져보고 싶다. 그 속은 깊디 깊던들, 네 순수함과 다정함에 휩쓸려 삼켜질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한다. 그건 나를 거둬들인지 일주일 째 되는 날이었다. 나를 생채기 내듯이 쏘아대는 빗줄기가 몸을 관통한대도 좋았다. 물려버린 뒷발의 상처가 이대로 썩어 문드러져 죽어버리는 것 역시. 나쁘지 않은 엔딩이라고도 생각했다. 검은 ...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 냥찾기, 재미있게 봐주셨나요. 즐감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미야랑 묘운이 너무 좋아요ㅠㅠ 이전화에서 후원해 주셨던 다섯 분 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자유연재를 하면서 따로 밑에 있는 후원상자를 설정해서 후원상자가 보이게끔 해두지 않음에도 전혀 상관없이 후원해 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세요. 혹시나, 혹...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