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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크라줄의 무력한 분노 "그런 건 없다. "그들의 힘은 검의 논리가 요구하는 피와 고통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들 또한 모두와 마찬가지로 가치를 명백히 드러낼 수 있도록 고통을 받아야 하나, 그들은 이런 종국을 두려워한다. "나는 심문관의 권리도 칭호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들의 야망이 드리운 아지랑이 속에서 명확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명예...
말칸스의 불경스러운 욕망 "혈통은 단절되었다. "남은 계승자들은 아니라 주장할 것이다. "그들의 오스뮴 궁정 마지막 왕의 혈연과 뼈의 결속이 그들을 승천 후보자로 지정해 주었지만, 이러한 자격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진화는 강제이고, 패배한 왕과 왕자의 빈 왕좌에 버릇 없는 아이들이 달려들 때 검의 논리는 잠자코 기다리지 않는다. "난 그들의 ...
셰어하우스 에어컨이 망가져 수리로 시간이 걸릴 때 안즈는 거실에서 부채질하며 말했다. "으으... 더워.." 거기에 딸려오듯이 같이 소파에서 늘어져 있는 토모오랑 마코토랑 이츠와리가 말했다. "나도.." "쪄죽을 것 같아-.." "더워... 어제보다 더 더워진 것 같은데.." 마침 방 밖으로 나온 시아는 쪄죽겠다는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안즈는 말했...
01-02 인터넷으로 뭔가를 검색하며 고심하는 영을 바라보던 곤이 조용히 그의 등 뒤로 가 모니터에 시선을 주었다. 인간들은 정말 신기한 것들을 만들어낸다니까. 곤이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영상을 바라보는데 그의 기척에 움찔 놀란 영이 몸을 움츠리자 그를 위한 다과를 준비하던 은섭이 접시를 든 채로 곤을 밀어내었다. "아 겁 먹잖습니꺼?!" "겁 먹을 거 같...
이름이 없어? 없다. 인간들은 날 그냥 청룡이라고만 부르더군. 난 신이니까 그러한 듯 하다. 그럼 내가 지어줄게. 네가? 응. 이곤(李袞) 어때? 내가 이씨니까 내 성을 따서 이곤. 이곤.......좋아. 정인과 이름을 나눠 가지는 건 나쁘지 않네. 그럼 결정! 01-01 "이번 생도 무리인가?" 이른 아침부터 마당에 놓인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던 곤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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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강지해는 꽤 알아주는 사진작가이자 소설가다. 최근에는 사진을 찍으면서 렌즈를 거쳐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썼다. 제목은 '렌즈 속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쓴 이야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덕분에 책으로도 괜찮은 수입을 벌 수 있었다. 다이어리를 들춰보면서 이틀 후에 있을 촬영 스케줄을 확인했다. 렌즈를 거쳐 간 남자. 내가 한...
"내 차로 같이 갈래? 태워줘?""괜찮습니다.""너, 진짜..." 그렇게 남들 눈을 의식하는 서동재가 오늘은 정말 혼자 출근할 수 있겠냐며 세 번을 물었다. 여전히 시목의 안색이 좋지 못한 탓이었다. 시목은 귀찮은 티를 숨기지 않고 손을 내저었다. 동재의 현란한 셔츠 무늬에 눈이 아릴 지경이었다. 미심쩍은 표정으로 몇번이고 돌아보던 동재가 결국 먼저 현관을...
*설정 날조주의 퇴근 후에도 일을 위해 도서관을 들르는 사람은 몇 있었다. 개인적인 취미가 아닌, 오로지 일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더 투자하는 사람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책 넘기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업무에 관련된 이름도 난해한 책을 하나 꺼내었다. 오래된 책 특유의 텁텁하고도 쓴 냄새가 올라왔다. 천박하게도 정갈하지 못한 글씨체의 낙서가 보였다. ...
실존인물과는 무관한 픽션입니다. ep. 11 : 재회 남준이 태형의 집을 제 집처럼 드나든지, 여러날이 지났을까. 정국과도 옅게 친해진 남준은 매번 편안한 차림으로 방문했었는데, 오늘만큼은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태형의 집에 방문했다. 오늘이 바로 윤기와 다시 만나는 날 이었기 때문이다. 정국은 그런 남준의 모습에 처음 남준과 만났을 때의 모습이 떠올라 ‘아저...
실존인물과는 무관한 픽션입니다. ep. 10 : 분홍빛 평화 태형이 사르륵 눈을 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개운함이었다. 천장에서 시선을 돌려 옆을 바라보니, 정국이 가만히 눈을 감고서 새근새근 자고 있다. 태형은 왠지 모르게 가벼운 웃음이 흘러나왔다. 정국의 머리칼을 한번 쓰다듬고서, 상체를 일으켜 방문을 나섰다. 눈을 비비며 계단을 밟아 내려가니 1...
"권순영, 우리 그만 헤어지자" "...너는 끝까지 네 생각 뿐이구나, 그래 헤어지자" 끝났다. 학창시절 나의 첫 연애가. 처음은 좋았지만 끝은 좆같았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끝이났다. "지훈아, 다음 스케줄 가야되니까 빨리 준비해" "어" 하, 피곤해. 뭔 잡지촬영이 이리 많은 지, 지훈은 눈을 꾹 감았다 뜨며 피곤함을 덜어내려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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