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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침에 일어나 알바를 가고 평화롭게 마무리한 후, 집에 와서는 밥을 먹고 조금 준비하다 보니 벌써 나갈 시간. 오늘은 스터디를 하는 날인데, 한 시간 일찍 만나기로 하여 일찍 나오게 되었다. 매일 가던 곳이 질려 새로운 곳을 가기로 한 날, 처음 와 본 카페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아무래도 자주 오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애들도 모이고 빡공을 하고난 후...
편식이 심한 편이다. 먹을 것은 덜 한데, 책과 영화는 무척 심하다. 그래서 편식을 줄여보고자 트레바리도 하고, 이것 저것 건들지도 않는 책들을 많이 사들이는데 쉬이 나아지지 않는다. 하긴, 많은 세월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쉽게 고쳐지진 않겠지. 책이나 영화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별로다. 피가 낭자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읽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단어들이 눈에 들...
번호교환 이후 박민균과 나는 꽤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학교에 오면 자연스럽게 박민균 먼저 찾았고 내 주변에는 온종일 레몬 향이 떠돌았다. 전공 시간 때는 박민균이 아예 내 옆자리로 옮긴 거 보고 창윤이 둘이 진짜 친해진 거냐고 놀라워했다. 김효진 진짜 까탈스러운데 어떻게 꼬신 거야, 묻는 말에 박민균은 얼굴? 하고 시침을 뗐다. 창윤은 동아리 활동 있다며...
2020 테사햄식 필모그래피 앤솔로지 "마! 이게 앗국인이다!"에 참여했던 원고를 공개합니다. 1주제 : 동화 발키리토르 - 어느 바다의 이야기 7페이지
… ‘겨울 대리석’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청자들의 마음을 깎아버리는 차가움이 구석구석에 잘 내재되어 있었다…(중략)… 이제 겨우 열일곱이 된 천재 작곡가의 새로운 교향악은 음악이 인류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렸을 뿐만 아니라… 방 안에는 단정하고 깔끔한 가구가 배치되어 있었다. 고풍스럽게 붉은 오동나무 무늬 벽지를 뒤로 하고 선 치트는 뻔뻔하...
우습게도 눈을 뜨자마자 한 일은 옷은 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브라이트는 처음 보는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모르는 방, 모르는 침대 위에 가지런하게 혼자 누워 있었다. 닫힌 방문 밖에서는 전혀 기척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앉은 브라이트가 잠시 머리를 감싸 쥐고 기억을 짚어보았다. 윈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다시피하며 정신 나가도록...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의 바이톤은 신흥 전기차 기업으로 급부상하였던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스타트업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영 위기를 겪으며 재정에 문제가 생겨 생산에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시가 된다 안된다라는 말이 많이 나왔었지만 얼마 전 다시 생산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
위무선에게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제가 만든 자캐가 한 명 등장합니다 망상이 폭주하는 글입니다 -진정령, 애니 설정이 주로 들어있습니다 -회귀물, 고소수학시절 정도로 회귀합니다 -기억이 있는 인물: 위무선, 위무사(망상으로 만든 위무선의 여동생), 강징, 강염리, 강풍면, 우자연, 남망기, 금자헌, 초원(제 자캐), 온녕, 온정, 의성조 캐릭터들 -완결...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 졸린 날엔 엄청나게 많은 자장가를 불러 줘 있지 네 바닷 바람이 나에게 불어오...
*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 ) * * 처음 너를 만난 날, 너에 대한 나의 첫 감정은 약간의 호기심이었다. 쓰러져 있는 요괴라고 할지라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자신따윈 충분히 해칠 수 있는 나를 무서워하지도 피하지도 않은 너에 대한 호기심. 연약한 인간 주제에 요괴를 살리려고 하는 꼴이 꽤나 우습다고 생각했었다. 자신또한 누구를 도울 처지가 아니었으...
학교와 병원, 집을 오가며 죽을날만 기다리며 살았던 삶에서 가장 큰 파문은 여름에 생겼다.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도 대회 결선에 진출했다며 억지로 한 학년 학생들을 관객으로 차출했었지.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느껴지는 더위를 피해 예술회관으로 들어가려 했을 때 불었던 바람의 시원함을 아직도 기억한다. 계속해서 울리는 지겨운 연주에 지쳐갈 즈음, 유난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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