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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전 매일 밤 달을 보러 옥상으로 나옵니다. 달이 좋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좋습니다. 어두운 옥상을 나름의 밝기로 환하게 비춰주는 달이 좋습니다. 둥그런 달도, 시간이 지나면서 반으로 줄어들다가 손톱처럼 패여 가는 그믐달도 좋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하늘에 떠있는 것이, 절 바라봐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 푸르스름한 월광이 좋습니다. 꺼지지 말고 사라지...
ㅣ국민ㅣ센가물ㅣ 바하님 포타블로그 보면 정말 다양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볼수 있다. 설정 왕이신 듯. 방탄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영화 일러스트도 그리시는 분같은데 그림체가 정말 예쁘다. 이건 리퀘받은 작품인 것 같다. 영화 포스터 같이 예쁜 일러스트다. 아냐아냐 영화포스터는 별로 안 예뻐. 뭐랄까? 덕후들이 선정한 영화 속 장면 1위! 이런 느낌의 일러스...
※ 포타 정책상 움짤은 1개밖에 첨부가 되지 않아 트위터랑 똑같이 백업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상단에 원문 타래의 첫번째 트윗을 링크 걸어두니 원하시는 분들은 트위터에서 보셔도 무관합니다. ▶ 썰 원문 ◀ 쟤현이 짝사랑하는 됴영이, 근데 그 짝사랑 다 알고 있는 쟤현이, 그치만 절대 고백할 생각이 없는 됴영이랑 고백해 나 좋아하잖아 나랑 사귀자 하는 종류의...
1. 가후순유 순유가 가후의 인간적인 면모를 찾을때마다 킥킥거리면서도 흠칫했으면 좋겠다 뭐 양말 뒤집어 신던가 그런거 가후순유 둘다 아침잠 많았음좋겟다 순공달은 어거지로 오만상 찌뿌리면서 일어나서 비척거리는 편이고 가문화는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데 가끔 어디 박고 뭐 떨어뜨리고 그랬음 좋겠다 뭔소리냐면 둘이 아침에 끙끙거리다가 복도에서 부딪혀서 넘어지는바람...
나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끝났다. 일주일 전, 종강한 기념으로 뒤풀이 하는 날. 그날은 뭔지 모를 불안함에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연신 마셔대는 그런 날이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혁재는 내 옆에 있었지만 어쩐지 자꾸 불안해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오빠! 저 오빠 좋아해요. 저랑 사귈래요?" 나와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혁재에게 고백을 해왔다. 그제야 하루 ...
1.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다음 작품이 나올지 모르는거에요. 아이러니한건, 이것들이 해를 본적이 없다는거에요 다들 비타민이 부족해서 시들어가고 있답니다. 그러나 벼룩은 아니에요 나의 예쁜아이들은 아마 내 방을 좋아할거에요 아마도,, 아마도. 2. 나랑 나랑 나랑 너와 동물원. 우리는 다들 그렇게 전시되어 살아가는지도? 이 작품은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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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3월부터 잎이 떨어지는 12월까지, 너를 열렬히도 사랑했다. * 시커먼 남학생들 사이, 그 아이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그 촌구석에서 당최 무얼 하고 자랐는지 저 혼자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는 봄이었다. 어수선한 교실 가운데에서 빛나고 있는 너에게 자연스레 시선이 갔다. 얼굴이 참 곱기도 하다. “박성진." "네...
얼마나 서러운지 몰라 그냥 고마워 그런 따듯한 온기 받은 거 다시 한 번 더 받고 싶네 나는 네가 지금 너무 그리워 우리 오늘 오래 통화 했잖아 사실 가슴 깊은 곳 시렸어 이게 마지막 전화가 될까봐 마지막 전화가 아니라고 계속 믿었어 계속 나를 속였어 그런데 잘 모르겠어 너를 말릴 수 조차 없게 된 너의 상태를 보니 말리진 않았어 사실 후회는 조금 하지만 ...
0번째 사연: 저는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제 이름은 영수에요. -> 영수는 원래 영수증이였다. 아니 별명이 그랬다. 영수는 학교에서 매일 수증아 수증아로 불리곤 했다. 그러던 영수가 음료수 한 캔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갑자기 자신의 별명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이 영수증도 사실 나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 친구도 ...
꿈에 젖은 푸른 눈에 빠져 깊은 잠을 청하던 나날이었다. [6. 무용] 이슬, 꽃, 햇살, 웃음, 눈. 그날 이후 내가 엘빈에게 배운 글씨는 통 이런 것들뿐이었다. 살면서 다시 쓰긴 할까 싶은 글자들을 쓰며 나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보탬이 되려면, 서류작업에 필요한 단어를 쓰는 법을 알아야 했다. 나는 그가 왜 거인, 조사병단, 입체...
무진은 피로한 두 눈을 엄지와 검지로 지그시 눌렀다. 천천히 눈을 떴지만 여전히 시야는 어딘가 흐릿하고 눈가가 뜨거웠다. 저절로 입술 사이로 한숨이 쏟아졌다. 무진은 수도꼭지를 틀고 찬 물로 가벼운 세수를 했다. 여전히 눈가의 열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의무실에 가서 안약이라도 요청해야 할까. 무진은 화장실 타월지를 뜯어 턱끝에 맺힌 물기를 닦아냈다. 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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