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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간의 근황 커미션 작업 공개 두 분 비공개 일곱 분 선물 몇 번과 낙서 리퀘스트. 그림그리면 잡생각이 사라져서 집중할 수 있는걸로 만족합니다. 커미션 받아서 다양하게 그려보는것도 즐겁네요 :) 수위 커미션 주신거 은근 재밋더라 '//') 요즘은 백신맞았더니 정말 집에서 휴가동아그림만 그리고 있네요. 게임도 하고싶따..
미쳤어... 어제 뭐한거야 나.
그럴 때가 있다. 소마인지 행복인지 모를 것에 취해 두통을 잊어버렸던 날, 그 다음 날에, 매일 똑같던 그 익숙하던 두통을 느껴질 때. 그런 때가 있다, 아니 그렇게 돌아올 때가 있다. 지독히도 소란스러웠던 날, 사실은 그 소란 속 나만이 고요해서 외로운 것이라 알아차리던 때. 사실은 그 소란 속 나만의 목소리만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던 때. 잊어버린 끔찍...
표지모델 : 이 지호
Written by 로에 톡글이지만 이번 화는 줄글입니다 01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영어를 정말 지지리도 못했다. 중학교 때는 특이하게도 영어 점수에 따라 반이 나뉘었는데, 항상 최하위 반인 C반에 머물며 고등학교에서도 꾸준히 영어 시험 23점을 기록했던 나였다. 하지만 "Good morning NCTSS welcome back to school!" 지금 ...
1. 식성 좋은 아내 아츠무 훈련 끝날 때 되면 꼭 카톡 보내는 드림주. 저녁 메뉴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함. 절대 남편 언제 들어오나~ 가 문제가 아님. 혼자 먹어도 되는데 그래도 아츠무랑 같이 먹으면 종일 집에 있어서 심심한 드림주 대신에 여러 가지 이야기 많이 들고 오니까. 어쨌든 드림주 아츠무 훈련 끝나는 시간 되자마자 눈 번뜩이면서 연락함. 늦어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들어오기 전에 CRP 얼마였지?" "..." 으레 물어오는 질문이었지만 여느 때 같이 답하는 목소리가 없었다. 응당 돌아와야 하는 답이 없자 긴장감 속에서 각기 맡은 일을 하던 팀원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곁눈으로 재현을 힐끔거린다. 재현의 내리 깐 시선은 꽤 수술에 집중하고 있는 듯했지만 여즉 물음에 답하지 않는 태도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 ...
01"야, 근데 너 진짜 저 새끼 폰 어떻게 해킹했냐..?""쟤네 다 같이 기숙사 한 방 쓰더라고.""그래서..?""와이파이 공유기.""그걸 해킹해서 폰으로 접속한거야..?""응.""미친... 넌, 진짜... 미친놈이야."02"여주여주!! 너 이거 알아??""뭐?""그때 니 사진 올렸던 남자애 신상 털렸었잖아, 근데...""근데 뭐?""이번엔 그 1학년 남...
01내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는, 봄의 끝자락에 다가왔다. 선선한 바람이 꽃잎을 흩날렸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이었다."여주야, 오늘도 도서관 갈 거야?""응. 전공 공부 좀 하게.""힉-!! 야, 우리 학번 중에서 너보다 성적 좋은 사람 없어!!""성적 때문에 가는 거 아니야.""그럼 뭐 때문에 가는데??""글쎄..."뭐 땜에 가긴. 당연히 백현 선배 보러...
Welcome to Neo Zoo!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원 Neo Zo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러블 홀리데이 진짜 왜들 이러시냐구요... 기숙사 입주 후 첫 주말 소소하게 살림살이 장만하려고 마트 가는 여주. 마이쮸 모르는 마이쮸 파티 결성한 셋이 있었으니... 너희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아침 일찍 (몰래) 다녀오려고 했는데 기숙사 라운지에서 ...
<코티지리빙>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농장팩! 목가적인 분위기 정말 최곱니다. 동물 밥 주고, 씻기고, 축사 치우고, 작물에 물주고, 하다보면 하루가 다 끝나있습니다. 너무 바빠요... 근데 돈은 또 안 벌림. 플레이어도 힘들고 낡고 지침... <겨울 이야기> 예쁘다!!! 와, 예쁘다!!! 끝
퇴근하기 위해 차에 올라탄 준완은 가방과 코트를 대충 조수석에 던져 둔 후 차를 출발하는 대신 얼굴을 쓸어내렸다. 숨가쁘게 바쁜 하루였다. 틈을 내서 익순과 연락을 하기조차 힘들 만큼 길었던 하루에 지친 준완은 코끝을 건드리는 향기에 오늘 들어 처음으로 피식 미소를 지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준완의 차 안에서 서서히 옅어져 마음을 아프게 했던 향기는 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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