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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엔 민형이 짜치계를 끓이는 게 암묵적 약속이었다. 형을 유일하게 못 이기는 요리였다. 부엌에서 쾅 하는 큰소리가 난다. 벌써 일어나서 요리 중인가 보다. 새어 나오는 기름 냄새가 방까지 가득 찼다. 눈꺼풀 위로 아른거리는 햇볕이 뜨거웠다. 동혁은 뻑뻑한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후라이 하나 주면서 어제는 미안했다고 사과해야지. 부스스한 머리로 ...
BGM : 로스트아크 OST 中 별빛등대의 섬 Piano ver. ‘시간을 달리는 소녀’, ‘너의 이름은’을 뛰어넘을 한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작가, 김태형을 만나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길을 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과찬이다. 그저 내가 생각하는 사랑을 표현하는 것뿐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일본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러니까.. 이건 그러니까.." "....." 붉어진 얼굴로 횡설수설 말만 늘여놓는 사편과는 다르게 청설은 무덤덤했다. 친구들끼리 포옹하고 진심을 털어놓는 것쯤이야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다. 편안하게 들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청설을 향해 달려오던 초록색 작은 아이.사편이 청설을 와락 안아버리더니, 한동안 가만히 훌쩍이던 게 아니었나.--...
어릴 때부터 손을 잡는 걸 좋아했다. 다른 스킨쉽은 썩 좋아하지 않지만, 손을 잡는 행위만큼은 아주 좋아했다. 상대방의 손을 꽉 잡으면, 서로 연결돼있는 것만 같았다. 외롭지 않았다. 나는 친구를 사귈 때,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마주했을 때, 쉽게 손을 잡았다. 그럼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나이를 먹으면서는 그게 아무에게나 하면 안 되는, 좋지 못한...
1. “야, 민아람. 평소엔 늦게 가자 성화더니 오늘은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 “아빠 진짜 바보냐?” “바보 아니거든.” “오늘 찌니쌤이 데리러 오는 날이잖아!” 아. 아람의 손에 장갑을 끼우던 윤기의 손이 잠시 멈췄다. 아람이 고개를 내저으며 제가 마저 장갑을 끼는 사이 윤기가 손목에 걸린 시계를 들여다봤다. 어린이집 버스가 도착하기까지 아직 이십 분이...
+) 주절주절 먹먹문 몇자만 적겠습니다.... 이 리퀘였는데.....제 생각보다 길어지는 바람에.......이거 뒤에 그릴때 나올거같습니다.....(뭐야임마) 러프뜨다가 아 이거는평소처럼 그리다가는 평생 못끝낼거 같음을 느껴버렸다해요..............내용도없는데 왜이렇게 됐을까요............. 여튼 여기엔 안나오지만 리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 그대로 평생 동경할 뿐이라, 전 진짜가 될 수 없을 거에요. 멜린다 해리엇은 근본적으로 우유부단한 사람이다. 그러나 의외로 무엇을 선택함에 있어 긴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선택한 길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든, 나쁜 결과를 이끌어내든 사실 결과는 별 상관없었다. 그녀는 단지 '만약'이라는 가정을 싫어했다. 주어진 길이 익숙한 고향의 오솔길마냥 언제까지...
씨씨, 아니, 다정하게 바다야- 하고 부르는 목소리. 그 숨막히는 다정함이 목에 감겨들었다. Deep in the meadow저 초원 깊은 곳,Under the willow버드나무 아래서. Deep in the meadow 씨씨 - 어느 늦겨울의 해질녘에 저녁의 붉게 시들어가는 햇빛이 머리 위로 쏟아져내렸다. 메르헨. 씨씨는 입을 열었다. 언니와 함께라면 ...
기숙사 방 문을 연 다이바 나나는 트윈 배드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잠을 청할 수 있던 슈퍼싱글 크기의 침대는 어디로 가버리고 커다란 침대가 하나 덩그러니 기숙사 방에 놓여 있었다. "꿈을 꾸고 있나...?" 하고 중얼거린 나나는 말랑말랑한 제 볼따구를 주욱 잡아 당겨 보았다. 뺨에서 보낸 '이건 꿈이 아니에요' 라는 메세지를 ...
비번글 양식보러오신분 조금만 내리시면되요 소개 부제목에서도 보셨듯이 계속 삭제하고 업로드하고 삭제하고 업로드 하였던 저는 이 행동을 많이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연재하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장편소설을 쓸 때 다음 스토리가 생각 나지 않아서 포기하고, 혹시나 제가 쓴 숭한글들을 읽고나서 저를 이상하게 바라볼까봐 두려워서 매일 피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조금더...
스쳐가는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기분 좋은 봄바람처럼 잠시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동그라미, 바람
과거, 지독하게도 힘들었던 과거로 돌아오자 든 생각은 끔찍하다- 뿐이었다. 왜 내가 이렇게 다시 고생을 해야 하지? 내가 왜. 죽었던 동생들이 살아있을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 고생을 다시 해야 한다는걸 깨닫자, 차라리 모든 걸 포기하고 도망칠까 생각했었다. 이내 그러지 못하리라는 걸 알았지만. “ 네가 그 시절 그랬다는 거겠지? 동생들 챙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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