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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몸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점차 그 상황을 인정하게 되었다. 마치 그 쓸모를 다한 모르모트처럼 안타리우스에서는 자신을 트와일라잇에 풀어 주었다. 아니 사실은 최후의 최후까지 정보를 긁어모을 것인가. 그리고 그 정보로 다음의 이글 홀든에게... 이글은 이제는 제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다리를 질질 끌며 무작정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했...
[이작다무] 감금 다이무스 홀든을 포획해왔다. 헬리오스의 에이스는 궁지에 몰린 아군들을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미끼가 되어 안타리우스군단을 유인했고, 마지막 그를 잡아온 것은 안타리우스의 검은 사신 아이작이었다. 아이작은 아무것도 없는 시멘트 바닥에 발가벗겨져 쓰러져있는 다이무스 홀든을 바라보았다. 그를 안타리우스의 능력자로 만들기 위한 세뇌작업은 모두 실패...
“괴물 사이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간 사이엔 이런 말이 있답니다. 완전 범죄는 없다.” 너는 김이 펄펄 끓어오르는 주전자를 들고 컵에 붓는다. 그러자 순식간에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향기가 퍼져나간다. 유자차다. 딱히 좋아하는 차는 아니지만, 아스고어 때문에 토리엘 아주머니가 몇 번 사서 타 먹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왜냐하면 범죄는 여러 흔적을...
“일어났어?” 이런 평범한 인사를 “조심히 다녀와.” 이런 평범하면서도 달달하기 짝이 없는 인사에 언제부터 익숙해져 버린 것일까. 클리브는 알 수 없었다. 어색하게 느껴지기만 했던 달콤한 말들은 이제 하루라도 듣지 않으면 서운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조차 들었다. “어, 어, 좋은 아침…” 이런 어색하기 짝이 없는 인사에서 “응, 좋은 아침이네, 잭.” 이...
장자이니 무조건 홀든 가문의 당주 자리를 물려주겠다. 그런 말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정당하게 기회를 주기를 바랐다. 처음부터 형제로서의 관계보다는 서로를 경쟁시키며 서로를 단련시키는 교육 방법을 고수한 홀든 가문이라면 적어도, 적어도 말이다, 그것이 가문의 법칙이라면 자신에게 기회는 줄 수 있지 않는가. 그것이 그렇게 힘든 것이었을까. 오스트리아의...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그 공간술사 자식. 왜 자신을 이곳에 날려 보냈는지 모르겠다. 특히 지금 말이지. 이글은 익숙한 숲속을 걷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만 지나면 어릴 때, 자신과 형제들이 자주 찾던 떡갈나무가 있을 것이다. 다이무스 홀든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주 찾곤 했던, 항상 혼자 생각을 정리하던 곳. 바로 오스트리아 홀든 본가에 속해있는 광활한 숲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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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동생은 자주 싸웠다. 정말이지 사흘에 한 번씩은 꼭 큰소리가 오간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고 해도 이쯤 되면 헤어진다는 말이 나올 만도 한데, 모진 말이 오갈지언정 최악의 그 말은 뱉어내지 않는다. 마냥 귀여웠던 과거의 이글이라면 모를까, 심장에 얼음조각 하나를 박은 듯, 화가 나면 모진말도 아무렇지 않게 뱉어내는 이글이다. 그러면 다이무스도 참다 ...
-1- 이글 홀든의 눈에 난 흉터는 카인의 수류탄에 의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이글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른쪽 눈의 흉터는 카인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그도 그럴 것이 그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그 예쁘장한 이글의 눈가에 카인과의 싸움 이후로 뱀처럼 기다란 흉터가 생겨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의 눈에 흉...
어째서 마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사한 것일까. 살인마 잭이라 불리는 그가 이렇게 벌벌 떨게 될 줄은 몰랐다. 생전 처음으로 마음에 품은 이가 있어도 남의 몸을 빌려 기생하는 삶이기에 차마 가까이 갈 수도 없었는데, 이렇게 그를 가까이할 기회가 생길 줄이야. [잭다무] 이용 잭은 클리브의 눈을 통해 자신이 연모하고 있는 이의 모습을 바라본다. 언제나 그러했다...
그렇게 한 걸음만 앞으로 나아가 걸어가 주기를.벨져는 언제나 자신의 앞을 걸어가는 형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걸어갔다.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사람이기에 언제나 그의 뒤에서 자신의 표정을 숨긴다.한 걸음만 더 다가가면 당신의 등에 얹힌 그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눌 수 있겠지만,그럼에도 자신의 손이 그의 등에는 닿지 않기를, 자신의 떨리는 눈동자를 그가 보지 않...
뼛속까지 사무치는 차가운 바람이 겨울이 옴을 알리고 있다.이글은 약속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로 가 커피 두 잔을 시켜 밖으로 나왔다.검은 가죽 장갑 아래로 따뜻한 기운이 전해진다. 이 온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주고 싶어 서둘러 약속 장소로 향했다.항상 그가 건너는 건널목 앞 신호등 앞에 서서 그의 모습을 기다리기를 잠시, 맞은편 건널목...
나의 다이무스는 그렇게 허망하게 스러졌는데... -릭 톰슨. 돌아가라. 떠나지 않으려는 릭을 억지로 게이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자신의 애도를 움켜진 다이무스의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살아있는 다이무스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그때 어떻게든 다이무스를 말려야했다.아니, 그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막았어야했다.칼을 쥐고 있던 그의 손만이 회사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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