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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죽은 이로부터 편지가 왔다. 시기는 삐삐치던 시절도 아니고 핸드폰 보급이 원활히 이루어져 공중전화 박스마저도 오래된 학교의 계단이 아니면 찾아볼 수 없게 되어버린 시대이다. 메시지 카카오톡 이메일 라인 디스코드 스카이프 모두 조용한데 민규의 우편함만 소란스럽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민규, 눈을 가늘게 뜨고 우편함에 꽂힌 회백색 봉투를 바라...
사이퍼즈 세계관 내 빅토리아 시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 및 캐릭터 설정에 대한 날조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a5사이즈 18p입니다. 슬라이드 방식이며 오른쪽으로 넘겨주세요.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1831년 8월 27일, 루체른에서 (스위스의 도시) 지금부터 쓸 오페라가, 이 이후에 쓸 두 번째 오페라에 비해 더 잘 써지지 못할 거라는 생가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제 앞에 놓인 길을 얼마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가능성이 있는지, 이 길은 어디까지 뻗어있을지를 탐색해보아야겠습니다. 이제 기악에 있어서는 제가 뭘 의도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친애하는 판도라 씨에게! 당신이 정말 걱정됐어요. 편지가 덩달아 또 날아오지 않았더라면 저까지 무릎을 꿇을 뻔했습니다. 앞선 종이에 함부로 꿇지 말라는 말을 비스름하게 한 주제에 그랬을지도 몰라요. 농담이라는 걸 아는데도 제 심장은 너무도 쉽게 훅 떨어집니다. 곤란하군요. 그래도 마냥 나쁜 것 같지도 않으니 희한한 일입니다. 저는 본래 예상에서 벗어나는 걸...
친애하는 판도라 씨에게. 앞으로는 이런 걸로 무릎을 꿇지 마세요. 판도라 씨가 얼마나 간절한지는 깨닫고 있으나, 그와 별개로 당신이 어딜 가더라도 덥석 무릎을 내어줄까 봐 걱정스럽습니다. 다리가 저리잖아요. 퉁퉁 부을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 '저'에 대한 힌트는 당신의 무릎과 등가 교환할 만큼 귀중한 정보는 아닙니다. 알아도 그만이고 쭉 모르셔도 생각처럼 ...
에렌 안녕, 에렌. 이제 우리 사이에 시시한 인사말 같은 건 필요 없겠지. 친애하는 에렌에게, 가장 사랑하는 에렌에게, 뭐 이런 말들이나, 바람 같았던 네가 생각나는 오후야. 이런 말들 말이야. 에렌, 나는 너를 잊을 거야. 너와의 소중한 추억들도, 너의 소중한 흔적들도. 모두 잿빛에 흘려보내 너의 모든 것을 잊을 거야. 그래, 너를 사랑했던 감정마저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831년 7월 15일, 밀라노에서 제게 스물둘이 되었는데도 아직 충분히 유명해지지 않았다고 나무랐죠. 이에 대해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은 주의 뜻이 만일 제가 스물둘의 나이에 유명세를 떨치길 바라셨더라면 의심의 여지 없이 그렇게 되었으리라는 것뿐입니다. 그 부분은 제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녜요. 저는 카펠마이스터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 작곡하는 것이 ...
산타의 사랑을 받는 후원자님께 후원자님께서 요즘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많이 받는 이유는 후원자님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산타는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하잖아요. 산타가 분명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알아보시고 선물을 주셨을 거예요. 산타는 정말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걸까요?) 평소에는 뜨개질로 뜨는 건 목도리나 옷 종...
화영 案下 화영의 편지를 받으니 마음이 참 가벼워지네요. 저는 따로 대화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 만으로도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랜만의 안정이라 그런지 조금은 불안하군요. 늘 마음에 여유를 두지 않는 편이라 그런걸까요. 검술은 이전에 조예가 깊었지요. 지금은 검에 대한 뜻을 내려 두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누군가에게 검을 가...
*토닉 에일 답장 맞습니다.... 후배님께. 우선 답장이 늦어 미안하단 말부터 적습니다. 경황이 없어 하루이틀 미루다 깜빡 잊어버리고 말아 몇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펜을 듭니다. 오늘은 유독 날이 추운 겨울이고, 바깥엔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단풍이 져버린지 오래라 후배님이 편지를 쓸 적 가지셨을 생각이나 마음같은 것들이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믿을 수가 없군요. 반신반의하며 적었던 편지가 정말로 전달될 줄이야.처음엔 K... 그러니까 남편의 어머니께서 제가 편지를 작성하는 것을 보고 놀리시는 줄 알았어요. 편지의 답장을 작성하신 것이 아니라는 대답을 몇번이나 듣고 나서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방에서 날뛰었네요. 어렸을 적에 읽었던 <비밀친구>가 저한테도 실현되다니! 아. 혹시 엘렌...
이럴 때가 아니다. 그러나 그럴 때가 아닌 때에 송태원은 결국 언젠가 보았던 영화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못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온전히 영화 한 편을 감상하지도 못했으며 제대로 본 장면조차도 얼마 되지 않는다. 어쩌다가 우연히 스치듯이 보게 된 것이 다였고 내용은 고사하고 제목조차 몰랐다. 그런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 시점에 갑자기 그게 떠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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