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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는 샛별 서사 (조각글 형식이라 시점이 글마다 다릅니다. 어느 시점인지 글마다 붉은 색으로 표시하고 시작할게요.)아곤여행 끝 -> 피오나 왕위 -> 왕위 중 자신의 마음 자각 -> 왕위이양 후 젠드라와 함께 전쟁터 다님(후반) -> 젠드라 사망 -> 아이미아 사망 -> 피오나 젠드라 만나러 저승 찍고 올림푸스, ...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어, 못 보던 옷이네." 친구, 지우 집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며 빈둥거리던 때였다. 팩 우유를 쪽쪽거리며 소파에 거의 눕듯이 기대있는데 지우가 재찬 쪽으로 오다 말고 말했다. 재찬이 눈만 굴려 제 옷을 내려다보곤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냥. 빌린 거." "그 형?" 익숙하게 묻는 말에 재찬이 대충 고개를 끄덕이자, 재찬 옆에 ...
우리는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리모가 와이의 마인드코어를 분리하는 동안, 문득 두리는 도운의 품에 온기가 그리워졌다. 차고로 연결된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집 안으로 발을 들였다. "아빠? 딩요야?" 두리는 도운의 온기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익숙한 벽지, 바닥재... 그리고 피? 분명했다. 바닥에는 '사람의 것.' 으로 추정되는 피가 조...
조각조각 이런묘사도 당김. 백골의 가락마냥 새하얀 은사가 사내의 발밑에서 처절히 짓밟혔다, 구둣발에 묻은 진흙들이 숨과 함께 새어넘치는 핏물을 더럽혔다. 고의가 다분한 그 행동에 짓밟힌 그가 이를 까득이며 독기에 가득찬 눈으로 사내를 꿰뚫어보았다. 맹렬한 살의에도 사내는 비소를 지었다. 같은 오후 12:45 · 2020년 10월 3일 순간 코 끝을 맴도는 ...
세상은 발칵 뒤집어졌다. 프랭크는 농구공을 든 채 제자리에 멍하니 굳어 있었다. 좀 전까지 호루라기를 입에 문 채 짐짓 화난 표정을 짓고 있던 심판은 모가지가 반 쯤 뜯겼다. 분수 마냥 솟는 피가 마룻바닥에 흥건하게 젖어들자 학생들이 너도나도 고함을 질렀다. 경기 때의 함성과 엇비슷한 그것은 묘하게 결이 달랐다. 녹슨 것처럼 굴러가는 눈동자를 끼릭대며 움직...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https://hajeu2.wixsite.com/my-site --> 고록 (낚고)
포스타입 1화 공모전 참가작 ( 3월: SF / 히어로 / 아포칼립스 ) 토하고 나서 푸카푸카 잘 했다고 합니다. 토하고 인공호흡 한 거 아님. 한동안 컷 크기 정해진 만화만 그리다가 고삐 풀려서 풀샷 주구장창 쓴 만화입니당.(분량 폭발은 덤) 이제 좀 한이 풀렸어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보같이 수정 전 파일로 업로드해서... ...
수련회를 갔다. 웬 산에. 미친 건가 싶었다. 보통 산으로 가나..? 어찌 저찌 산 위로 올라가서 이상한 교관들한테 붙잡혀 훈련도 하고 밥도 먹었다. 맛 더럽게 없네..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보니 목이 좀 꺽인 못생긴 게 나를 봤다. 아 뭐야.. 나 좋아하나. 그럴 수 있지. 나는 우주 최강 귀요미니까. 라고 중2의 내가 생각했다. 그대로 무시하고 체육관으...
초대 다들 있는 것도 그냥 없다, 없는 것도 있다 하고 사는 거죠 습지의 사랑 다음에는 내가 널 만나러 갈게 칵테일, 러브, 좀비 그 잇자국은 꽤 오래 갔지만 분명하게 옅어졌고, 결국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었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몰라. 그건 모르겠어. 계속 모를래. 데이트폭력(가스라이팅)부터 스토킹, 가정폭력과 가부장제의 폐혜까지. 여성 화자의 시선으...
위험한 이웃 일가족이 죄다 미친 소아성애자 한 놈한테 걸려서 휘둘리는데 초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부모라는 건 현실에서 정말 흔하고 당연히 좋은 부모보다 그저 그런 어중간한 부모가 많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런 부모를 아이가 용서한다는 것도 어려운 문제인데 그나마 화해와 사랑으로 가정이 봉합되는 결말이었던 듯해서 다행이었음. 엘리지...
평화로운 종말의 시대다. 태양과 인성이 그 날 이후 바깥으로 나가지 않은 지도 어느덧 3일째였다. 엑스끼리의 회포는 그간 충분히 풀었다. 서랍에 처박아 뒀던 -예전에 사둔 것이 남아있었다- 콘돔 두세 개 정도가 없어졌고 인성의 등에는 손톱자국이 길게 남았다. 편의점에서 가지고 온 연고를 등에 치덕치덕 발라주다가 눈이 맞아서 콘돔을 또 썼다. 둘은 맨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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