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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0월 말의 제주도. 굳이 시간 내서 찾아오기엔 다소 애매한. 비수기의 섬에는 세찬 바람이 분다. 널찍한 공항 유리 외벽 너머로 야자수가 휘어졌다. 누가 봐도 범상치 않은 비율의 남자 둘이 마스크에 모자에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 공항을 돌아다녀도 눈길을 끌지 않는 펜데믹의 시대. 와, 이 시국에도 사람이 많네. 다 미쳤다. 승연은 들뜬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
언제나 변함없이 단정한 자세로 공문을 처리하고 있는 야화를 연송이 흥미롭게 쳐다봤다. 공문을 읽고 처리하는 속도가 전과 비교하면 훨씬 빨랐다. 물론 그가 처리한 공문은 흠 잡을 것 없이 완벽하였다. 그런데도 연송이 계속 지켜보는 이유는 얼른 일을 끝내고 장승전으로 달려가고 싶어 하는 그의 마음이 빤히 보였기 때문이었다. 쌓여 가는 죽간을 지켜보고 있으니 장...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젠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꿈, 황인숙
카페 ‘시간의 화원’은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일찍 하루를 마무리한다. 금술 좋은 천사 부부가 운영하는 이 작은 카페는 엘비르 도서관이 있는 중간 거주 지구에서도 가장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다. 노후를 위해 느긋하게 운영하려고 가게를 차렸다지만, 의외로 다양한 이유로 이곳을 찾는 천마는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카페에 얽힌 사랑 이야기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
이미지 정보: Photo by Ahmed Zayan / Unsplash 유독 사방이 찬란하던 시기엔 이유가 있어 늦여름 한낮처럼 새파란 장막을 두른 첫사랑이 있던 풍경 나는 드림을 꿈꿨어 너는 자각몽에 불과했지 움켜쥘 수조차 없는 꿈자락 말이야 일방적인 허상의 밀도로 울렁이는 시간 나만이 아는 바다에 돛단배가 앉았어 조금만 의미불명인 구절을 노래해도 전부 ...
마음대로 쓴 설정 다수 - 생일날 아픈 재수없는 인간. 딱 그정도면 좋았을걸. 그러니까, 그 아픔이 이제와서 보니 발현통이었던거다. 운이 나쁜건 일상이었다. 가끔 혼자 넘어지거나, 소심한 성격 탓에 남한테 나쁜 소리 못해서 일을 독박쓰거나 하는 것들은 이제 내성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익숙했다. 그래도 난 일반인이니까, 애꿎은 발현같은거. 그런건 없었...
🥀 이름: Enros [ 엔 로즈. ] ( 가명 ) * 이건 극소수만 아는... 내 본명이지.. [ Ende Eros Herondale ( 엔데 에로스 헤론데일 ) ] 그냥 잊으렴, 이건 비밀이니깐 말이야. * 🥀 나이: 28살 🥀 성별: XY 🥀 키/몸무게: 177 / 57🥀 성격: * [ 세기의 마술사는 원래 본모습과 진실을 감추는 법이다. ] 외향적인...
| 여 엘프밀레 | 주밀레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G25 스포일러 주의 | 드림 성향 주의 [ 베인밀레 + 르웰밀레 ] 시작은 어느 삼하인의 새벽이었다. 명계와의 간극이 옅어진다는 그 날에, 느지막히 뜨여진 눈에 고요한 타라의 밤거리를 산책하는데. 어두운 골목길 너머로 어딘가 익숙한 인영이 눈에 띄기에 무의식적으로 그 뒤를 쫓았다. ...
다음날 다희보다 먼저 눈이 떠진 재석은 초토화 된 거실을 졸린 눈을 비비며 치우고 있었다. 다희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치우고 있는데, 사실 다희도 너무 기대되어 눈이 저절로 떠졌다. 자신을 깨우지 않고 혼자 치우고 있는 재석이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보이는 등짝에 냅다 달려가 백허그를 하는 다희였다. "우우음... 재석씨 왜 혼자 치우고 있어요?" 재...
비바람에 휩쓸리며, 난, 최선을 다했어요. 그렇다고 말해줘요.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이전처럼 노력해도, 이미 죽어버린 식물은 다시 살아나질 않겠죠. ...날씨까지 내가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건 신만이 가능한 일이니까. ...그렇죠? 외관 Hair 봄날 태양 그 아래 흩어지는 금빛 마냥, 아벨의 머리칼은 그 햇빛을 닮았다. 얇고 가늘어 부...
송가네에서 밥 먹고 돌아온 다재, 재석은 아직도 꿈 꾸는 것만 같아서 정신을 못차린다.벌써 속으로는 아기방을 어떻게 꾸밀지, 태교는 또 어떻게 해줄지, 밥은 뭘 먹일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희와 아기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찼다."조심 조심, 진짜 조심해야 해요"임신 8주전까지는 자연유산의 빈도가 가장 높기에 재석은 팔불출을 넘어 구불출이 되고 있었다."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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