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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크롬] 해무가 드리운 섬 - 중편

로드오브히어로즈 2차창작 소설. 리카르도, 크롬, 로잔나, 비앙카. 원작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너그러니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잔나의 말을 들은 리카르도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붉은 머리털 위로 분방히 움직이던 귀가 뻣뻣하게 긴장한다. 실망과 분노 따위의 감정이 그를 온통 혼란스럽게 뒤덮는다. "왜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얘기하는 겁니까? 그가 진짜 크롬 경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잖아요!" "리카르도." 비앙카의 목소리에 그가 잠시 멈칫했다. 과한 반응이라는 걸 스스로 아는 때문이다....

[흡툭죽/노스>우스미라] 자장가를 불러주련 3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미정발본 내용 포함 / 설정날조 주의

"안녕, 백작님." 이시카나는 문앞에 서서 염력으로 양산을 빙글 돌렸다. 왼손은 찻주전자를 들었고 오른손은 찻잔을 들고 있다. 이시카나의 손에 실린 찻주전자는 결코 식는 법이 없었다. 손바닥에 열기를 집중해 끊임없이 찻주전자를 덥히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 특기를 살려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겼던 모양인데, 예전 같으면 한 잔 얻어마시겠지만 오늘은 아니다. 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