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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석진은 아침마다 남준의 흥얼거리는 소리로 눈을 떴다. 언제부턴가 모닝콜 대신 남준의 노랫소리로 아침을 시작했다. 남준은 샤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곤 했다. 그 모습에 석진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유명한 팝부터, 잘나가는 아이돌 음악과 가을에 잘 어울리는 발라드도 빠지지 않았다. 가을이었다. 남준과 석진...
bgm ariana grande - fake smile 아 저 자식 진짜 우리반이네. 김우석이 뭐 됐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사장 아들 하나로도 이렇게 떠들썩한데 하나 더 같은 반에 넣어놓으면 어쩌라는거야. 다들 앉고, 인사해. 오늘부터 우리반으로 전학 온 김요한이다. 요한이는 자기 소개 하고. 안녕? 나는 김요한이야.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와서 한국에는 친구...
이웃사람16 준면이는 민석이가 동거할 사람을 구했다는 말을 들은 뒤로 뽀루퉁해 있었다. 민석이와 같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 것 또한 집안 반대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짜증이 나 있는 상태였는데 민석이가 다른 사람이랑 산다고 하니 짜증 위로 짜증이 더 얹어 진 것이었다. 그 사람이 다행이도 세훈이는 아니라는 점에서 마음을 놓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자신이 아...
짝사랑 이메레스 나라도: (나라도 괜찮다면 널 사랑하고 싶어) 크레이들 네 행복을: (당신과 나의 행복을 빌며 포기할게요) 함온화 (내가 널 망치기 전에 언제나 네가 행복하길 바라며 포기할게) 당화서 제발: (이 사랑의 끝이 어떻든 상관 없어. 날 사랑해줘) 애런 옳은일: 묘진 린, 바솔로뮤, 크레이들, 애런, 제스터 할 일: 당화서 다들그래: 함온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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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준이 왔니?” “네.” “아니, 너랑 원우랑 만나게 해주려 했는데. 원우가 버릇없이 먼저 나간 거 있지? 요새 애들은 다 그런가? 넌 어쩜 사람 보는 눈이 그리 없니? 힘들게 살겠다. 어라?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고 온, 아. 준이가 뭐라 말했었니?” 로비에 있던 덩치들은 다시 돌아온 날 보고 놀란 눈치로 멍하니 서있었고, 나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닥...
태초에 모든 것이 하나였을 때, 어떤 생각이 섬광처럼 번쩍였다. 여기에 다름이 있구나. 그러자 하나가 갈라져 둘이 되었다. 이제 나와 너가 달랐고, 빛은 팔을 들어 어둠을 밀어냈다. 텅빈 공간을 채우고 물질을 비추는 자가 먼저 법칙을 정했으므로 어둠은 빛을 마주보고 섰다. S의 경우 "드디어!" 어둠이 탄성을 내뱉자 끝없는 밤이 펼쳐졌다. 앞으로 세상의 반...
안녕하세요. 콕스입니다. 구매해주시고, 긴 이야기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페이지를 따로 할애하기엔 페이지가 넘쳐버려서(...) 이렇게 포스타입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3월부터 어느 정도 틀만 잡아두고 써내려갔던 얘기가 전독시 5부 달리는 때에 와서야 완결이 되었네요. 1, 2편 쓸때까지만 해도 사실 이렇게까지 길어질 거라곤 정말 몰랐는데.. 아...
W.곤약 지겨운 참새 소리가, 지하까지 꾸역꾸역 찾아오는 햇살이 눈가를 괴롭혔다. 그것들의 성화에 못 이겨 상체를 일으킨 남자는 얼룩진 흰 가면을 자신의 얼굴에 맞춰 끼웠다. 뻐근한 다리를 뻗자 자르르 올라오는 경련에 얼굴을 찌푸렸다. 마치 몇 년은 잠이라도 잔 듯 상쾌하면서도 찌뿌둥한 몸이 오히려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간만에 맞이하는 평화로운 아침이...
덜컥 히나: 언니! 슬슬 일어나야 한다구? 사요: .... 히나: 언니? 사요: 히나... 지금 몇시..? 히나: 11시라구? 사요: ... 왜 빨리 안깨웠어.. 9시에 깨워달라고 말했잖아.. 히나: 자는 언니의 얼굴은 엄청 룽 하고 오니깐! 사요: 히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히나의 말을 들으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당분간 저녁은 두부로 해야겠습니다....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죠. 가장 소중한 거예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탈출 中 “그거 알아, 레너드? 제임스랑 우후라랑 사귄대." 레너드는 미소 지으려 노력했다.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노력은 했다. 제임스의 따끈따끈한 열애설을 들려주러 온 동급생의 행동에 악의는 없었을 것이다. 제임스의 연애사는 항상 좋은 가...
인사해도 되니? 이제 나 안 볼 건가 해서 뜨거운 바람 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2 by. 켈로그 프랑스는 겨울인 서울보다 따뜻했다. 현은 저렴한 여관에 적어도 한 달은 머무를 생각이었다. 가격을 빼놓고는 경쟁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숙소였지만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면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크게 에펠탑이 보이는 곳이었다. 혼자 잠드는 날이 새삼스럽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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