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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들켰군.” “애 냅두고 어딜 가려고!” ”아아, 잠시 화장실을,“ ”화장실은 무슨! 입체기동장치 위치 변한 거 보이거든?” 독자님들, 아침 댓바람부터 이게 웬 소란인가 싶지요? 리바이네는 이게 일상이랍니다. 분명 결혼 전까진 통통 튀는 드림을 리바이가 잡아뒀는데, 이젠 반대가 됐대요! ”으앙-“ ”봐요! 애 울잖아!“ ”그건 다 네가 ...
식당은 카페처럼 골목길 사이에 있던 작은 퓨전 한식당이었다. 연신 글로벌을 외쳐대는 요즘 세대의 영향으로 이런 퓨전 음식점이 많아지는 요즘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익숙하듯 들어가며 자신이 가본 타 식당과 인테리어나 메뉴를 비교했다. 회원들은 나에게 메뉴를 선택하라 말했지만 나는 아는 게 없었기에 메뉴판 제일 위에 있던 메뉴를 선택했다. 나는 퓨전 음식을 먹어...
섬세한 손가락에 자글자글한 주름. 손가락에서 손목까지 이어지는 기다란 모양의 흉터. 손목에 있는 동그란 머리로 시작해 손등으로 이어지는 기둥. 4개의 손가락을 지나는 꼬리. 언뜻 보면 음표 모양 같기도 하다. 길게 뻗은 손가락 두 개로 옅은 먼지가 쌓인 피아노 뚜껑을 쓸어내린다. 묻은 먼지를 손가락끼리 문질러 털어내고는 가지고 있던 마른 천으로 뚜껑 위 먼...
가짜 뉴스에 대한 단편 <스코필드의 신보> 를 발행합니다. 일요일 자정에 부분 유료(3000원) 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작품하단에 작품후기가 있습니다!
용상에 앉혀 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날, 준호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연모가 죄가 된다면,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준호는 절망했다. 뒤로 묶인 팔, 가려진 눈, 얼얼한 뒷덜미. 납치였다. 하지만 누가? 왜? 나는 현재 조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권세가의 사위가 될 사람인데, 누가 감히. 준호는 납치당하기 전, 끊어진 기억을 되짚었다. 혼례복...
참고 했습니다!!!! 1.나재민 재민이랑은 1년 넘게 서로 우쭈쭈 하며 별일 없이 잘 사귀고 동거까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음. 그런데 요즘 나재민이 자꾸 약속 때문에 나랑 데이트도 못 하고 연락도 뜸 해짐 예전 같으면 나랑 만나는 게 먼저라고 약속을 다 취소했는데 요즘은 약속 들어오면 늦게까지 놀고 들어옴. 그래도 이해하고 계속 넘어갔는데 이제는 여주 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집에서 신년회 한다고 모이기로 함. 내가 원래 술을 좋아해서 집을 바처럼 꾸며놨더니 맨날 우리집에서 모임. 웬만한 술은 집에 다 있는데 우리 형원이는 콜라 없으면 술 안마셔서 편의점에 사러 나왔음. 하여튼 손 많이 감. 근데 편의점 가는 거 하나도 안귀찮음. 왜냐? 새로운 알바생이 넘 잘생겼음. 넋 놓고 얼굴 구경하다 계산 늦게했는데 알바생 약간 빡친 ...
전편입니다! "누나! 왔어?" "어....? 왜 벌써 준비했어요?" "나도 이제 곧 '성인'이니까!! 히... 나 잘했지? 응?" "어어.. 네... 잘 했어요. 오늘 그럼 일찍 갈까요?" "아직 좀 남았는데... 나랑 얘기 좀 하다가 가면 안돼?" "... 그래요. 근데 아직도 넥타이는 혼자 못메는거에요?" "어? 아아..! 아냐! 알아! 넥타이 혼자 멜...
아주 긴 꿈을 꾼 듯 했다. 쉽게 떠지지 않는 두 눈을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떠보니 낯선 이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정체 모를 그 자는 내게 짧은 한 마디를 건넸다. “깨어났군요. 당신은 지난 수십 년간 냉동인간으로 잠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냉동인간이라니. 내 상식상 그건 어디까지나 유사 과학에 불과한 일이었는데, 가히 현실로 가능한 ...
무더운 여름날, 야외 스케치를 하겠다며 무작정 집 앞 공원으로 향한 날이었다. 나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연습장과 연필, 지우개를 들고 잔디밭에 앉았다. 햇빛을 피하려 나무 밑으로 달려간 터라 당연하게도 커다란 나무가 시야에 먼저 들어왔다. 나는 나무를 보았다. 지금 보면 그저 평범한 나무에 지나지 않겠지만, 어린 날의 나는 그 모든 것이 온통 크고 신기하기...
평소랑 다를 거 없는 날이었다. 유독 누군가가 날 처다보고 있는 기시감은 들었지만, 괜히 친구에게 말했다가 스타병 걸렸냐는 개소리나 해댈게 뻔했기 때문에 나 또한 기분탓으로 넘겼다. 사람들이 괜히 불금 거리는게 아니다. 오랜만에 술마시러 모였더니 술집 어딜가나 사람들로 붐볐다. 근데 맞은 편 테이블 남자 아까 카페에서도 본 것 같은데? 싶어서 옆자리준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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