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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는 숨지 않을겁니다. ❄️ 로건 프로스티 20세 남성 마법사(흑마법+얼음마법) 180, 정상체중 ❄️ 외관 (전신 추가) 프로스티 가문의 첫 번째 아들. :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검은 머리카락을 가졌다는 이유로 장남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의 아버지 역시 마법사였으나, 혼혈이었으므로 나타난 결과라 생각한 가문 사람들은 호적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고 마치...
최근엔 글을 올리지 않았다. 쓸만한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쓸만한 소재가 전혀 없어서. 이상하지, 예전엔 나무든 머리든 뭘 가져다 놓아도 아무 이야기나 잘 썼던 것 같은데. 현재에 너무 만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뭘 할 수 있지? 뭘 하면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등불같...
엄마와 엔드림의 사이, 엔드림과의 만남에 대해 존아 많은 생각을 해본 결과. 도출 된 답은. 그냥 존잘 인데 존나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거임? 이었다. 걍 존나 막살아~ 한 두번 그런 것도 아니고~ 요즘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힘든 나머지(?)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한 나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것을 선택했다. 술도 못먹는데 취했나..? 아 익 근데.....
감정 쓰레기통 티백 씀 똑똑. 혼자 사는 자취방이라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이제 막 북받치는 감정 힘겹게 추스른 뒤라 그 어떤 누구의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았는데 타이밍이 참 구렸다. 누군진 몰라도 최악의 때를 골랐다. 슬픔을 술로 이겨내는 걸 혐오할 만큼 싫어했다. 어릴 때부터 사랑에 많이 데여봐서 그런가 사랑이 뭐가 그렇게 대수인가 싶었다. 다들 대...
누군가의 의지가 눈부시게 빛났다. 그것은 카노의 시체 앞에서 울고 있던 나를 깨우기에 충분했다. 몸 속의 세포들이 격렬하게 반응했다. 시야 공유를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강한 힘이었다. 계속 잿빛의 세계에 살던 나를 세계 밖으로 인도할 만큼 누군가의 굳건한 의지는 아름다웠다. 나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멈추고 하츠토리에게로 향했다. 하츠토리는 잔잔한 미소로 나...
사랑한다는 말이 구속이 될 때즈음에 나는 그 사랑이 너를 붙잡고 나를 붙잡아 목을 옥죄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사랑 그토록 비참하긴커녕 우습기 그지없는데, 아니, 우리가 아닌 내 사랑뿐만이 그리도 하찮고 한심하기 그지없는데, 너는 나를 보지 않고 나는 너를 보지 않으니 이건 모순이며 올바른 길이라. 그래, 입꼬리 틀자 피어난 웃음꽃 터트리면 터져 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돈 버는 방법은나이대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 조차도 중학생 때 해봤었던 돈 벌기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알바인지는 정확히 여기선 알려드릴 순 없지만장점만 몇가지 먼저 말씀 드리자면 1. 집에서 하는 일이라 매우 편하다솔직히 중학생을 쓰는 곳은 부업 말고는 없습니다.부업인...
오랜 시간 사육장의 개미를 관찰하면서 느낀 것 하나, 개미는 군체를 이루어 생활하는 곤충으로, 개미와 인간은 같은 사회 양식을 공유한다. 둘, 개미는 같은 무리 속 개미가 죽는다 한들 슬퍼하지 않는다. 즉, 개미의 생명에는 감정을 쏟아낼 만큼의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이는 인간과도 같은 양상을 보일 것이다. 셋, 생명은 언제든 대체할 수 있다. 이것은 오랜...
여동생 - https://posty.pe/gv70rh 호오즈키 지옥의 그 어떤 일보다 드림주가 우선순위인 호오즈키. 인간이었을 때도, 함께 산제물로 희생된 후 저승에서도 언제나 드림주와 붙어있음. 지옥에서 드림주와 호오즈키는 세트로 취급되겠지. 지옥의 다른 요괴들에게는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드림주에게는 미세하게 유들해짐. 처음 보는 사람이 봤을 때는 ...
늦게 배운 도둑질 完 W. 찜꽁 1박 2일로 다녀온 속초 여행은 잘 마무리 되었다. 물론 점심을 먹고 보러 간 바닷가에서 이동혁이 까불거리다 운동화가 싹 젖은 것만 빼면. 정우가 그 신발을 벗겨 잘 말려 주겠다고 하다 그만 파도에 영영 보내버린 것만 빼면. 아무 신발이나 사려고 했는데 근처 마트에서 파는 신발이 아기 상어 슬리퍼 뿐이어서 이동혁은 결국 그걸...
📍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짤로 짧게 만들었습니당 가볍게 재미로 읽어주세용 1. 김정우 "어젯밤엔 짱이라고 해 놓구..." 2. 나재민 "하, 씹." "너도, 예쁜 말 써야지..." "그럼 힘을 풀던가." 3. 정재현 "라면만 먹고 보낼 거 아닌데." 4. 이마크 "싸는 건 똑같으니까." 5. 이동혁 "내가 좋아하는 거 입었네." 흑백 사진에 빠졌어여
나의, 너의, 우리의. w.오염 - 아미씨, 혹시 성인은 맞는 거죠? - 당연하죠. 왜요? 저 어려 보여요? 끝까지 본인이 지금 어떤 말을 내뱉고 있는 건지 모르는 것 같은 아미에 대화를 이어 나갈 의지를 잃어버린 여주는 팀원들의 얼굴조차 보고 싶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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