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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람치라고합니다. 이 포스타입은 전지작 독자 시점 팬아트 백업용으로 쓰고있습니다.주로 트위터(@Ramch_JHDJ)에서 살고있습니다 비공개상태인 포스트는 특정기간 유료로 발행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한 글이며, 구매하신 분께서만 열람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또...무슨말을 써야하나. 중독찐.
* 트리거 요소 (폭력에 대한 묘사, 종교적 묘사) 주의, 더불어 이 활자들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있는 종교를 차용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1 범규야, 교주님 봬러 가야지. 깨우는 손길이 투박하다. 비척거리며 일어난 눈을 비빈다. 또렷해지는 시야, 정신이 들고 동시에 아리는 몸. 아, 적당히 좀 갈기지. 나의 스물은 이렇게나 수동적이다. 누군가의 손에 ...
! 범죄묘사가 있습니다.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날조 소재들이 있습니다. 김현성의 매우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비록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그의 아비는 제 아내를 꼭 닮은 사랑스러운 자신의 자식을 그 무엇보다 사랑했고, 가지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전부 구해다 주었기에 얼굴조차 기억 못하는 어머니의 부재를 느낄 틈도 없이 매일 매일 결핍을 느낄 틈도...
♬Can I Love? (feat. 유라, Meego) - Cosmic Boy 문도환쌤 하고 아시는 사이세요? 뭐라고 대답했더라. 애써 정성스레 만든 엑셀 속 넓다란 칸에 있는 커서가 깜빡거렸다.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하얗게 번쩍거리는 노트북 화면이 오늘따라 두 눈에 부담이 간다.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본다. 빛이라고는 작게 깔린 도시에 하늘은...
이능력을 발현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능력자는 손에 꼽는다. 일반인에 비해 그 수가 월등히 적어 드물게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있다. 무형의 능력은 배척당하기 일쑤였고, 그들끼리 모여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인류의 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시대에서야 천천히 드러났다. 그런 시대에서 히어로 유 현은 종종 최강의 이능력자로 불렸다. 현은 그럴 때마다 어색하게 웃음...
♬Stay With Me (ft. Jeremy Zucker) - ayokay 사전 회의는 촬영진들이랑 수빈씨 혼자서만 진행하는 거예요.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한 날짜 말씀해주세요. 드라마 대본 리딩처럼 카메라가 있거나 많은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하지는 않았다. 케이블 편성표에 요즘 트렌드와 어울리는 프로그램의 회의는 제법 단촐했다. 방송을 진행하는 프로듀서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응, 악마의 마력에 대항할 수 있는 힘.” 유진의 말에 명우는 화들짝 놀라며 물건에서 손을 뗐다. 툭, 하고 떨어지는 물건을 바라보면서도 유진이 다시 잡아 건네주지는 않았다. 닿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라도 하듯…. 명우는 눈을 크게 떴다. “그, 그런 걸 왜,” “진정해, 명우야. 어차피 이정도 양으로는 내게 영구적인 해를 끼칠 수 없어.” 유진이 허공에 ...
“나는 이제 다 이뤘어, 빅터.” 빅터는 검은 코트를 벗지 못한 채로 앙리를 마주하고 앉았다. 아래층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룽게와 까뜨린느의 목소리도 들렸다. “앙리.” “안 죽을 거야. 절대….” “그래, 그거면 됐어.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으면 돼.” 얼굴을 가린 그의 손을 타고 눈물이 뚝뚝 떨어져 흘렀다. 불빛에 물방울이 반짝이며 떨어지는 ...
오노 사토시(10살)가 오늘부로 우리 대학 연구소에서 생활하게 되었다.6살이 되던 해에 폭발사고를 겪었다고 한다.이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어 어느정도 치료가 된 이후 보호소같은 기관으로 보내질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증세로 연구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정서가 마비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이전까지 지내던 연구소의 자금 지원이 중단,재정적 어려...
슬프면 빗소리를 들었다. 우울하면 물 속에 잠겨 있었다. 죽고 싶으면? 잠을 잤다. 그렇게 우리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의 기분을 맞춰주며 허무함을 달랜다. 오늘의 허무함, 내일은 오지 않을 것을 바라며 눈물을 머금는다 바다를 머금는다 너무 깊어 살려줘 허우적 대는 그녀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어떤 이들 눈에는 온갖 이유 모은 꼴값. 또는 격...
소년은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자리에서, 비슷한 자세로 누운 채 하늘을 바라보았다. 찬란한 별빛이 폭포처럼 부서져 내리고 있는 밤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화가의 섬세한 붓놀림으로 막 탄생한 풍경화 같았다. 매일 밤 잠들기 전, 그림 같은 하늘 위로 시선을 던져놓고서 잘 짜인 공기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은 소년의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일과...
그것이 한수영의 기념비적 질문이었다. "켜졌나? 야, 일어나 봐." 김독자가 눈을 떴다. 수면 모드로 절전 되었던 기능들이 차례차례 활성화되며, 퍽 깔끔한 상이 눈앞에 맺힌다. 시야에 또렷이 보이는 인간. 아리송한 표정으로 그를 내려다보는 여자 한 명이 있었다. 단정하게 정돈된 검은 단발에 올라간 눈초리, 익숙한 어조. 아. 한수영이다. 김독자가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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