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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해당 포스트에 등장하는 조직, 단체,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창작의 산물임을 알려드립니다. 소등시각이 한참 지나서인지 복도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없었다. 돔 천장에는 달무리가 잔뜩 끼었다. 외부였다면 몇시간 이내로 비가 쏟아졌겠으나 이 곳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랐다. 기술력의 문제는 아니고 고죠 사토루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결과였다....
로즈, 뮤즈 김쁘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랑 아이스티에 샷 추가해서 하나 주세요." "7,300원입니다. 드시고 가시나요?" "아뇨, 포장해 주세요." "네. 쿠폰 찍어드릴까요?" "아... 네, 찍어주세요." 오후 1시, 현재 온도 27도. 6월에 들어선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태양은 벌써 높고, 온도는 뜨겁다. 그의 작업실 아래에 자리한 카페에...
1.만약 지하실에서 말소리가 들린다면,또한 그 말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게 된다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벗어나지 못할 경우,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2.만약 정원의 안쪽에서 흥얼거리는 소리와 함께 토란이라는 이름이 들린다면, 소리가 들리는 곳에 가서 함께 즐겨주세요. 재밌는 시간이 될거야... 3.산책로 근처의 절벽에서 누군가가 떨어졌다...
모두가 숨죽여 잠자던 새벽이었다. 숨 소리 하나 안 들릴 만큼 조용하고 해는 뜰 기미도 보이지 않는 암흑 같은 이 공간에서 나는 느꼈다. 너와 나, 우리 둘만이 유일하게 숨 쉬고 있었다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고. 모두가 숨죽여 잠자던 그날, 외과의 당직실에는 오매불망 정원의 연락을 기다리던 겨울과 그것도 모르고 겨울을 기다리던 정원...
사용카드: 로제딕. 사용 스프레드 : 컵 오브 릴레이션쉽 1. 루이 : (카드: 별) 꿈꿔왔던 상대를 만남. 카이토: (카드: 연인) 세계(세카이 아님)에서 인기있는 포지션이고 ‘이 카드가 말하는 연결은 꼭 로맨틱한 쪽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연결일 겁니다’ 라고 되어 있는거 보고 동인녀 갑자기 뼈맞음. 2. 관계 혹은 만나게 된 계기 : 협력자. 3. 만나...
[알림] OO고 비밀게시판에 새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NEW HOT 저녁에 아는 선배가 나와보래서 나갔는데 고백받음 조회수 20040209 공감 40209 안녕 얘들아 ㅠ 일단 내가 시작하기 전에 그 선배 이름이랑 얼굴부터 보여줄게.. 이 선배 이름은 양정원이야.. 어쩜 이름도 잘생겼어 ㅠ 암튼 바로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을 알려줄게. "어 선배!" "어,...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 - - - - - - - - -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맑았다. 약간의 더위가 대지를 달구었으나 그렇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며칠 전에는 비가 왔다. 요동치는 날씨는 지구 온난화인지 뭔지 때문일지도 몰랐다. 초여름이 원래 이렇게 제멋대로의 날씨였던가, 중구는 기억이 없었다. 날씨 따위를 따지고 생각하는 타입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흙먼지가...
성훈이 헌혈의 집을 급습했다. 피가 모자란 뱀파이어들이 간혹 헌혈의 집을 급습해 피를 훔쳐 먹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소식을 들은 정원이 성훈을 찾아갔을 때 그는 여느 때와 달리 평온해 보였다. 희게 질린 얼굴도, 입을 열 때마다 보이는 하얀 송곳니와 눈을 반쯤 가리는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새까맣고, 정갈한 눈썹 모양까지도 평소와 똑같아서 정원은 ...
"형님!" 승철은 다급히 고삐를 당겼다. 하마터면 풀숲에서 튀어나온 노루를 보지 못하고 고꾸라질 뻔했다. 바싹 붙어 따르던 민규도 숨을 몰아쉬며 잠시 말을 멈추게 했다. 어릴 적부터 기마에 뛰어났던 그답잖게 민망한 상황이었다. 급하면 형님 소리부터 나오는 버릇은 언제쯤 고칠 거냐 타박을 해야 하는데. 승철은 이마를 짚으며 한숨만 쉬었다. "무슨 생각을 하십...
자신을 고아원에 맡기고 돌아가던 그의 뒷모습을 그녀는 아직도 기억한다. 아무리 외쳐 불러도 끝내 돌아보지 않던 그의 뒷모습을 그녀는 아직도 기억한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던 그의 목소리를 그녀는 아직도 기억한다. ...참 이상하지. 사람이 제일 먼저 잊어버린다는 게 목소리인데 왜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걸까. 정말 미워하고, 또 원망했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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