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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거기에 가면 난 10학년이 되는 거래. 한국으로 치면 너랑 같은 학년 되는 거야. 웃기지? 그 말 들으니까 더 가기 싫어.” “그럼 유학 가면 그때부터 나랑 친구네요? 실컷 반말 해도 되겠다.” “그러기만 해봐, 어디.” 내 가방을 앞으로 둘러메고 있는 팔뚝을 꼬집어 줬지만 전정국은 아프지도 않다며 내 손가락들을 무시했다. 뒤돌아 서 있던 몸을 다시 ...
미식은 사람의 원초적 본능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개돼지처럼 처먹기만 바쁘지 그 미학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은 그 천사의 식탁에 앉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가? 미국의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Table of Angel 의 헤더 쉐프 하인리히의 인터뷰는 간결했다. 대중을 개돼지 취급하며 저열한 말을 저질러놨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게는 미슐랭 쓰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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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다이어리 : 퇴사일] 이따금 인생에 예고 없는 폭풍우가 불어 닥칠 때가 있다. 그런 종류의 기습 재난으로 인해 내 안의 또 다른 인격을 알게 되었다. “요즘 회사 사정도 경기도 너무 안 좋은 거 알죠? 나도 이러기 싫은데... 어쩔수가 없네.”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가 많은 시기라는 이유로 1시간 일찍 출근해서, 2시간 초과 근무 후 퇴근 준비...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Unstable 10 삶의 원동력은 단순하다. 오로지 축구를 할 수 있다면. 무슨 대단한 주문이라도 되는 듯 그 간절한 바람 하나를 떠올리면 쏘니는 못 견딜 것이 없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국의 땅, 그곳의 작고 열악한 터 안에서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당연한 듯 이루어지는 차별 속에서도 쏘니는 웃는 법...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가 성당 탑 허리에 걸릴 즈음이 되자 레이브버론 스쿨의 복도에 따뜻한 붉은빛이 감돌았다. 9월의 체스터필드는 보통 우울했고, 여름의 활기를 빼앗긴 듯 서늘하고 우중충했다. 그러므로 학기가 시작되면 오늘처럼 맑은 날은 드물게 돌아왔다. 키안은 마지막으로 수업이었던 라틴어 교과서를 품에 안고, 피츠로스 홀에서 음악관으로 이어지는 야외 복도를 느긋하게 걷고 있...
한동안 형호를 피하던 우림은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돌아왔다. 그러고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친한 티를 냈다. 기말고사 실기 평가 앞두고 있다고 연습 상대가 돼 달라고 한다. 형호는 일단 아무 말 없이 우림을 받아주었다. “형, 잠깐 쉬었다 해요.” 우림이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커다란 물 한 통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 마셔버릴 기세라 아기곰 수호자는 자...
※ 본 소설은 BL, 센티넬 가이드버스, 사쿠아츠, 스나오사, 키타 신스케 드림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 키타 신스케 드림 캐릭터이자 미야 쌍둥이의 형, 미야 쿄헤이가 등장합니다. ※ 키타 신스케의 막내 동생, 키타 쇼헤이(자작설정)이 등장합니다. " 꺽, 끅, 미친…. 츠무….! " " 마 못견디겠으면 탭 해라! 내 그라믄 봐주께! " 오사무의 목덜미를...
※ 본 소설은 BL, 사망, 장례 묘사, 센티넬 가이드버스, 사쿠아츠, 스나오사, 키타 신스케 드림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 키타 신스케 드림 캐릭터이자 미야 쌍둥이의 형, 미야 쿄헤이가 등장합니다. ※ 키타 신스케의 막내 동생, 키타 쇼헤이(자작설정)이 등장합니다. " 키타상.괘안습니껴. " " … 응. " 눈가가 빨간 신스케가 오사무에게 느리게 답했다...
※ 본 소설은 BL, 사망, 사고사, 센티넬 가이드버스, 사쿠아츠, 스나오사, 키타 신스케 드림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 키타 신스케 드림 캐릭터이자 미야 쌍둥이의 형, 미야 쿄헤이가 등장합니다. ※ 키타 신스케의 막내 동생, 키타 쇼헤이(자작설정)이 등장합니다. 키타 신스케가 죽었다. 사고사라고 했다. 어린 아이를 구하려다가 죽었다고 했다. 죽은 그 사...
"주여 몸이 몹시도 아파 죽는 것이 낫게다 하여 울으니. 메시아께서 이르시되 작은 양이여. 그대는 아직 이 세상을 타계할 목숨이 아니라. 이에 사도는 구원을 받았나이라." 무섭다. 너무 두렵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미쳤다. 공장에 이들이 나타났을 때부터 알아봤다. 그들은 문지기로 서있던 아저씨의 목을 들고 나타났다. 주황색 머리카락의 소년을 내놓아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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