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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리츠카는 며칠을 방 안에 틀어박혀 골몰했다. 마치 곡을 쓸 때처럼. 바깥에서 야요이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리츠카, 밥!”을 외치고 나서야 비로소 쳐다보았다. 멍한 시선 끝에 제 누나가 걸린 것도 모르고 리츠카는 계속해서 고민했다. 어쩌지?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그렇게 마후유의 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국에는 현관에서 밤을 지샜다. 어쩌면 새벽에라도 도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현관에 의자를 끌고와 꾸벅꾸벅 졸면서 아침을 맞아버렸다. 걱정스러운 얼굴로 커피를 가져온 분신에게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데이빗이 날 봤을 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 그때였다.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들렸던 것은. 검정색 승합차가 집 근처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
주의사항! -막 쓰고 탈고도 안하고 그대로 올리는 기념 단편입니다 -온갖 자작 직원과 자작캐가 다 등장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생일 축하해!” “탄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축한다.” 언제나처럼 책을 다 읽고 돌려놓기 위해 홀의 문을 여는 순간, 보이는 건 파티라도 여는 것처럼 성대하게 꾸며진 홀, 갑자기 코르크가 날라가는 샴페인병, 나를 향해 흩뿌려...
"진짜 아무것도 없어?" "아 어제 하루 종일 형이랑 같이 있었잖아. 뭐 준비할 시간이 있었어?" "야, 너 제대하고 벌써 세달 네달인데 그동안 진짜 하나를 준비를 안했다고?" "누가 생일을 서너달 전에 준비하냐?" "야, 일주일 전에라도," "나이 서른에 생일이 뭐 대수라고." "……." 임현식 이 나쁜놈악! 이별 통보라도 받은양 상처받은 눈으로 먹던 미...
아직 추운 너의 생일에 창문의 미세한 틈새로 찬 바람이 들어왔다. 분명 제대로 닫아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다. 팔을 뻗어 제대로 닫고 아예 잠금장치까지 걸었다.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침대에 걸터앉았다. 책상 위에 올려둔 탁상 달력이 문득 눈에 들어왔다. 12월 15일. 달력이 말해 준 날짜는 그랬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이세진이~ 안 일...
생일 축하해요! 형 생일은 언제나 저한테 특별한 날이에요.
"검사님, 축하해. 태어난 거." 연우정의 탄생이, 존재가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아주 큰 다행이었다.
생각의 시작, 꼬리를 물고 늘어서는 문제점들. 끝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의 생각 뒤에는 다른 문제점이, 그 문제점 뒤에는 또 다른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과거서부터 단편적인 기억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옛날, 스테빌, 꿈, 기회, 프로페타, UG, 칩, 칩. 드디어 마주했다.
*주제 [Imply]로 참여하였습니다. *미세한 원고 수정이 있습니다. 당시 삽입하지 않았던 곡을 함께 올려봅니다. 두 사람이 바다에 서있는 장면을 떠올리며 글 작성 내내 들었던 곡이랍니다. 창윤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무릎을 짚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유토가 출발 시각에 다다라 도착한 창윤의 등을 두드려주며 앱을 실행해 탑승권을 확인했다. 비슷한 처지인 ...
세븐틴 도겸 & 버논 생일 Wallpaper (+ 애플워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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