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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주제: 기회 *이착헌 정하성 드림 금색의 기조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느낌의 엘리베이터가 소리를 내며 멈췄다. '이십삼 층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A급의 헌터, 이아현이 잠긴 문 앞에 섰다. 한 번 심호흡을 한 그녀가 벨을 누르자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이 열렸다. 띠릭. 해제음과 함께 고개를 내민 남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국민 ...
영화를 보는 동시에 주력의 출력에 신경쓰는 일은 퍽 까다로웠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소파에 붙어앉아있다는 점이 곤란했다. 주력 조절이 조금만 미숙해져도 곰인형이 냅다 몸부림을 치니 같이 영화를 보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민폐였다. 메구미는 처음에만 놀라서 펀치를 날리다가 두 번 째 영화가 재생될 쯤에는 인형이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순간 이타도리에게서 슬쩍 ...
[ 전장에 몸담궜던 마왕 ] " 그대가 뭘 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군. " 이름: 베일 국적: 포인세티아 실제 나이: 671 외관 나이: 20대 중반 성별: XY 키/몸무게: 192 cm / 94 kg 종족: 마왕 외관: 크고 검은 뿔을 달고 있는다. 다른 악마종의 뼈로 만든 가면을 주로 쓰고 다닌다. 그 가면을 벗으면 어두움 피부색을 바탕으로 5 : 5 ...
또다시 이드를 만나게 될까. 나는 어떤 얼굴로 그를 보아야 할까. bl, 군부물, 판타지, 학원물, 선후배물, 형제, 배틀호모, 주종관계, sm 그를 떠올리는 일은 괴롭고 두려웠다. 하지만 그것은 이드도 마찬가지겠지. 그러나 이런 고민과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한참을 찾아 헤맸건만 이드는커녕 사람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동행하고 있는 크라센 군사들도...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봐도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전자라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환심을 살 수 있기에 대하기 쉽기도 하지만, 하이타니 린도에게 그런 일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늘 가만히 있어도 제 기분을 살피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니 후자의 사람하고는 연이 닿으려야 닿을 수가 ...
"사, 사여 주입이오!" "자모해쓰빈다!" "사여만 주이면 뭐은 다 하게으미다!" 백천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뭐라는 거지?" "살려만 주면 뭐든 다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백천이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입은 때리지 말라고 했잖느냐?" "아니, 저놈들이 반항을 해서." "∙∙∙∙∙∙∙." 그리고 뒤에서 청명과는 살짝 결이 다른 또 다른 악마의 목소리가 ...
<아몬> ...솔로몬의 반지? 잠깐, 너 우리가 누군지 알고 있는게.... <가기존> 바보냐 네놈. 무엇을 착각하는거냐. 바이가르드의 반지 보유자 따위, 이쪽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어. <아몬> ??? <가기존> ....네녀석, 말단(下っ端)이냐. 네놈 쪽의 솔로몬 왕따위, 메기드랄에겐 가짜에 불과해. 그런 것을 신...
끄응. 이불 사이에 완전히 파묻혀 있던 태형은 힘겹게 눈을 떴다. 어느 때보다 조용한 대공성의 아침이 그를 맞이했다 ‘5분 더 취침하기’와 ‘기상하기’ 사이에서 갈등하던 태형은 애써 유혹을 뿌리치고 몸을 일으켰다. 오늘도 눈이 내리는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는 부스스한 머리를 정돈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정국이 보이질 않았다. 보통 특별한 일정이 있지 ...
메디신던은 도시 초입에 동물병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퀴버러슬과 함께 종족을 떠나고자 하였다. "누나, 어디 가는 거야?" 사이언스크롤! 메디신던은 최악의 경우까지 상정하며 자신을 가장 열혈이 걱정할 고양이를 만난 데에 충격을 받았다. "나, 음, 약초 모으러?" 이런 쥐 대가리! 메디신던은 자신이 거짓말을 매우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달...
식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던 참이다. 크루즈 직원이 때맞춰 들어와 빈 식기를 치웠다. 깔끔해진 식탁에 디저트가 놓이는 동안 루모흐에게는 답변을 유예할 틈이 주어졌다. 반지 없이 빈 손가락을 본 것을 모른 척할 수 있게 침착한 태도를 취할 틈도. 넉넉한 시간이었다. 둘이 먹을 것 치고는 양이 많은 간식류가 양측의 앞에 가지런히 서빙되었다. 루모흐는 비너스가 메...
46 “태섭.” 잠시 자리를 비웠던 후카츠가 자신이 남기고 갔던 온기가 모두 사라지기도 전에 이것저것을 챙겨 돌아왔다. 쟁반에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올려서 온 후카츠는 침대에 모로 누워있는 태섭에게로 다가왔다. 평소 태섭이 좋아하던 고소한 냄새가 나는 빵 여러 개와 우유 그리고 과일들을 챙겼고, 그게 당기지 않을까 봐 밥과 국에 쿠키류까지 챙겨왔다.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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