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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백정 없이 하루를 보낸 천령은 한참을 초조해 하고 있었다. 신체적인 제한이 있어 감히 산 아래로 내려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기에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저 산 주변을 둘러 보거나 초조한 마음을 꾹 누르며 스스로를 달래는것 뿐이였다. 몇년전에 천령은 산 주변에서 나무 뿌리나 나무 열매들을 뜯어 먹으며 지냈기에 당장의 식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쿠지카와 리세는 조용히 자신의 신발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제 이런 일에 놀라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진 자신에 아무런 감상도 들어오지 않았다. 리세는 그저 조용히, 무표정으로 엉망진창이 된 실내화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대부분의 것들은 쿠지카와 리세와 관련 있는 이야기가 될 수는 없었다. 흥미가 없는 듯한 눈빛을 한 전학생은, 침착하고 일정한 어조로 자기소개...
발단: 한사람죽고나서바닷가에가는쿠라미가보고싶다 첨엔하루아베생각했는데 쿠라미뽕차서차마..예.....보고싶다... 겨울 바람이 쌀쌀하다. 몰아치는 파도 끝에 서서, 바로 신발코 앞에서 거품이 되어 바스러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쿠라모치는 생각한다. 여기서 한 발자국만 더 내디디면 다음 파도에는 닿을 수 있을까. 차가우려나. 차갑겠지, 발이 시릴 것이다. 겨울 바다...
00반란. 반정부. 반기. 김정우와 김여주가 호출을 받고 다급히 센터에 도착했을 때는 분수대며 벤치며 울창한 나무며 여기저기 난도질 되어 무수한 덩이들로 나뉘어져 있었고 이동혁은 이미 진압된 후였다. 과도한 능력 사용에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팀원들이 조금 늦게 도착했더라면 이동혁은 폭주 했을지도 몰랐다. 그정도로, 이동혁은 능력을 마구잡이로 내뿜어댔다. 정재...
1. 제 644대 한성부漢城府 판윤判尹 소훈蘇煇은 주상 전하의 명을 받들라. 요즘 도성 곳곳에서 수인獸人들이 짐승으로 변해 논과 밭의 곡식과 과실들을 파헤치고 마구잡이로 깨물어 먹고, 길을 걷는 행인을 습격하는 것도 모자라 민가에 침입해 사람들을 해치는 통에 부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 아니다. 그 중 호족虎族의 야생짐승들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부터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외국어 공부 열풍이 불었고 그중에 유일하게 그나마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제게 친구들은 공부방법을 물어왔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친구들은 하나 같이 반응이 전부다 "그게 가능해?" 사실 무모하긴 하지만 그 어떤 방법보다 효과가 빠르고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수능 공부하는 친구들에겐 추천...
"안녕하세요, 지명하신 J...아으이이엑??"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을 보자마자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쳤다. 음성 출력 시스템에 오류가 났을 때나 나는 소리다. "너..., 뭐야? 어떻게? 아, 아니, 나인 줄은 알고 온 거야?" 놈은 바로 답하지 않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우수에 젖은 수상하고 하드보일드한 인간이오'라고 적어둔 듯한, 너무...
전립선암이 전이되어 고통 속에서 죽음만을 기다리게 된 말기 암 환자 장융재 박사는 마지막으로 아직 불완전한 기계몸 기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당대의 기계몸 자체는 인간과 거의 비슷한 활동범위를 자랑했으며 사람 몸이 할 수 있는 건 다 하면서도 훨씬 강력한 출력을 내는 모델이 대부분인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연산능력 면에서도 거의...
눈을 떴다. 시술이 완전히 끝난 모양이었다. 몽롱한 의식을 할로겐 불빛이 뒤흔든다. 마취로 무감각해진 동안 누적된 추위가 한순간에 온몸을 덮쳐 찌른다. 몸이 움직이는지 확인하고자 팔을 위로 들어본다. 간신히 움직일 수만 있는 정도다. 쉽지는 않지만, 느낌은 익숙하다. 마치 처음부터 내 몸이었던 것처럼. 아니, 지나치게 익숙하다. 불안감이 고개를 치켜든다. ...
늘 쉬고 싶었습니다. 꽤 지쳤었거든요. 그래서 쉬었습니다. 단순한 일인데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후회하는 순간으로 남았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는 경찰이었습니다. 수사 경찰은 아니고, 경특이요. 그러니 생각하기로는 군에 더 가깝긴 하겠습니다만, 어쨌든 경찰입니다. 이미 의미 없는 일이지만… 인사 한번 할까요. A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 2팀 주유 경위....
여러분 대단하군요? 100명이 됬어요! 이걸 기뻐해야할까 말아야할까 허허 음 대단해요? 어...와~! (짝짝짝짝) 100명이에요!!! 와아아!! 이거 빠른 시간안에 130명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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