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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전에 적어 놓았던 조각글. 그래서 벨져가 다무를 대하는 태도도 조금 다르네요. 이거보고 저도 놀랐다는. [벨져다무] 골절(조각글) "형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늑골이 나가놓고도 계속 검을 쥐었단 말이야?“ 검무장에서 바닥을 기며 쓰러져 있는 다이무스를 발견한 것은 벨져였다. 언제 다쳤는지 알수 없지만 늑골이 부러져 움직일 때마다 덜컹거렸을 텐데 무시...
“형은 왜 헤어지자는데 잡지도 않는데? 날 사랑하긴 하는 거야?” 화가 나서 뛰어나가는 이글을 잡지도 못하는 멍청한 남자. 어쩌서 나는 이런 남자에게... 벨져는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은 다이무스를 바라보았다. 이대로 이런 모습을 이글이 보게 된다면 또다시 오해할 텐데. 젖어드는 어깨에 차마 다이무스의 밀어내지 못하는 자신도 결국 똑같은 인간이다. ...
친애하는 벨져 계절이 가을로 향해가고 있다. 이제는 떨어질 준비를 하며 색을 바꾸어가는 나뭇잎들을 보니 불현듯 네가 생각이 나 펜을 들었다. 시간이 지나 저 나뭇잎들이 낙엽으로 변하듯, 어디에, 어느 시간 속에 네가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소인을 찍지도 못한 편지들은 낙엽처럼 나의 서랍 안에 가득 쌓여있구나. 그래도 일 년 후엔 네가 홀든가로 돌아와 나의 ...
전쟁만 끝나면 모든 것이 평화로울 거라 생각했다. 전쟁만 끝나면 지금처럼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고 아침을 맞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오래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종일 그를 마주하고 있어도 누구하나 다이무스에게 토를 다는 이는 없겠지. 그렇게 노후를 맞을 생각에 그날의 다이무스는 나름 행복한 기분에 잠겨있었다. 회사와 연합의 오랜 골이 사실...
나는, 감히 너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은 것일까. 잭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클리브 스테플의 이름을 입에 담아도 되는 것인가 하는. 처음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에는 전혀 들지 않았던 생각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거듭 담으면 담을수록, 이 마음은 더더욱 커져가기만 했다. ‘그는, 탐탁치 않아하겠지.’ 자신의 존재를. 그가 좋아할 리가 없다고 잭은 ...
춥다.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 둥실둥실 연기에 감싸져 허공에 누워있는 것 같은 몽롱함. 이 몽롱함이 계속 유지된다면, 깨어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얄팍한 소망을 비웃듯 너의 미소 가득한 얼굴이 눈앞에 나타난다. “잠자리는 어땠나요? 이불이 따갑거나 그러진 않았나요?” 대답하는 게 구역질이 날 만큼 잠자리는 너무 편안했다. 오리털이 빵빵하게 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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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어쩌겠어요. 제가 적어야죠. 그나저나 벨담은 너무 드물다. ㅠㅠ 능력자들 중에는 알파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그중 신체강화 능력자들은 거의 대부분 우성알파이다. 그래서 연합과 회사, 재단 할 것 없이 일정기간에 한 번씩 그들이 보유한 알파들을 모아 교육을 하는데, 그 교육이라는 것은. 우성알파의 성교육장 오메가의 힛싸와는 달리 알파에게는 러트라는 ...
윌라다무에서 이글파트. 조각글 윌라다무 쓰고 싶어요.나중에 윌라다무에 들어갈 이글파트입니다.그냥 조각내서 먼저 적어봤습니다. “이글이 더 이상 너를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이무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매번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글을 보며 홀든가의 당주가 다이무스를 불러서 한말이었다. 그렇게 다이무스는 이글의 눈을 베었다. “다음에는 경고로 끝내지 않겠다....
[이글다무] 얼음심장, 차가운 자장가. 이글이 가출했다. 가문의 명령에 따라 회사에 몸을 맡긴 다이무스가 영국에 찾아온 막내를 좀처럼 만나 주지 않은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다이무스는 이글에게 몇 번이나 자신의 상황을 알려왔으나 이글은 그것을 이해해 주지 않았다. 그저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 형에게 점점 더 반항하게 되었고 그 행동들은 급기야 다이무스를 화...
[이글다무] 너와의 결혼식 그날은 회사의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자네트와 타라가 드레스를 맞추기 위해 샵에 들린 날이었다. 다이무스는 두 여인을 호위한다는 명분으로 둘의 뒤에 따라붙었지만 사실 최근 다이무스의 업무가 너무 과중하다 여긴 타라가 잠시 바람도 쐬게 할 겸, 다이무스를 데리고 나온 것이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회사의 에이스라 불리는 타라와 어릴 적부...
뜨겁다. 몇 번의 샤워도 달아오른 몸을 가라앉히지 못 했다.어중간한 각오로 검사가 된 것이 아님에도 누군가의 살을 벤 날이면 종종 이렇게 그 칼날의 끝이 역으로 다이무스로 향하며 그의 정신을 헤쳤다.샤워를 마치고 억지로라도 잠에 들기 위해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 짜증스럽게 옷을 하나둘씩 벗었다. 완전히 나신이 된 몸에 얇은 이불이 달라붙었다.가쁜 숨을...
[이글다무] 계약 -대출 상환 예정서- 수취인 이글 홀든. 다이무스는 자신의 집으로 날아온 편지봉투를 내려 보고 있었다. -대출 상환 예정서. 이글 홀든의 주소지를 다이무스의 집으로 옮겨놓자마자 이런 편지가 날아왔다. 다이무스는 몰려드는 피로감에 잠시 머리를 감싸 쥐고 두어 번 눈을 깜박이는 것으로 머릿속을 흐트러트리는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는 은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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