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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는 날갯짓을 멈췄다. 높이 올라와서인지 그물처럼 엮인 촘촘한 지역구 하나가 손 하나로도 가려졌다. 틈도 없이 자리한 인간들의 흔적을 까마득한 곳에서 내려본다. 다 제가 지고 갈 사명이라 생각하면 가슴에 찬 명찰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고, 멀리 볼 때 명찰 귀퉁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생긴 건 그 탓이었다. 키 노 KINO 은하천사연맹소속 지구지사 아시아...
화려한 날개가 너울친다. 추락할수록 투명해져가는 날개에 둘러싸여, 천사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물결치며 자신을 감싸는 하이얀 깃털 사이에서 검은 천사는 그저 하늘을 바라보았다.아, 날이 맑구나. 천사는 웃음 지었다."신부님, 엠마 신부님!"조그만 아이가 헐레벌떡 달려오며 엠마를 찾았다.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여느때와 같이 기도를 올리던 엠마가 의아하게...
" 빛과 어둠이 협력한다면 " "오르샤 트왈렛, 네게 성의를 다할게." 외관 이름 오르샤 트왈렛 나이 80세 / 초등부 1학년 키 / 몸무게 102cm/표준 종족 천사 성격 [열정적인/얄미운/하지만 사랑스러운] 열정적인 :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 눈에 띈다. 자신과 관련된 일이라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듯 눈에 불을 잔뜩 켜고 할 수 있는...
41화. 다짐 2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형은 깨어나면, 아프지 않은 척 웃기 위해 죽을만큼 노력했고, 나는 그런 형의 노력을 모르는 척 함께 마주보고 웃기 위해 애써야만 했다. 지금까지 해 온 어떤 연기보다 더 힘에 겨웠다. 처음, 형은 딱 두 가지의 얼굴만 내게 보여줬다. 약에 취해 시체처럼 숨만 쉬며 잠들어 있거나, 깨어나서 나를 보면 식은 땀을 뻘뻘...
🥀MAINDREAM 은혼(銀魂) 🦇오키타 소고 X 아이다 레나 (연인드림) #오키레나 #沖玲奈 -오키레나 위주로 돌아갑니다💕 이누야샤(犬夜叉) 🐺 셋쇼마루 X 미유키 (深雪) (연인 드림) #셋쇼미유 카드캡터 체리 🌙유에 X 히카리 (정비중) -추후의 추가될 드림입니다! 천천히 시작할게요~ 은혼(銀魂) 🦅아이다 류 X 사카타 긴토키 (연인드림)-BL -유일...
그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도록 교실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사실에 애가 타는 건 태형 한 명뿐이었다. 이 교실에 있는 35명의 사람 중 그를 궁금해하는 사람은 저 한 명밖에 없었다. 1분에 한 번씩 책상 서랍에 있는 폰을 살짝 빼내어 무슨 연락이라도 왔는지 확인하던 태형은 결국 주먹 쥔 손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다행히 그 소리는 선생님의 수업 열의에 비례...
유리 게이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남자. 평타 이상의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여 장기계약을 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단기적이고 제한적인 일을 주로 선호하는 그는, 누가 보더라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한 가지, 그의 돌아가신 조부가 생물학자로 명성이 높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닐 뿐, 늘 자신의 입으로는 내세울 것이 없다고 말하는 평범하디...
“콩알, 인감 만들어왔지? 내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수의 손바닥 위에 놓여지는 인감도장. 그리고 해맑게만 꿈뻑거리는 두 눈.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지수는 다시 지민을 보았다. “내가 그러지 않았던가? 신분증, 지갑, 도장, 사인. 아무 곳에서나 아무에게나 막 내밀지 말라고. 아직도 교육을 덜 받았어? 네 형들은 계속 너 그 모양으로 키운대?” “...
"소등! 소등!" 교도관-실제 명칭은 아니지만-의 목소리가 차가운 복도에 울려퍼졌다. 나무로 된 문틈으로 희미하게 들어오던 빛마저 사라져버렸다. 어둠이라는 것이 형태를 띠고 문틈 사이로 기어들어와 좁은 방 안을 채우는 것 같았다. 삐걱대는 침대 위에서 마리아는 작은 몸을 움츠리고 낡은 모포를 더 끌어당겼다. “추워...” 마리아는 말과 함께 한숨을 내뱉었다...
간밤의 소란, 몰려드는 취재진들로 복도는 새벽 내내 소란스러웠다. 하지만 이희상과 경호팀은 누구도 재국과 지민이 있는 병실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철저히 지켰다. 둘은 늦은 새벽에야 잠을 청했고 곧 아침 햇살이 병실 가득 쏟아져 들어왔다. 문득 눈을 뜬 지민이 침대에서 일어섰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한 쪽 다리를 끌며 재국에게 다가갔다. 지민 곁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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