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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조금의 현기증이 일었나. 당최 내가 무얼 해야하는 지도, 무얼 해주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체 아이의 시신을 안아들었다. 시체는 조금 가볍다는 속설이 기억난다. 영혼의 무게가 빠져나가서 그렇다던가. 그래, 의미도 없지만 그런 생각이나 들더라. 그럼 네 영혼의 안식은 누가 데려가나. 필시, 다정한 무언가가 인도...
릭벨릭 혹은 벨릭벨 요소가 있습니다. 이전 행사 때 냈던 책입니다. 온라인에서 읽을 때 조금 더 편하도록 재편집 하였습니다. == 오늘로 일주일,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 그동안 들었던 정보를 종합하면 이 곳이 맞을 텐데. 대뜸 액자가 나오거나 안타리우스의 본거지를 발견하는 일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소한 실마리 정도는 나와야 할 것 아닌가! 여관으...
w.단하루 2020년... 어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 오랜만에 피'뮤와 함께하는 스케쥴에 피'뮤도 나도 기분이 좋았다. 우리가 만나 시리즈를 같이한지 1년도 넘게 지났지만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보긴 처음이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시리즈의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예정에도 없는 시즌2를 촬영하게 되었고, 팬덤이 크지 않았던 피'뮤와 거...
HOME #.2 <1984년 06월 23일> 남욱은 양강도에서 태어났다. 양강도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양쪽에 끼고 있다고 해서 양강도라고 불렀다. 중앙엔 개마고원이 있었다. 이곳의 날씨는 매우 추워 여름에도 서늘했다. 양강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의 강폭이 좁아지는 상류지역은 중국과 국경이 가까웠다. 남욱의 아버지는 농학박사로 이 지역 연구소에서 일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왕세자x대공 “형님, 저랑 내기해요.” 침묵이 깨졌다. 저녁 내내 기록한 서류를 넘기며 무료하게 창밖을 내다보던 플란츠는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으나, 정작 말을 꺼낸 당사자 또한 태연자약한 얼굴로 사락사락, 종이를 응시하며 한참 글을 읽어 내려가는 중이었다. 이번엔 또 뭔데. 차오르는 불길함에 플란츠는 미간을 좁힌다. “싫어.” “무엇으로 할 줄 아시...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 Chet Baker) 참, 나 여행 왔었지. 이제 막 잠에서 깬 인준이 생각했다. 낯선 방과 낯선 풍경, 밖에서 들려오는 낯선 노랫소리. 무엇보다 가장 낯선 이른 아침의 노크 소리. “누구세요.” 인준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곤 몸을 길게 늘였다. 괴상한 소리가 입을 통해 자연스레 흘러나왔다. “...
이곳은 분명 꿈이 아닌데. 저 앞사람, 이재현 아닌가? 얼굴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웃음소리와 뒤통수 모양이 너무 똑같다. 내가 미친 건가. 아니야. 재현아, 드디어 우리가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 게 아닐까? 어릴 때 부터 내 꿈에는 항상 네가 나오곤 했다. 너는 그곳이 꿈이라는 것을 모르는 체 하는 건지 몰랐던 건지 네가 살던 그 공간을 늘 현실세계로 믿었다...
*동명의 노래를 듣고 썼습니다. 킁, 하는 소릴내며 고개를 한껏 움츠려본다. 코트 꺼낸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공기가 차다. 씁, 하고 숨을 들이키니 찬바람이 뼛 속 구석구석 스미는 것 같다. 으. 추워. 몸을 한 번 부르르, 떨며 종종걸음을 쳤다. 벌써 겨울이라고, 한기에 목이 까끌까끌하다. 따뜻한 게 간절해졌다. 문 앞에 서 발을 몇 번 동동거린다. ...
안녕하세요? 소소하게 나마 당신들을 광활한 이야기 속 우주에 인도하게 된 안내자. 류건입니다. 이곳은 제 머릿속 어딘가에서 또는 여러분이 어릴 때 했었던 마법, 용사, 괴물 그리고 드래곤 등등. 또는 누군가의 달달한 로맨스. 애절한 사랑. 그 모든 이야기가 별똥별처럼 내려앉는 곳입니다. 안내자는 모든 별똥별들을 최대한 인도해보려고 하겠지만, 여러분의 여행은...
HOME #.1 [AM 04:45]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각의 침실은 고요한 어둠이 가득했다. 그곳엔 깊은 잠에 빠진 두 사람의 작은 숨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바스락거리는 면 특유의 느낌이 싫다며 모달을 섞은 이불 커버를 선택한 건 남욱이었다. 그러나 그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세상모르게 잠들어 있는 사람은 남욱이 아닌 영진이었다. 새하얀 이불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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