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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미유키와 만나기로 한 시간은 9시. 식탁 의자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 앉은 채로 핸드폰을 내려다 보며 고민한다. 메이에게 전화를 걸지 말지에 대해서. 낮에 진구지 경기장에 만났던 메이가 생각이 난다. 미유키와 같이 있던 나를 내려다보던 메이의 눈빛, 메이의 목소리 그리고 메이의 태도. 경멸한다고 생각했다. 얼굴이 붉어질만큼 흐음, 하고 나를 보던 메이의 시선...
세상에 신이 있다는 명제가 있다면 뷔가 이퓌니티 네바에는 아마 신은 없다, 라는 편에 설 것이다. 제 연인이 그 신이기 전까지는. 지금 제 옆에서 손을 잡고 파르페를 같이 사러 가고 있는 신은, 신의 위엄이 보이기보다는 그저 단 것을 조금 좋아하는 미남 고양이에 가까웠다. 아, 정정하자. 조금이 아니라 많이로 바꾸자. 조금 많이 삐치고, 속 좁고, 나이 많...
거두절미하고, (1) #예스24 사태부터 짚고 넘어가보자. 단기적으로는 매우 좋은 매매 기회를 줬겠지만 탐욕을 가지고 늦게 추격매수했거나, 과도한 욕심으로 수익구간에서의 분할매도를 미리 하지 않고 미련으로 버틴 경우에는 결과가 좋지 않았을 "시장에서 원칙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매우 좋은 교훈적 종목이었다. - 사건의 단초는 아시아경제에서 나온 단독뉴스로, ...
[강태현 빙의글] 센티넬 버스 2 "여주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어" ㅡ 여주가 있는 곳은 어느 텅텅 빈 창고 안이었다. 여주는 팔과 다리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입에는 청테이프가 붙여져 있었고, 여주는 천천히 눈을 떴다. 여주의 눈앞에는 양아치 무리로 보이는 여러 명이 서있었다. 그들 중 한 명이 여주가 정신을 차린 것을 알고는 천천히 여주에게 다...
[강태현 빙의글] 센티넬 버스 시끄럽게 지저귀는 새들과,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아침이라는 것을 알리는 따스한 햇빛에 여주는 눈을 뜬다. 눈을 찌르는 따가운 햇빛에 여주는 반사적으로 눈을 찡그렸다. 여주는 헝클어진 침대와 머리를 정리하고는 거실로 향한다. 거실에 가니 여주가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깨어있는 여주의 가족들이 눈에 보였고, 여주의 오빠 역시 학교...
"이 카페, 매일 저녁부터는 에이트 선생님의 시간이란 걸로"NY의 카페바 『보심』에서는 가끔, 중학교 교사인 단골 『에이트』의 특별 수업이 열린다. 그가 너희들에게 질문을 원하는 것 같아. (아마)해당 트윗의 폼으로 받았던 질문과 답변으로 추정되는 에이트의 QnA 번역입니다. 타래가 아니라 제각각 트윗으로 되어 있어서 빼먹은 게 있을 수도 있어요 Q. 에이...
포근하고 안온한 눈의 도시.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역 앞에 내려서서 에이단은 다시 한번 그 말을 곱씹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얗게 펼쳐진 설원을 그는 한참을 응시하다 걸음을 옮겼다. 이 넓은 도시를 전부 둘러보려면, 일주일은 더 걸릴지도 몰랐다. 아이소포드를 처치하고 갑작스럽게 마법을 얻었던 그 날. 누군가는 그 사실을 밝혔고 누군가는 조용히...
일단 긴파치랑 카구야.... 쪼고마하던 애기들이(?긴파둥절) 선생-학생으로 만나는 거 너무 두근거립니다.... 긴파치는 정말 오랜 시간 카구야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렸겠죠. 우연이든, 필연이든 이 친구들은 재회하게 될 운명이었던 거예요. 어쩌면 중딩 시절 긴파치는 애기 카구야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엿봤던 것 같기도 해요. 부서질듯 연약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
* 트위터 재업 딱히 한 게 없어서 트위터만 하염없이 재업해....
2014~ 2021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다. 별의별 이야기 다 한다. 차례 1. 시작하는 글 2. 덕질의 시작, 에이핑크 3. 트위터, 과몰입과 알페스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4. 어쩌다 보니 샤이니 5. 그리고, 케이팝 1. 시작하는 글 어느덧 2021년 8월 중순이다. 내가 케이팝에 발을 들인지 7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 현재 필자는 각종 시험에, 입시에...
유든키아나 허웨인은 아직도 그날을 선명히 기억한다. 홀로 빠져나오자마자 무너지는 집과, 어딘가 멀게만 들리는 비명과 고함. 밤임에도 환하게 타오르는 불길. 유든키아나에겐 처음부터 자질이 있었다. 타인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포용해주는 부모와 친구, 스승이 있어 간신히 범인을 흉내 내며 예의 바르게 자랄 수 있었다. 동시에 소년은 검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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