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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루스터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배우자이니 연락도 제일 빨랐을 것이고 같은 군인에 근무지도 가까우니 당연했다.기체결함으로 인한 사고였고 최대한 안전한 위치에서 비상탈출을 해서 행맨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지금 의식이 없는 건 안정제 때문에 잠들었을 뿐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에 루스터는 맥이 빠져 병실 침대 곁 의자에 주저앉았다.행맨은 얌전히 잠들어 있었...
짙은 어둠에 가려진 골목길에선 유달리 지독한 비린내가 코끝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미 그 향에 익숙해져 버린 여자는, 산 것 같지도, 죽은 것 같지도 않은 사람의 목을 무심이 움켜잡고 있을 뿐이었다. 아. 지겹다. 그냥, 끝내버릴까. 지겨움 외에는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은 검은 눈동자가 눈앞의 움직이지 않는 죽어가는 사람을 응시했다. 안 돼요, 누구 마음대로 ...
이 이야기는 오로지 제 망상이고요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허구입니다. “너네… 최애한테 번호 따여봤냐..?” 여주는 다급하게 전화를 끊고 조심스럽게 쪽지를 열었다. 그리고 그 쪽지에는 010-xxxx-0201 여주! 연락 줘요:) 그 쪽지를 본 여주의 머리는 하얘졌다. 아니 이거 뭐야? 번호..? 몰카인가? 아니지 나한테 몰카할 이유가 없는데…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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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 그저 헤실 웃어보였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생각도 없다, 그리 여길지도 모르겠는 모습이였지만. 몇 번 마주하고 나면 결코 그러한 의미의 것이 아니란 사실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 그런 웃음이였다. 운명이 어떠하고 미래가 어떠한들 결국 지금의 것은 결코 아니다. 하니 미래를 그리면서도 이에 오랫동안 매여 있지 않음이라. 지금의 당신을 보고 그를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열국의 19황자 류영경은 경연 거의 막바지에 탈락하고 국밥집을 차렸다. 화력이 주영력인 덕분에 식지 않는 국밥이라는 칭호를 얻은 '영경 돼지국밥'은 술이 그렇게 잘 들어간다는 소문과 함께 열국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긴 붉은 머리를 틀어 올려서 묶고 앞치마를 맨 영경은 황자 출신답게 장신구는 여전히 화려했다. "야!! 저쪽 자리 국밥 아직 안 나갔냐!!"...
서론 사이버펑크 2077 (이하 사이버펑크). 위쳐 시리즈의 개발사로 유명한 CD PROJEKT (이하 CDPR)가 개발한 게임입니다. 발매 전부터 개발진들의 다양한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굉장히 다양한 소식들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준 게임이죠. 여러번의 발매 연기가 있었지만 대작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연기는 있을 수 있다며 다들 납득하는...
네가죽어 기반 커뮤인만큼 네죽 스포일러 다량 함유입니다. 욕설과 이상한 발언에 주의해주세요!! 트리거 워닝: 살해, 살인, 자살, 자해, 질병 등 ( 1편 ) 2편은 다음 시간에 계속....
명현明玄 | 하늘에게 하사 받은 이름, 명현. 그는 작은 마을을 수호하던 검은 신선이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마을의 인간들을 위해 밤길을 밝혀주었으며, 그 시간 동안 길을 지나다니는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즐겼다. 검었으나 누구보다 밝았다. 하지만 인간이 규율을 깨뜨리며 그 역시 악惡에 물들게 된다. 귓전을 때리고 시야를 가리는 형체 없는 악의, 원망, 혼돈...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평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결정하기 1초 전까지 마음이 뒤바뀌고,매순간 손익을 따지고 때론 기뻐하고 좌절하게 될 선택을 한다. 각자의 환경 자체에서 결정 버튼을 누를 때까지의 감정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가끔 아름다운 감정에 도취해 그 순간이 영원했음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도 하기 마련이다. 가끔 유해하고,더러운 감정들...
모든 괴로운 것들과,사랑만큼 소중한 것들을 글로 옮기는 순간 정이 된다. 글 한 자, 한 자 정을 담아 누른다. 편지를 쓸 땐 자음, 모음 하나 하나에 내 정을 담는다. 그 정을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각각의 색을 가진 조각들이 뿜어져 나올 것이다. 사랑편지에는 따뜻한 정이, 협박편지에는 분노의 정이, 사직서에는 억울함과 후련함의 정이, 자소서에는 간절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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