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1. 넌 진짜 개새끼야, 알아? 머리 위로 차가운 물이 흘러내렸다. 아론은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텅 비어버린 잔을 응시했다. 알지. 잘 알지. 이십팔년을 개새끼로 살아온 장본인인데. 그걸 모를까. 여자의 물음에 대한 필요치 않은 답변을 생각하며, 고개를 들어 두 눈을 똑바로 마주했다. 살짝 젖혀진 고개와 꼬아진 다리. 아쉬움이나 슬픔같은건 찾아볼 수도 없는...
"리정혁씨, 먼저 씻을래?" "구런 건.. 내가 알아서 하갔소." 처음 들어와 본 그녀의 집. 모든 게 낯설게 생겨져있고, 북조선과는 사뭇.. 아니, 많이 다른 남조선에서의 그녀의 집에 들어와 모든게 얼떨떨한 그다. 북조선에서야 상황이 어쩔 수 없었고 5중대원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둘만의 공간이라는 생각, 느낌조차 많이 들지 않았건만.. 이곳은 다...
어김없이 새벽 두 시가 되면 깜빡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잠을 깨운다. 알람을 맞추지 않은 지는 꽤 되었다. 그러니까.. 한 3개월 정도. 정확하게는 승윤이 집을 나간 4월 19일 이후로부터였다. 꽤 몽롱한 얼굴로 침대에 앉아있다가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시계는 손을 더듬어 끄려다가 깨먹은 뒤로 여전히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거실로 나와 저는 한번도 앉아본 적 ...
안녕, 오늘은 왠지모르게 눅눅한 하루였어. 바람이 많이 불었어. 세게 부는 바람때문에 양쪽 볼이 따끔따끔 했어. 너도 추운거 싫어했잖아. 발 끝이 시려워 카페로 들어갔어. 북적북적한 카페의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어. 건조한 히터바람에 피부속까지 바싹 마르는 기분이었어. 달달한걸 먹으니까 기분이 괜찮아졌어. 고구마 라떼. 네가 좋아하던 거잖아. 다시 바깥으...
이 짤 보면 임풍위안 생각남. 둘이 왁왁대고 싸우는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거지. 그래서 풍이가 위안이에게 우산을 씌워준 뒤 둘이 또 왁왁대는데 갑자기 위안이가 "야 이러면 네가 다 젖잖아!"하면서 씅질내고는 풍이 확 잡아당겨서 둘이 우산 같이 쓰고 갔으면 좋겠다. 우산을 같이 쓰고 가면서도 투닥대는데 위안이는 그새 많이 젖은 풍이의 옷이 신경쓰여서 계...
별 일 없는 날이었다 오늘도 오노 선생님은 전국시대를 이야기하셨고 이때다 싶은 학생들.. 특히나 준페이같은 애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알찬 수업시간을 보냈다. 이후 궁도부에서 화살통을 몇번 비웠고 하교후 햄코와 함께 에스카페이드에 가는걸로 오후를 마무리 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커피를 마셨던걸까 쉐도 타임이 지나도 잠에 들질 못했다. 몇번이고 눈을 다시 감았고...
200313 13일의 금요일 저주인가 022. 생리통 배가 너무 아프다! 너무너무 아프다!!! 허리도 완전 찌릿찌릿 거의 일렉트릭 쇼크 (나나난나나나)급 원래 오늘글은 어제 글 이어서 사고친 거 쓰려했는데 오늘 새벽에 마침 생리가 터져서... 백일 글쓰기하고 처음 생리고 마침 또 이번에 많이 아파서 아플 때 이렇게 써야 쓰이지 싶어호다닥 글을 쓴다 앞으로 ...
이 세계관에서 인연은 하늘이 맺어주는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는 한 명의 짝이 존재한다. 5살을 기점으로 소수 나이(5살, 7살, 11살, 13살, 17살, 19살 등)가 되는 생일날 밤마다 꿈속에서 짝을 만난다. 둘 중 한명이 소수 나이가 되면 상대의 나이와는 상관 없이 짝을 만나는 꿈을 꿀 수 있다.(2, 3살 제외.) 꿈에서 깨어나고 나면 꿈속에서 누군가...
너가 내 뒤에 서서 나를 안아올때마다 언제부턴가 숨을 참기 시작했어.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던 스킨쉽들을 할때마다 나는 좀 어색해졌달까, 원래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니가 피곤함에 졸린 눈으로 나에게 잠깐씩 기댈 때, 내 얼굴에 붙은 먼지들을 떼어줄 때, 내 앞까지 다가와 네가 내 얼굴을 살필 때, 네 시선이 내게 닿을 때...
꼭 써야지 했는데, 잊어먹고 있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1. 셀렌이 교합하는 방법을 봤다던 사전. 그건 사실 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생이었던 시절. 영어사전을 읽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아니 어느 단어의 설명으로 xxxx가 나오지 않겠어요. 그때까지 남남커플이 존재한다는 건 알아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몰랐던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
나 딱 한 가지 소원이 있어. 너라면 들어줄 거라 믿어. 소년은 언제나 바빴다. 히어로 일을 차치하고도. C급서부터 S급 히어로 뿐만이 아니라, 협회 내 고리타분한 인사들까지 설득하는 게 제 부업이었다. 사실은 이게 본업이 아닐까 싶을 때도 있었지만. 노트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제 키보다도 높게 쌓인 서류를 작성하고, 기계를 수리하고 로봇을 만...
내가 글을 쓰는 것은 표현이고 성찰이며 반성이다. 그렇게 믿고 있었다. 내가 나의 글이 표현과 성찰과 반성을 벗어나서 선동이나 강요 혹은 협박이 되어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그 글은 결국 불행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것 밖에는 안된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할 수 없으며 그래서 나는 스스로가 한심할 때가 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언제까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