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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팀_프로필 ... " 이리도 햇살 좋은 동계는 처음이오, 그렇지 않소? " [ 작은 오목눈이는 겨울 눈길 위에서-, ] - 이름- 최 순복(純福, 순수한 복) 유치하다고 생각했소? 뭐, 상관없소이다! 어찌되었든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명이니 소중히 쓸 것이 마땅하지. - 나이- 24 어디, 그대가 생각한 연령과는 비슷하오? 소인은 잘 모르겠네만... 뭐, ...
... 지켜야 하는, 지키고 싶었던 것들은 많았다. 결단의 순간에야, 새삼스레 깨닫는다. 저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당신들에게 더 많이 정을 주었던 모양이라고. ... 그러므로, 그 모든 것들을 위해 제 손에 피를 묻히는 대신, 그저 그만 두기로 결심했다. 부디, 저와의 약속은 타인에게 아무래도 좋을 것이기를 바라며.
"아니, 오늘도 7교시야 학교 진짜 언제끝나냐" "그니까 빨리 집가서 포타나 볼래" 역시나 똑같은 일상인줄 알았던 하루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았을줄은. "여주야, 빨리 내가 디엠으로 보낸 기사확인해봐" "잠만 나 이거만 풀고" "아니, 지금 빨리" "응?.. 알았어" "해윤아 이게 뭐야?" 이게 뭐지..중2때부터 고1까지 꾸준히 좋아해온 엔시티가 해체한다...
내가 또 관통후기를 쓰게 될 줄은. 하지만 은유람과 주성현의 이야기를, 그리고 지난 8개월간의 김나비의 이야기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튼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할 말이 정말 많단 소리죠. 노잼 주의 분량 주의 나만 아는 이야기 주의 중구난방 편집 주의 8개월 사이에 흐려진 기억으로 인한 날조 주의까지 온갖 주의 딱지는 다 붙여놓고. 그럼 시작해보...
"문대문대." "또 뭔데." "오~ 문대가 뭔데라고 한다." "개소리 할 거면 닥치고." "으움~ 사랑이라는 게 뭘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긴 박문대는 소문난 모쏠이니까~" "라고 더 소문난 모쏠이 말했다." 결국 유치한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남들은 봄이니 꽃이 피니 하면서 한창 연애에 열 올리는 ...
배고파 멋대가리 없이 제 할 말만 띡 보내온 정한의 연락에 지수는 널부러져 있던 몸을 일으키고 주섬주섬 옷을 주워입었다. 어쩌라고. 답장은 그렇게 해놓고 모자까지 푹 눌러쓴 채 나갈 준비를 마쳤다. 준비라 하기도 민망하게 잠옷에 모자만 걸쳐놓은 모양새기는 했지만 어쨌든. 성질 급한 정한의 답장과 닦달사이 어디쯤의 문장이 돌아오기 전 뒷축이 구겨진 운동화에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EP 10. 과유불급(過猶不及) “됐지. 나와.“ ”후회 안 해?“ ”후회 존나 해. 지금도 조오온나 억장 무너져. 그래도 취소는 안 해. 왜? 조직을 위한 결정이니까.“ ”백여주 답지 않게 말이 기네.“ ”약속이나 지켜. 아, 니 근데 그건 알아둬라.“ ”말해.“ ”이건 김도영이랑은 별개다.“ 백두그룹(주) 백두파 창립 34주년 기념. 볼펜에 적힌 글자를...
1. 아라 -내 인생 첫 오너캐....지만 사실 그냥 자캐에 가까울정도의 서사외 스토리와 이모저모를 부여함. -은발벽안 토끼수인이라는 그때 당시 내가 좋아하는 요소 때려박음 -첫 오너캐라는 상징성이 있지만 얘를 오너캐로 쓰면 내 세계관 설정은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미르랍니다 2. 미르 -현재계 쓰기 시작할 때 사용한 오너캐 -아라 못지않은 ...
*승관과 한솔의 시점이 섞여 있습니다. * "이제 퇴근하는 거야? 늦었네." 숙소에는 순영은 어디 가고 혼자 영화를 시청하고 있는 석민만 보였다. 승관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과 친구가 된 것도 모자라 같이 밥까지 먹게 된 일화를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풀었다. "진짜 대박이지 않아? 이게 다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게?"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승관...
🔒 규성 SIDE 이게 무슨 상황이야. 상상치도 못한 투 샷에 규성은 당혹스러웠다. 손흥민과 김여주. 규성에게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두 사람이 함께라니. 거기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성적 긴장감이 느껴졌다. 특히 흥민이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은 100% 호감이었다. 아주 노골적인. 어쩌다가? 갑자기? 왜? 규성의 머리 속에는 물음표가 늘어갔다. “형! 오늘 바빠...
제 포스타입에 오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일상툰-만화를 연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계정을 날려버렸습니다. 다만 아직도 저에게 더 이상 만화는 그리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 계시는 걸 보니 저는 만화를 그리면서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화계정을 날리면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고 나서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다.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때는 아침 아홉 시였다.(마르 15,24-25) 예수께서 9시에 십자가에 올라가셨다면, 지금 이 9번째 경고는 그 시각을 알리는 소리인 걸까……. 17 9번째 경고 The ninth wa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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