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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 내용 분석/결말 해석/스포] ※영화 <콜>의 전반적인 내용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내용 분석과 결말 해석은 모두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영화를 분석하기에 앞서 오영숙이라는 캐릭터가 왜 참신하다고 생각되는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다. 한국영화에서 여성 살인자는 살인자임에도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거나 살인의 정당성을 ...
달이 나를 쳐다 보잖아. 무섭게 왜 그래? 나한테 왜 이래? 오늘두, 그 눈이 나왔다구. 번쩍거리는 눈. 흰자위가 다 드러났어. 다가오지 말아, 오지 말아, 나는 혼자란 말야. 아무도 없다고. 꼭 살아야만 해? 우리 꼬르륵, 가라앉아 버리자. 그렇게 잊혀 버리자, 우리 같이. 으응? 선생님. 바람이 나를 베어가 버리면 어떡하지요? 하루 죙일, 눈을 희번득 ...
*원래 로그를 저쪽으로 드리려 했는데 이쪽으로 드리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아서 이쪽으로 드려요!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멘답으로 주세요! 저에게 당신만한 친구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심입니다, 전부. 두 눈을 깜빡였다. 내가 들은 말이 사실일까? 손을 들어서 두 볼을 꼬집었다. 볼이 아파오는게 거짓은 아닌 것 같았다. 그 다음은 히죽, 하고 웃음이 나...
_너에게 간파당할 정도로 내가 무르게 행동하긴 했나 보지, 벌써 내 답장을 예상하기나 하고. 그래, 넌 이번에도 왜 그렇게 쉽게 사과하는지 모르겠군. 어차피 기다림은 익숙해, 애초에 나는 잊혀질 존재이니 약속은 흘러가는 말 중 하나이고 기억하겠단 말은 바람에 흩날릴 찰나의 다짐이니까. 늘 말해왔듯 난 그다지 너그럽지 않아. 널 제외한다면 이렇게 참견하고 대...
2020.11.26. 도영이와 짜고 있던 관계에서, 다원대학교와 아랑도서관은 저희집 애들이 다니는 가상의 대학입니다... 커뮤뛰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창의력이 없는 인간이라..(정좌) 아무튼 아랑도서관 제1보관실에 보관되고 있는 것들은 상세하게 설정한 것은 없었으나 (이건 기단님과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대략 마수에 관한 자료들을 도서관장이 비밀리에 모아...
*2015.10.18. 블로그 글입니다. "이 임무, 난 빠지겠어." "무슨 소리냐, 마다라?" "전 못 해먹겠다, 이 말입니다, 아버지." 당주와 소당주, 그 서슬 퍼런 눈빛이 허공에서 부딪힌다. 그 흉흉한 분위기에 좀 전까지도 시끌시끌하던 회의장이 싸하게 가라앉았다. "닌자를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인법 하나 제대로 쓸 줄 모를 계집 하나 죽이러 검을 ...
*2015.10.17 블로그 글입니다. 본디 대련 동무란 서로 실력이 엇비슷하거나, 대련 동무로 불려가는 쪽이 조금 더 실력이 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력이 엇비슷한 상대와 대련을 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키우게 하는 것이 대련 동무의 역할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아이리는 이즈나의 대련 동무라 하기에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일단, 대련 동...
*2015.10.16. 블로그 글입니다. "숨만 붙여놔." "토비라마." "괜히 인질에게 공들일 필요 없어. 쌩쌩하게 만들어 놔봤자 우리 손해라고. 저 계집이 전장에서 벤 우리 일족이 몇이나 되는 줄 알아?" "하지만…" 센쥬 진영의 가장 깊숙한 곳. 센쥬 형제는 한 침상 앞에서 언쟁을 벌이고 있었다. 문제의 침상 위에는 검은 머리채의 여인이 누워 있다. ...
*2015.10.15 블로그 글입니다. 토비라마와 제법 요란한 신고식을 치르고 온 아이리는 사유지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언제고 어디서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다. 이런 시대를 사는 아이들은 으레 그러하듯 눈치가 빨랐고, 아이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사유지 안에 감도는 불안한 술렁임에 아이리는 제 외출의 증거인 도복을 벗어 던지고는 슬금...
*2015.10.14. 블로그 글입니다. 센쥬 사유지로 돌아가는 숲길에는 토비라마와 이타마 뿐이었다. 울먹거리는 아이리에게 미안했던지 이타마는 아이리를 붙들고 대성통곡했다. 그러고는 돌아갈 때가 되자 제 형에게 울어서 피곤하다고 칭얼댔더랬다. 닌자이니 뭐니 해도, 사실은 여섯 살바기 아기인 거다. 결국, 토비라마는 이타마를 업고서는 숲길을 걸었다. "그 계...
*2015.10.13. 블로그 글입니다. "너냐, 아이리라는 게?" '아이리라는 게?' 아이리는 상대의 날 선 언사에 눈살을 찌푸렸다. 불쑥 나타나 제 수련을 방해하는 꼴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초면임에도 저를 익히 알고 있다는 양 건방진 말투라니. 문제의 상대는 딱 봐도 아이리보다 두세 살은 많은듯한 사내아이. 우치하의 사유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
*2015.10.12. 블로그 글 입니다. 벌써 나흘째였다. 부당주 이즈나가 식음을 전폐한 채 내실에 칩거한 것이. 본디 우치하 일족에게 만화경의 개안이란 부족 전체의 경사. 짐승을 잡고 술상을 올리며 축하해야 마땅한 일이었건만, 이번에는 어쩐 일인지 모두 숨을 죽인 채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날의 패전이 치욕스러워서가 아니다. 전사자가 많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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