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6장 두 사람은 바쁘게 방을 정리하고, 끊임 없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때까지 효성진의 사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설양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네가 어떻게 그것 때문에" 설양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 효성진 은 설양이 상부를 멸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일이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늘 하는 일이 아니고서야 어찌 후일...
Day. 1 언제나와 같은 아침이었다. 아침 햇살이 눈을 때리고, 들려오는 배들의 고동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나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다가 지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계를 보고선 부랴부랴 화장실로 들어갔다. 양치는 깨끗하게 해야겠지. 오늘은 평소보다 열심히 공부할 거야. 라는 말을 일상적인 일과 함께 내뱉는 일상.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지금 시간이 지...
"공작 전하의 소원은 뭘까요?" 루드베키아 히스델타인이 그렇게 물었을 때 멜라니 가드너는 테이블을 꾸미고 있었다. 테이블보다 작은 공녀와 공자는 말투처럼 엄숙한 표정이었다. 마치 누군가 자신들의 질문을 웃어넘기면 화를 낼 것처럼. 하긴 다섯 살이란 한참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을 나이였다. "그거야 아가씨와 도련님이 건강하게 자라시는 거죠." 진부한 대답에 루...
1. 초등학교 시절, 센다이 시 미야기노 구 카라스노 읍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문득 집을 나서기 전에 엄마가 일찍 오라던 말이 떠오른 쇼요는 친구들에게 이만 집에 가보아야 한다며 만남을 파했다. 자전거를 타고 유키가오카 산자락을 오르락내리락 넘어야 집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서둘러 페달을 밟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 ayelle - mad 김우석이 결석했다. 김요한은 수업시간 내내 심심하고 지루했다. 다 시시하고 재미없었다. 김우석은 제게 차갑게 굴었지만 김요한에게 김우석은 형제 그 이상이었다. 물론 이젠 형제도 뭣도 아니지만. 그래도 친형제보다 좋다는 말은 진짜였다. 학교가자고 노래부르며 깨웠는데 어제 먹은것도 다 토해낸 몸뚱아리가 마치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
6장 설양이 비틀거리며 의성을 걸어가는 길에, 지나온 곳은 모두 그에 의해 넘어지거나, 차거나, 뒤집히거나 하는 여러 가지 물건이었다. 그의 눈이 하얀 천 끈으로 가려져 시야를 거의 모두 막았다. 설양은 원래 눈이 먼 사람이 이렇게 불편할 줄 몰랐다가 이렇게 많은 날이 지나도, 그는 여전히 태연하게 행동할 수 없었다. 귓가에 괴뢰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
*2019년 3월에 중혁독자 릴레이합작 '독수독과'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신체훼손/살인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독수독과 페이지 : https://poison-to-poison.postype.com/post/3554096 *본 소설은 제 직전 차례인 예수 님의 만화를 기반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독수독과 인포메이션 5번 참...
어린 황제는 힘이 없었다. 그저 자리에 앉아 뒤에 앉은 황태후의 말을 들으며 얼른 시간이 가길 바랄뿐이었다. 황제였던 삼촌이 이유 모르게 죽고, 아비였던 이도 이유 모르게 죽었다. 그렇게, 유일한 황손이었던 동표는 16살에 어린 황제가 되어버렸다. 아비도, 어미도, 친우도, 형제도 없었다. 그저 할머니라 지칭하는 여인이 저를 데려와 황제로 만들어 버린 후,...
bgm jay park - all i wanna do 조승연이 수업시간 내내 욱했던 본인 스스로를 자책하며 엎드린다. 이한결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며 옆에서 이새끼 왜 이래, 싶어 툭툭 친다. 야. ? 밖에 누구 왔어. 누가 와. 몰름. 이한결이 어깨를 으쓱 하자 조승연이 뭐지 싶어 머리를 긁적긁적 하면서 일어나 뒷문으로 나간다. 승연오빠. 이거요. 뭐야...
bgm julie delpy - a waltz for a night 욕실에서 머리를 탈탈 털며 나오던 조승연은 어제 저녁을 떠올렸다. 분명 이한결이랑 같이 수업 제끼고 영화나 보고 치킨 시켜먹기로 합의를 보고 튀었는데, 만난 건 이한결이 아닌 김우석이었다. 짐승이 아니고 꽃이었다. 조승연은 심장이 덜큰했다. 김우석은 이한결과 보기로 했던 영화를 끝까지 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