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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욕설, 약간의 강압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읽기 전 주의 부탁드립니다.* "형 우리 오늘은 이거 봐요." 올해 최고의 공포 스릴러! 무더운 여름을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제인의 집'으로 서늘하게 보내세요! 남준이 영화 포스터 위에 피처럼 새빨간 글자로 적혀 있는 홍보 문구를 오버스럽게 읽으며 어필했다. 이미 포스터를 보자마자 안색이 파리해진 석진이 ...
PC간 관계 『로웬의 인연』 Chapter : 빛의 신전, 갈라틴 「엔비스 르엔 앙칼라곤」 '2년 만이지만 여전하시구나. 냉정함이라거나, 철저함이라거나…음, 그리고 키라거나.' 실로 오랜만에, 예상치도 못했던 곳에서 그들과 재회했을 땐 깜짝 놀랐더랬다. 기억 속의 눈높이와는 조금 달라져 있었던 것과(이건 자신이 훌쩍 커버린 탓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
"유현아." "응, 형." "편지 자꾸 태우지 말고 오면 그냥 형 줘." "...그거 안 보잖아, 형." 그러니까 더 온 게 있기는 하다는 말이었다. 어쩐지. 짚이는 구석이 있어 떠보려 한 말이긴 했지만, 아니었으면 정말 낯부끄러운 이야기였다. 유진은 상상만으로도 화끈해지려는 낯을 애써 가다듬었다. 어제 낮에 잠깐 집에 들렀을 때 우편함에 꽂혀있던 편지가 ...
일단 시원유한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부모끼리 친해 어렸을 적부터 많이 만났으며 서로의 부모가 서로의 자식을 의지해 둘만 놓고 여행을 다녀오는 일도 자주 있었으며 서로의 집에서 외박을 하는 날도, 두 가족이 함께 가족여행을 가는 일도 많았음. 둘은 거의 가족과도 함께 자랐기에 당연하다시피 독립을 할 때에도 동거라는 것이 둘의 머릿 속이 자리잡혀...
2019년에 만난 여자애가 있다. 19년에 학교가 새로 만들어지고 배정된 반에 처음 들어갔을때 나에게 처음 말을 걸어준 친구이자 제일 믿음이 가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 친구를 잃고싶지 않아서 친구에게 맞춰주고 모든 사랑을 주었다. 2020년, 친구의 전학교 아이가 옆반으로 전학을 오고 우리 둘이랑 친해지면서 잠깐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학교 아이는 자꾸 나와...
written by 호칠 '소름 끼쳐, 전정국.' …조금 심했나. 우는 정국을 돌아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착잡한 기분이 됐다. 더 나올 것 같았던 눈물은 생각보다 금방 말랐지만 머릿속은 더 심란하게 엉켜갔다. 시끄럽게 울리는, 발신자가 정국으로 추정되는 휴대폰을 꺼둔 여주는 샤워부터 했다. 그러면 좀 기분이 나아질까 했지만 여전해서 억지로 책을 폈다. 노트북...
결실의 계절이다. 온 교정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단풍과 뽀얀 감나무 열매마저 이에 질세라 시시각각 얼굴을 붉히고 있다. 아, 예뻐라. 내게 가을은 그저 가을일 뿐이었는데 이곳에 부임하고선 교무실에서 내려다보는 이 진귀한 풍경 때문에 유독 가을이 좋아졌다. 가을이 제법 좋아졌다. 이를 내다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옆자리 골드 미스 박 선생님이 의자를 끌고 내...
꿈 같던 여름방학도 끝. 기약 없이 미루고만 싶던 새 학기가 시작됐다. 방학 동안 제발 철 좀 들길 바랐던 우리 반 개구쟁이들은 그런 바람 따위 첫날부터 무참히도 짓밟아 버렸다. 특히나 속을 썩이는 건 일 학기부터 앙숙이던 두 녀석. 새 학기도 벌써 보름이나 지났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티격태격하는 통에 기가 아주 쪽쪽 빨리는 중. 하, 벌써부터 내일이 싫다....
젖는 눈이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였다. 미래가 없는 관계는 그랬다. 재현이의 손을 잡았다. 늘 따뜻하던 손이 차가웠다. 몸이 안좋기라도 한 건지 순간 걱정이 되었다. 감정은 퇴색되었어도, 남아있는 미련이 느껴졌다. 여전히 이재현을 지우지 못했다. "재현아, 그럼 우리한테" 목이 메여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몇번이나 말을 가다듬었...
연재후에 적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랑의 묘약을 먹고 강제로 사랑에 빠졌다가, 약효가 끝났을 때 그 사랑했던 기분을 다시 느끼기 위해 스스로 약을 먹는 이야기” 라는 소재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2. 사랑의 묘약 > 꾸금이겠네 > 몸부터 트고 약을 또먹는다고? > BL이면 딱인데 …라는 전개로 장르는 BL로 ...
윤선의 짐이 왔다. 전입신고 후 부치려다 보니까 늦어졌다는 선의 짐은 고작 박스 두 개였다. 재운이 왜 이렇게 적은지 묻자, 선은 나머지는 다 버리거나 팔았다고 대답했다. "가구들 전부 다 버렸다고?" "어. 부피 큰 건 부산까지 보내기 그래서." "우리 처음으로 했던 소파도?" "뭔 소리야. 당연하지. 그건 원래 이사 나갈때 처분할 생각으로 샀어." 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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