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1세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통적으로 신봉하는 것 딱 하나. 젊음. 파릇파릇해서 숨만 훅 들이마셔도 싱그러운 냄새 절로 나는, 그런 젊음. 모두가 땅바닥에 이마 붙인 채 헌신하고 또 전적으로 모든 것 내맡기는 젊음. 휴학생 23세 조하슬은 미세먼지에 가려진 달을 실눈 뜨고 찾으며 그 젊음이란 게 도대체 뭐기에 그렇게 종교마냥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건가 회...
*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 익명으로신청해주신 리퀘스트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 오케이 사인이 막 떨어지고 나서였다. 현이 겨우 한숨을 돌린 건. 한없이 애...
1 학원에서는 넥타이와 재킷의 깃에 다는 작은 브로치의 색으로 학년을 구분했다. 1학년은 시트린, 2학년은 가넷, 3학년은 사파이어였다. 가끔 알베르가 가넷 브로치를 단 날이면 케일의 깃에는 푸른 빛이 반짝였다. 물론, 둘 중 어느 쪽도 눈에 띄게 당황하지는 않는다. 2 몹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급히 옷을 갈무리하던 중에 우연히 바뀌는 때도 있었지만, 종...
"리, 리츠..?" 발소리가 조용한 공간을 울렸고, 미미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내며 소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도 그럴 것이, 평소라면 일이 잘 안 풀려도 잘 안 풀린다고 화를 내면서 여기저기 뚱한 표정으로 다녔을 텐데 오늘은 그저 한곳에 콕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았으니까. 계속 한 공간에만 있는 건 늑대에게 노출 될 위험이 있기도 하고- 치, 친구로서.. 힘들...
1. 2. 3.
패딩 주머니에 시린 손을 넣으며 걸음을 재촉했다.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어두운 잿빛 하늘을 바라보며 입김을 내뿜었다. 달은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여름이 좋았다. 단지 좋아하는 수박을 여름에 마음껏 먹을 수 있음이 이유의 전부였다. 하지만 제법 자랐기 때문일까. 여러모로 여름은 귀찮은 계절이 되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온갖 벌레들에,...
빌어먹게도 나는 네가 좋다. 정말, 글자 그대로 빌어먹을 짓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겠지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플러스적인 요소가 아니었던가. 누구는 세상이 분홍빛으로 보인다던데 내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 어쩌다 너를 마음에 품었을까. 어쩌다 너를 내 우선순위로 두게 되었을까. 도대체 어쩌다가. 왜. 어째서. “양요섭?” “…어?” “무슨 생각을 그렇게 ...
어느 날, 청춘 권순영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학교를 나오지 못했다. 이유는 여전히 아파서, 라고 했다. 그것에 나는 별다른 말을 할 수 없었다. 권순영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우는 모습을 전부 보고 왔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내 자신이 밉기도 했다. 무슨 자격으로 권순영을 보고 싶어 해. 아니 그걸 떠나서, 그 애가 왜 보고 ...
선입금 신청 -2019년 4월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 발행할 예정인 샘딘 앤솔로지 [형제학개론]의 선입금 신청을 받습니다. ☞선입금 신청폼 : http://naver.me/GSpOqdWk *상기 이미지는 예시용 목업 샘플입니다. (하드커버 X)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회지 정보 제목 : 형제학개론 (슈퍼내추럴 샘딘 앤솔로지) 페이지: 200P ...
아침해가 뜨자, 어디의 누구씨처럼 다짜고짜 내 침실문을 활짝 연 불청객들이 나타났다. 아니 호위는 어디.... 아... 호위가 없지... 모두 나같이 약하기 때문에 호위로 세우기 민망하고 미안해서 안 세웠더니 이런일이..... 뭐 상관없나? "어디있냐!!!! 마왕!!!!" "잠!!! 토베!! 우리는 마왕 퇴치가 아니라 유키노 황녀님을 데리러온거야!!!" "...
평화로운 유키노시타 제국의 후계자인 황태녀와 그 하나뿐인 여동생 황녀가 평화롭게 제국을 보살폈습니다, 라는 이야기는 개나줘버리라고해라 여기는 그 제국의 북쪽, 정확히는 북쪽 산의 뒤편이 존재하는 작고 평화롭고 음습하지만 살만한 마계 정확히는 마족들의 나라다. 전 세대였으면 마족들이 미쳐 날뛰며 피와 살육을 탐하지만, 마왕의 힘과 능력에 따라서 마족들의 성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