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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도 화 선 導火線 느와르 영필 ※폭력성/트리거 주의 "너가 김영현이니?" "강영현" 강영현이에요 김영현 말고. 어린 소년은 자기보다 두배는 큰 남자 앞에서 기 죽지 않으려 눈을 한껏 치켜 떴다. "뭐, 너 좋을대로 하렴" 딱히 상관 없다는 듯 남자가 코웃음치며 고개를 기울였다. 그래 영현아. 그래서 뭘 어쩌려고? 나를 죽이기라도 하려고? 그 조그만 칼로? ...
5시 30분. 윤배는 늘 그랬듯 일어나 발목을 붙드는 잠을 뒤로하고 욕실로 향했다. 한기가 도는 욕실에 잠시 멈칫했다가 서둘러 수도의 손잡이를 가장 왼쪽으로 돌려 물을 틀었다. 머리를 두드리고 떨어지는 따뜻한 물에 잠시 몸을 맡기고 있다가 윤배는 샴푸를 눌러 짰다. 샴푸통의 반응이 평소와는 달랐다. 헐떡이듯 간신히 적은 양의 샴푸를 토해내고는 묵묵부답이었다...
「영준 씨, 나 오늘 좀 늦을지도 몰라.」 …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건 좀 많이 늦는 게 아닌가.. 휑한 거실 소파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시계를 바라보았다. 여름도 아닌 겨울에 왜 이렇게 늦게까지 밖에 있는 걸까. 서툴고 어설프지만 일단은 사귀는 사이였기에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약속 있으신가요?」 「도희 생일이거든. 오랜만에 보는 거기도 하고.」 ...
채형원과 유기현은 영원할 것 같았다. 영원히 둘만이 멈춰버린 세계의 주인공인 것 마냥, 그냥 그렇게 살아갈 것만 같았다. 유기현은 채형원에게 약했고, 채형원은 그런 유기현을 알고 파고들었으니까. 그런 둘 사이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점은 대충 대학교 2학년의 3월 언저리부터였다. 유기현은 1학년이 끝나자마자 군대를 갔다. 별 이유는 없었다, 그냥 다들 ...
WHITE SWAN, EV.
사상 차이로 서로 간에 좁히기 어려운 요구들이 오갔던, 진땀빼는 독대를 이제 막 마친 참이었다. 무진은 어떤 생각에 골몰이 잠긴 얼굴로 오므린 손바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방문손님을 배웅하고 다시 집무실 안으로 돌아온 수교가 본 것은, 일 분 전에 했던 그 자세를 여전히 유지하는 무진이었다. "대행님?" 의아해하며 물어오는 수교의 부름에, 흠칫 정신을 차린...
"허억허억....차라리...죽이십시오." "어허, 어디서 약한 소릴, 어서 일어나라, 네가 말한 밥 값은 해야지." "이제...못 합니다. 궐...안이 얼마나 넓은데..." "체력은 자신 있다면서?" "밥이라도 먹이고 그런 얘길 하던가요!! 이건 체력 훈련이 아니라 고문이잖아요!!" "그럼 땡땡이 친 놈에게 상을 주랴?" "안해, 못해, 배째, 이럴 줄 알...
- 동양풍 AU에 기반을 둡니다. 자체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 사람 잡아먹는 도깨비에게 산제물로 바쳐진 여휘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도깨비 종한구가 나옵니다. - 총 2부작입니다. 옷에 주렁주렁 달린 구슬이며, 머리에 얹은 장식이 무거워서 견딜 수 없었다. 지휘사는 얼어붙은 손을 펴 얼굴에 가져다대며 졸음을 참았다. 치렁치렁 늘어진 소맷자락이 걸리적거렸다....
* 소제목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캐붕 多 원인터 안에는 갖가지 소문이 나돌곤 했다. 예를 들어, 어제 11층 인사과 팀장 A가 누군가와 뜨거운 야근을 했다는 이야기라던지, 저 옆에 화학팀에서 B가 불륜관계였다느니, 혹은 남자화장실에서 입술에 립스틱을 잔뜩 묻혀놓고 C와 D가 나오더라- 라는 것, 말이다. 이 스캔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한석율을 거치게 ...
해가 지고 낮의 열기가 거의 다 식은 호텔 옥상은 온도와 습도가 그냥저냥 적당했다. 맥주 한 캔을 들고 오긴 했지만 막상 도영은 술이 빠지면 안 될 안주나 분위기가 없는 이상 술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쪽은 절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 때는, 그 순간만이라도 맥주를 마시는 일과 옥상 아래 풍경을 바라보는 일에 집중하고 싶었다. 같이 한국행 비행기 옆자리에 한...
2019.12.04~2019.12.23 아래 글은 실제 국가나 인물 이름이 등장하지만 실제 인물이나 국가에 대해 묘사한 글이 전혀 아닙니다. 글쓴이는 어떠한 사상이나 단체를 지지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한 부모님의 장례식은 오늘로 이틀 째였다. 장례식은 그동안 두 분이 쌓아 올린 명예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불미스러운 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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