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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차가운 바람이 코 끝을 살짝 스쳤다. 피로 때문인지 다가오는 겨울 때문인지 왠지 떨려오는 몸에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었다. 차를 타고 오는 대신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더 나아질 줄 알았는데 나아지긴 무슨, 괜히 생각만 더 복잡해졌다. “마군~ 왔어?” “뭐야 리츠 또 왔네.” 특별한 것 없는 하루였다. 모든 스케줄이 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니 ...
꾸꾸의 짝사랑 일기 151. 플로팅카가 다가오고 형은 옆에 있는 애기들보다 더 신난 표정으로 무용수들을 향해 손을 흔든다. 색색깔 조명을 매단 알록달록한 마차가 지나가자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분장한 무용수들이 나타난다. 잭과 샐리 옷을 입은 무용수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사람들에게 다가가 장난을 친다. 잭으로 분장한 무용수 하나가 훅- 다가오자 놀란 ...
꾸꾸의 짝사랑 일기 146. 기다리는 줄이 짧아질수록 형 말수가 줄어든다. 아예 입을 꾹 다문 형은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얼굴이 창백해진다. “아니이. 왜 이런걸 타고 난리야. 이게 뭐가 재밌다고? 저거 봐! 저렇게 무서워서 소리 지르면서 대체 이런걸 왜 타냐구! 진짜 어이없다 증말.” 짹짹거리며 새침하게 내뱉는 말에 나도 모르게 자꾸만 형을 놀리고 싶다. ...
꾸꾸의 짝사랑 일기 141. “나중에... 내가 아니라고 해도.. 진짜 괜찮아?” “음... 생각만 해도 마음 아프긴 한데, 일단은 최선을 다해 보려고요.” “어떻게?” “형이 나한테 미안하지 않게. 형 멋대로만 한다는 생각 안 들게.” “...!” 형 손을 잡아 코트 주머니 속에 넣자 놀라 쳐다본다. 주머니에서 파닥거리는 손을 더 꼭 잡자 형이 어이없단 ...
1. 연성 시작 관련 - 원래는 진짜 피폐한 계략공이 나오는 이야기가 보고 싶어 떠올린 소재였는데, 쓰다보니 엇나가게 되면서 로코가 되어버린 것 같은 요상한 연성이었습니다. 처음 포타에 올렸을 때 정말 좋은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그리고 이.좋.이와 같이 권순영 짝사랑이라 회지에 실게된 연성입니다. 분명 뭘 보다가 소재를 떠올렸을 텐데, 드라마였던 것 같은...
*트위터(@westram_)에 업로드 한 썰 백업용입니다. 01. 본인이 짝사랑 상대인거 알고 설레여하는 오사무 자기가 짝사랑 상대인거 알고 설레하는 오사무가 보고싶은 밤 d=(´▽`) 여주와 오사무는 같은 반일거야. 하지만 같이 대화를 나눌 일은 그닥 없을듯.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엔 부원들이랑 지내고, 아침 자습시간에도 방과후에도 배구부활동해서. 그치만...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엮였던 여돌, 짭썰 구체적으로 다룸 * 성격 고찰, 쎄한 포인트나 동태 모먼트 뽑아봄. 이상형 궁예, 관계성 얘기, MBTI, 연애스타일 궁예 엔시티 내에서 유사남친 1위이자 만인의 애인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현,, 지금까지 재현에 관해서 근거없는 여러 궁예들이 난무했지만 그건 개개인이 원하는 창작된 재현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나는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
저는 째끔 슬프겠지만 당신에게 저와의 손절을 추천합니다. 아니예요 씨발 손절하지 말아주세요 애달프고 애달프다 소중한 당신이 난 욕심이 많았다 내가 당신에게 유일한 존재였으면 했다 남녀를 떠나서 내가 당신을 훨씬 더 사랑하니까 그래서 나는 완벽하고 강해져야 하는 것이다 당신을 지켜줘야 하니까 당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니까 그런데 밉고 야속하다...
1 인간의 촉이란 참으로 놀랍다. 머리론 기억도 나지 않는 일을 몸이 먼저 알아차리고 위험신호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껏 살아오며 이 위대한 인체의 신비(라고 부르자)를 직접 체감한 적은 약 10회 남짓으로, 모두 나의 대학 시절에 기인한다. 즉, 나란 인간은 주량을 조금만 넘겼다 하면 그 순간에 가지고 있던 기억을 홀랑 날려버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나는 지독한 짝사랑 중독자다. 매번 다음은 없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조금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으면 곧 다시 짝사랑을 시작하고 만다.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혼자 좋아했다가 마음이 식으면 금세 끝낼 수도 있다는 것, 그게 짝사랑의 묘미이다. 그러나 나의 문제점은 그 사랑이 금방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상대가 내 마음을 채우기 전까지 짝사랑은 ...
“아, 진짜..진짜, 뭐 같아.” “야, 야. 쫌..! 넌 무슨 애가 입이 그렇게 험해?” “뭐, 뭐 어쩌라고. 내가 쌍욕을 했어, 뭘 했어?” “으이그..하여간 못 말려, 이 욕쟁이 할망구야. 암튼 너 그런 성격인 거, 그 사람도 아냐?” “.....” “..? 뭐야, 왜 말이 없어.” “..어.” “어? 뭐라고?” “..안다고. 내 성격..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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