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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선동과 날조 아마도 캐붕 Whiskey : strawberry Catastrophe 검은 구둣발에 무언가 밟혔다. 확실히 기분 나쁜 감촉이 구두굽을 뚫고 피부로 전해졌다. 미간을 찡그리며 구두 밑바닥을 들었더니, 딸기였다. 왜 여기 딸기가 떨어져 있는 거야. 붉은 딸기 열매가 으깨져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었다. 검은 구두색이 비쳐서 마치 핏빛이...
다시, 요란하게 낮술을 즐기는 대학생들이 모여든 술집으로 돌아가 보자. "얘 왜 이렇게 안 와?" "애도 아니고. 화장실 간 애를 왜이렇게 찾아대." "애니까 그렇지." 비척비척 걸어가던 지성의 뒷모습이 화장실 방향으로 사라진 지 꽤 된 것 같은데 소식이 없자 걱정스러운 듯 인준의 고개가 계속 화장실 쪽으로 돌아갔다. 가봐야 되나? 됐어됐어. 토하나 보지....
오늘부터 민아 언니는 며칠 동안 들어오지 않고 오빠들도 수업 때문에 바쁘다고 한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그거야, 이것 때문에 나는 지금 민 오빠의 교실에 왔으니까. “엄청 예쁘다! 네가 가르친다는 아이가 얘야?” “민아 선배가 데리고 있다며?” “준휘도 같이 키우겠네?” “귀여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안 건데, 나는 많은 사람의 ...
“…민 오빠.” “응? 왜 그래?” “나… 케이크.” “어… 너무 많이 먹는다고 저번에 민아 선배가 금지시키지 않았나?” “……안돼?” 그래. 나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단 맛에 빠져버렸다. 전쟁터에선 디저트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었기에 처음에는 밥 이외의 음식을 생각조차 못 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지낸지 2주 정도가 지나고 언니가 초...
…씻겨졌다. 정민아는 버둥대는 나를 부드럽게 제압하고 씻긴 뒤 욕조 안에 집어넣었다. 하… 일단 나는, 아니 이 아이는 어리니까 이게 맞지만, 그래도. 부글부글. 내가 눈만 내놓고 물속에 잠겨있을 때,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누나, 옷 사왔어. 앞에 둘게.” “그래. 아, 속옷도 사왔느냐?” “…어. 봉투 안에 들어있어.” …괜찮아. 난 어려....
1. Previous story “유민! 혼자 멀리 가지 말라니까!” “아 알겠어. 근데 얘 좀 봐. 이 전쟁통에서 용케 살아남았더라.”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이는군. 빨리 데려가서 치료해야겠다.” 그들 중 가장 처음 나를 발견한 남자가 내게 손을 뻗었다. …누구지? 어디서 온 거야? 왜 나를 잡으려 해? “잠깐만. 아이가 떨고 있잖느냐. 일단 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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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커다란 소리를 내는 폭격과 이글거리는 불꽃이었다. 무지는 위험을 만들어냈고, 그날 나는 죽을 뻔 했다. 내가 살아남은 것은 그저 운이었다. 그리고… 약간의 뛰어난 감. 내가 누군가에게 빙의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이 어린아이의 몸에서 깨어난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무언가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곳은 ...
'변호사님 어쩌죠. 일이 쉽게 안 끝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준호의 연락을 받은 영우의 표정에 아쉬움이 가득 넘쳐났다. 무려 석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 위해 미리 식당과 호텔을 예약했던 준호와 영우였지만 갑작스레 잡힌 준호의 출장에 졸지에 크리스마스를 혼자서 보내게 된 영우였다. 미안함이 잔뜩 깔린 준호의 목소리에 영우는 아쉬움을 애써 눌러...
*읽기 전 주의사항* 저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원래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좋아하는 탓에 영화관에서는 최근 개봉한 것까지 보았으나 정확한 스토리 내용은 2022년도 추석 연휴 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통해 접하였습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아직 만화책도 안 보아서 애니메이션 내용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큰 아쉬움을 갖고 있지 않아 본지의 내용도 얼추...
*채형원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Ep1부터 읽으시면 내용이해에 걸리적거리는게 없으실거예요 채형원 1 걔는 참 특이한 애였다. 자기보다 기본 3살이 많은 우리를 어려워하지도 않고 금새 친해졌다. 광주출신,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공통점만으로 단기간에 이만큼 친해지기 어려운데. 낯을 나만큼 가리는 창균이도 얘랑 주헌이가 있어 우리들에게 빠르게 적응한게 느껴질 ...
초등생부터 함께 해온 병증을 대면하고 기록합니다. 재미없는 일상의 이런저런 생각들 소개합니다. - 몇년 만에 정신과를 찾았다. 기분이 불편한 건 언제나 그랬기 때문에 굳이 몇만원 들여 갈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에 미루다가 이제는 계기가 분명해졌으니까. (충동 조절 안됨, 감정 기복, 강박장애 등등..) 대충 읽고 넘긴 안내 메시지에 사전 검사가 있으니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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